2014년 8월 24일 일요일

화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토지등 수용재결신청서 열람공고


화성시 공고 제2014 - 2053


토지등 수용 재결신청서 열람공고
(경기화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15조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수용재결
신청서 및 관계 서류를 열람공고하오니
소유자 및 관계인은 수용재결신청 관계
서류를 열람하시어 의견서를 제출하시기
바라며, 만약 열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의견이 없으신 것으로
간주 처리됨을 알려드립니다.


                        20140822

                     화 성 시 장
 

1. 사업의 종류 및 명칭 : 경기화성
    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2. 사업시행자 : ()경기화성바이오밸리
3. 사업시행자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817-1
4. 사업시행지 위치 :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1249번지 일원
5. 공고 및 열람기간 : 2014.08.22.~2014.09.05.
6. 관계서류 열람장소 : 화성시청 기업정책과
7. 수용재결신청 대상 : 별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기업정책과(031-369-2673),
()경기화성바이오밸리 (031-8014-703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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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기산2지구 주택건설공사 전력시설물 감리업자(전기) 모집 공고








이하생략~~~

와우지구 도시계획시설[녹지]사업 실시계획(변경)인가 관련 주민·열람공고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2014스마트국토엑스포」열려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2014스마트국토엑스포」열려

- 8.25 ~ 8.27, 서울 코엑스,
  공간정보 체험의 장으로 개최
 
국토정보정책과 등록일: 2014-08-24 11:00


 
 
작년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석했던
A씨는 코엑스 전시장을 헤매고
돌아다닌 기억이 있다.
전시장 입구, 안내장에서
전시기업의 이름과 부스번호를
확인하였지만, 넓고 복잡한
전시장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었던 것이다.
올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그럴 염려가 없다.
전시장에 서있는 자신의 위치에서
원하는 전시부스로 쉽게 길 안내를
해주는“실내 네비게이션”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실내 공간정보와
실내 측위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되는 “실내 네비게이션”은
국내 전시관으로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앞으로 지하철,
공항, 대형쇼핑몰 등 점점
대형화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중요한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간정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스마트국토엑스포」를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2014스마트국토
엑스포」는 “행복을 주는 공간정보,
가치를 더하는 우리국토”를 슬로건으로
하며, 공간정보 산업의 역량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산업 전시회, 공간정보
분야 고위급 회의, 국제 컨퍼런스,
인재채용관, 창업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산업전시회는
ICT와 융·복합한 공간정보 분야
첨단기술을 대중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네이버· SKT·KT 등
100여개의 기업 및 단체들이 참여한다.

금년 전시회의 관전 포인트는
▶ 국내 전시관으로서는 최초로
    서비스되는 “실내 내비게이션”
▶ 공간정보와 다양한 정보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는 “빅데이터 특별관”
▶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커피자판기, 증강현실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 글라스 등 다양한 공간정보관련
   체험기기 등이다.

≪ 전시관 실내네비게이션 ≫

금번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실내 내비게이션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3차원 실내지도를
통해 자신의 위치와 전시관내 부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찾고자 하는 부스까지의 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 빅데이터 특별관 ≫

공공행정서비스와 민간 분야에서
공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SKT에서는 공간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상권분석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으로 창업 준비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전망이다.

≪ 다양한 체험기기 ≫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스마트 커피자판기’는
스마트폰 상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춰
커피, 프림, 설탕의 양을 설정한 후 기계에
태깅하면 원하는 맛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한, 증강현실 프로세서가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 글라스’와
입체영상을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킹돔라이더’, 동작인식 센서를 활용한
소방안전교육 기기 등 다양한 공간정보
체험기기를 만나볼 수 있다

「고위급(장관) 회의」는 22개국이
참석할 예정(2012년 12개국,
2013년 21개국)으로, 금년도에는
2013년 합의한 ‘공간정보 인력양성에
관한 선언문’을 바탕으로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한다.

또한, 해외 정부대표단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기업의 기술설명회,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참가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즈베키스탄과 공간정보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공간정보국제학술대회인 IC-GIS*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간빅데이터”를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수준높은 논문이 발표된다.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
* Leonard Jayamohan(ESRI Asia Pacific 총괄이사),
   Mohamed F. Mokbel(미네소타 주립대
  컴퓨터공학과 부교수)
  Budhendra Bhaduri(오크리지 국립연구소
  Corporate Research Fellow)
 Yuki Akiyama(동경대 지구관측데이터융합
 연구기구 연구원)
아울러, 부대행사로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공간정보 기업 간의 면접과
채용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인재채용관’과
공간정보 분야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금 유치를 위한 투자 유치
교육·멘토링을 실시하는 창업 교육도
실시된다.

