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이 건설현장의 안전과
견실시공을 선도하겠습니다.
◆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안전에 취약한 휴일공사를 제한하는
‘휴일 휴무제’ 단계적 도입
▸△사업관리자 적정배치
△현장 관리권한 강화 등 건설현장 안전·품질 제고
국토부 등록일 2018-07-12
□ 이낙연 국무총리는 7월 12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했습니다.
ㅇ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방안」과
「혜화역 집회 등 새로운 사회현상의 이해와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 참석 : 국무총리(주재), 교육부‧과기부‧
법무부‧행안부‧문체부‧산업부‧복지부‧
고용부‧여가부‧국토부 장관, 기재부‧외교부‧
농식품부‧환경부‧중기부 차관, 국조실장,
방통위‧권익위‧공정위 위원장, 인사처장,
통계청장 등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경기도, 201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확정 발표
경기도,
201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확정 발표
○ 경기도, 2018년(2017년 실적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확정
- 전년대비 등급분포 상향 A등급 3기관(1↑),
B등급 12기관(1↓), C등급 2기관(1↓)
○ 도, 직접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평가 시스템 갖춰
○ C등급 기관에 대해선 강력한 기관 경고 및
자체 경영개선방안 마련 조치
○ 사회적 책무 위반 기관장 평가등급 조정 등
개선 방안 마련키로
문의(담당부서) : 평가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51 | 2018.07.13 오후 2:18:44
경기도가 17개 공공기관에 대해 직접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도체육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A등급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28일 열린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의결 결과를 토대로 13일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내 공공기관은
모두 24개로 이중 정부의 별도 평가를 받는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테크노파크, 대진테크노파크와
고양시의 평가를 받는 킨텍스,
도의 출자지분이 25% 미만인 경기도주식회사 등
7개 기관은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A등급 3개기관 외에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12개 기관이 B등급,
경기도의료원 등 2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A등급은 2개 기관에서 3개 기관으로,
B등급은 13개 기관에서 12개 기관으로
C등급 역시 3개 기관에서 2개 기관으로 줄었다.
고광춘 경기도 평가담당관은
“평균평점이 지난해 79.55점 보다
0.25점 소폭 하락한 79.3점으로 나타났으며,
등급수준도 특정 등급의 집중화 현상 없이
적정한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별도평가 대상이거나
도의 출자지분이 25% 미만인 4개 기관장을 제외한
20명의 공공기관장 평가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S등급은 한명도 없고,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8개 기관장이 A등급을 받았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11개 기관장이 B등급을,
경기도의료원 기관장이 C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A등급 기관과 기관장에게는 성과급을 지급하고
C등급 기관과 기관장에는 경고조치와 함께
경영개선 방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과정 중 제기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작업이 이뤄진다.
도는 기관장 성과목표 설정시
경영평가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반영해
난이도가 낮은 목표를 설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채용비리 등 위법행위 발생시
평가등급을 하향조정하는 등
기관장 평가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민선7기 도정운영 방향에 맞춰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경영평가지표를
다수 보강하고 시민사회 활동가가
경영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평가시스템도
개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평가위원에 대한 수용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내년도 경영평가위원 선정시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2018년(2017년 실적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201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확정 발표
○ 경기도, 2018년(2017년 실적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확정
- 전년대비 등급분포 상향 A등급 3기관(1↑),
B등급 12기관(1↓), C등급 2기관(1↓)
○ 도, 직접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평가 시스템 갖춰
○ C등급 기관에 대해선 강력한 기관 경고 및
자체 경영개선방안 마련 조치
○ 사회적 책무 위반 기관장 평가등급 조정 등
개선 방안 마련키로
문의(담당부서) : 평가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51 | 2018.07.13 오후 2:18:44
경기도가 17개 공공기관에 대해 직접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도체육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A등급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28일 열린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의결 결과를 토대로 13일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내 공공기관은
모두 24개로 이중 정부의 별도 평가를 받는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테크노파크, 대진테크노파크와
고양시의 평가를 받는 킨텍스,
도의 출자지분이 25% 미만인 경기도주식회사 등
7개 기관은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A등급 3개기관 외에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12개 기관이 B등급,
경기도의료원 등 2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A등급은 2개 기관에서 3개 기관으로,
B등급은 13개 기관에서 12개 기관으로
C등급 역시 3개 기관에서 2개 기관으로 줄었다.
고광춘 경기도 평가담당관은
“평균평점이 지난해 79.55점 보다
0.25점 소폭 하락한 79.3점으로 나타났으며,
등급수준도 특정 등급의 집중화 현상 없이
적정한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별도평가 대상이거나
도의 출자지분이 25% 미만인 4개 기관장을 제외한
20명의 공공기관장 평가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S등급은 한명도 없고,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8개 기관장이 A등급을 받았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11개 기관장이 B등급을,
경기도의료원 기관장이 C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A등급 기관과 기관장에게는 성과급을 지급하고
C등급 기관과 기관장에는 경고조치와 함께
경영개선 방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과정 중 제기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작업이 이뤄진다.
도는 기관장 성과목표 설정시
경영평가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반영해
난이도가 낮은 목표를 설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채용비리 등 위법행위 발생시
평가등급을 하향조정하는 등
기관장 평가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민선7기 도정운영 방향에 맞춰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경영평가지표를
다수 보강하고 시민사회 활동가가
경영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평가시스템도
개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평가위원에 대한 수용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내년도 경영평가위원 선정시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2018년(2017년 실적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주말부부 울리는 국토부 위장전입 단속... 보도 관련
[참고] 주말부부 울리는
국토부 위장전입 단속... 보도 관련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8-07-13 22:03
국토부 위장전입 단속... 보도 관련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8-07-13 22:03
국토교통부는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며 주민등록등본으로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하나,
실제 거주하지 않는데 주민등록등본에 기록되었다고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3~6월 중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또한, 지난 3~6월 중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한 주택공급 실태점검(6개 주택단지)에서
주택공급질서 교란 행위 의심자로 적발된
226명을 수사의뢰하였고
위장전입 의심자(166명) 중 5~6명 정도가
주말부부라 주장하고 있으며,
지방에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들에 대하여
수사과정에서 위장전입 여부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매일경제, 7.13) >
주말부부 울리는 국토부 위장전입 단속
- 최근 불법 청약을 강력하게 단속 중인
< 관련 보도내용(매일경제, 7.13) >
주말부부 울리는 국토부 위장전입 단속
- 최근 불법 청약을 강력하게 단속 중인
국토교통부가 ‘주말부부’ 혹은 ‘기러기 아빠’에 대해
위장전입이 의심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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