이번 ‘인재채용관’은 8개의 공간정보기업*이
참가하여 총 3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자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거쳐 엑스포
기간 중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며,
창업 교육은 AAI(Access America
Investments & Fund) 김창석 한국지역대표의
엔젤투자에 대한 소개와 투자유치 전략 강의,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의
창업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공간정보기술, 다인디지컬쳐, 새한항업,
   신한항업, 올포랜드, 웨이버스, 중앙항업,
   한국에스지티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국민들이
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국내 공간정보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 리츠, 민간자금 8천억 성공적 유치


공공임대 리츠,
간자금 8천억 성공적 유치

- 금리입찰을 통해 삼성생명,
   우리은행 등 5개 기관투자자 선정
- 정부재원 부족 속에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모델 본궤도 올라
 
주택기금과 등록일: 2014-08-24 11:00

국토부(장관 서승환)는
금리 경쟁입찰을 통해, 공공임대 리츠
시범사업에 참여할 5개 기관투자자를
선정하고, 이들로부터 3.8%내외의 금리로
총 7,550억원의 임대주택 건설자금을
조달하였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 5개 금융기관 :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손해보험,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성공적인 민자유치는
이번이 史上 처음으로 임대리츠 시범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정부 재원부족
속에 서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민관합동 방식의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모델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하남 미사, 화성 동탄2 등
7개 LH 택지지구에서 추진되는
공공임대 리츠 시범사업은 10년 장기
공공임대 7천세대 건설에 총사업비만
2조원이 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만큼,
총사업비의 30%는 주택기금 등
공공자금으로 조달하고, 나머지는
민간자금 유치와 임대보증금을 통해
각각 35%씩 조달한다.

국토부는 이러한 자금조달계획에 따라
지난 4월 체결한 임대리츠 공동투자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3년 6개월 만기 한도대출
(수시입출금 가능 대출) 4,450억,
14년 만기 p-ABS 3,100억 등
총 7,550억원에 대한 금리 경쟁입찰을
지난 20일 실시하였다.

입찰 결과, 공공임대 리츠 1호·2호에
한도대출(4,450억)을 제공할
금융기관으로는 삼성생명·농협중앙회·
우리은행(낙찰금리 3.85%)이, P-ABS(3,100억)
인수기관으로는 삼성생명·교보생명·
한화손해보험(낙찰금리 3.79%)이
선정되었다.

입찰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처음 도입되는 구조화 금융상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성공적인
자금조달이라고 평가하면서, 주택기금
출자와 대한주택보증의 보증 등 신용보강,
택지비 할인 등을 통해 투자위험을 크게
낮춘 표준화된 사업구조 도입 등이
낙찰금리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였다.

실제, 한도대출의 경우 일반 PF 대출이
제공할 수 있는 최저 수준의 표준 PF
금리(3.94%)보다 낮은 3.85%에 낙찰되었으며,
확정대출금의 유동화 채권인 P-ABS는
만기가 14년이면서 처음 발행되는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금리(3.79%)에 낙찰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과거 MBS도
도입 초기 국고채와 스프레드가 컸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축소되었다’고
말하면서, ‘이번 입찰에 참여한 10개
금융기관이 제시한 금리 분포, 임대리츠
사업 본격화에 따른 P-ABS 발행 물량에
따른 유동성 제고, 금리입찰 참여기관
확대(10→40개)에 따른 경쟁심화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향후 낙찰금리는
이번보다 상당 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국토부는 금주 중 이번에 선정된
5개 금융기관과 사업제안자인 LH와
사업약정을 체결하고, 7개 사업지구에
대해서 LH와 리츠간의 토지매매계약
체결도 추진한다.

또한, 국토부는 공공임대 리츠의 대주주로서,
향후 공공임대 리츠 사업이 공공성을 갖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도록 입주자 모집, 시공,
임대 운영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감독해
나갈 예정이다

시범사업이 당초 일정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10월 주택 사업승인,
12월 착공 후,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는
리츠로 건설하는 공공임대의 첫 입주자
모집 공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민간자금 조달 앞으로 후속 공공임대 리츠나
민간제안 임대리츠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임대리츠가
활성화되면 최근 전세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LH 부채문제 완화는 물론,
건설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임대관리업 등 유관 산업의 발전도
기대된다’라고 말하였다.


* 공공임대리츠 시범사업 1·2호의
향후 2∼3년 건설투자 고용유발 효과 : 2조(사업비)*
12명(10억당 유발계수) = 2.4만 추정

한․중․일 3개 지역 고령화사회 공동대응 나서


한․중․일 3개 지역
고령화사회 공동대응 나서

○ 경기도, 26~27일 제10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 참가
- 도-랴오닝성-가나가와현,
   ‘고령화 사회 공동 대응’ 뜻 모아
- 김희겸 행정2부지사, “동북아 번영
   위해 3지역 협력 강화해야”
○ 25일 지린성과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중국 랴오닝성,
일본 가나가와현과 고령화 사회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김희겸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오는 26~27
중국 랴오닝성에서 개최되는 제10
3지역 우호교류회의에 참가해
고령화 사회 공동 대응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3지역 우호교류회의지난 1995
랴오닝성장 제안으로 1996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랴오닝성, 가나가와현 대표자 간
협의체로 매 2년마다 각 지역을 순회하며
우호교류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3지역은 이 협의체를 통해 그동안
환경보전재해방지3지역 간
지역발전과 협력방안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고령화 시대 대응을 의제로
채택했다.

3지역은 고령화사회 대응을 통한
조화로운 사회구축을 주제로 한 포럼을
통해 급속한 고령인구 증가로 인한
소득불안, 건강관리, 고독문제,
사회활동 등 문제해결을 위해 각 지역의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희겸 행정2부지사는 이번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3지역 우호교류회의가
지역 공동발전과 동북아 3국간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매개체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대표단은 25일 중국 지린성을
방문하여 양 지역 간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제·통상, 문화·관광,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실 있는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린성은 동북3성 중 연13%의 가장
빠른 경제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중국 최초·최대 자동차 생산기지가
소재해 있고, 중국의 창지투 개발전략으로
동북아시아 허브 도약을 모색하는
지역이다.
중국 창지투 개발(창춘-지린-투먼) 전략
동북 3(헤이룽장성, 랴오닝성, 지린성)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까지 2020억 위안(458조원)
투자하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린성은 북-중 최대
접경지(1,206/1,42085%)
백두산, 위만 황궁박물관 등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며 경기도와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양 지역 간 상호 협력은
지역경제는 물론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담당과장  김능식 031-8008-2190, 
팀장  최병길 2758, 
담당자 김태수 2760
문의(담당부서) : 교류통상과
연락처 : 031-8008-2760
입력일 : 2014-08-23 오후 7:34:50


첨부파일


가을감자 재해보험, 25일부터 지역 농협서 판매


가을감자 재해보험,
25일부터 지역 농협서 판매

○ 경기도, 8월25일부터 지역농협 보험 판매
○ 1,500㎡ 이상 경작 농가 누구나 가입 가능
○ 보험료 80% 정부-경기도 지원
    ha당 농민부담 4만원 선


가을감자 농작물 재해보험이
오는 825일부터 926일까지
도내 지역농협에서 판매된다.
 
가을감자를 1,500이상을 경작하는
농가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을재배 품종이 아닌 수미, 남작,
신남작, 세풍, 조풍 등은 보험가입이
제외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가을감자 재해보험은
자연재해와 조수해, 병충해 등의 피해를
입을 경우 보상이 가능하며, 1ha당 농가
부담액은 4만 원 정도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매년 기상이변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보험으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로 농가 납입보험료의 80%
정부(50%)와 경기도 및 해당
시군(30%)에서 지원해 농업인은
총 보험료의 20%만 납입하면 된다.
 
한편 농업용시설물(시설하우스)
시설작물(오이,토마토, 수박, 딸기,
참외, 풋고추, 호박, 국화, 장미,
파프리카 등)101부터
1128일까지, 포도·복숭아는
1124일부터 1212일까지
이에 맞춰 가까운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을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는 만큼
관련 농가에서도 영농의 안정화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만약의
경우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담당과장  김상경 031-8008-5450, 
팀장 권창식 5454, 
담당자 이양기 5456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5456
입력일 : 2014-08-23 오후 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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