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노인요양원

구글 지역가이드가 아니였다면
평택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할 기회가 없었겠지요.

구글 지역가이드에서는
위치와 상호 등등을 요구할뿐
내부의 분위기는 따로 요구하고 있어서
내부의 분위기는 알 수가 없지만,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기에
요양원이나 노인관련 문제가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지 않을까요.


평택시립노인요양원

평택시립노인요양원

평택시립요양원

평택시립요양원

평택시립노인요양원

청북농협(안중농협 청북지점)을 보면서

구글 지역가이드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 중에서 하나는
서울처럼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농협이 금융을
장악하지 않나 할 정도로 농협이 많다는 것이였습니다.

청북에도 청북읍사무소 옆에
농협이 있는데, 규모가 크고요.
농협주유소 등등도 주변에 있는데
읍(면)단위는 더욱더 농협이 금융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청북농협(안중농협 청북지점)

청북농협(안중농협 청북지점)

청북농협(안중농협 청북지점)

청북농협(안중농협 청북지점)

청북읍 어연초등학교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학생수의 감소로 많은 학교들이 폐교(閉校)가
진행중에 있는데, 청북면 어연리에 소재한
어연초등학교는 주변이 개발되고 있어서
앞으로도 남아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학생수가 더 많아질 수도 있고요.

어연초등학교

어연초등학교

어연초등학교

어연초등학교 옆 도로

여연초등학교 옆 도로

어연초등학교 옆 도로

어연초등학교

어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연초등학교

청북읍 청북중학교

청북중학교도 청북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불편함이 따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주택가에서 떨어져 있는것,
옆에 레미콘 공장이 있는것,
주변에 문방구를 비롯한 편의시설이 없는것
주변이 차량들 통행이 만만치 않는 도로인것 등등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청북중학교 옆 레미콘공장

청북중학교 옆 도로

청북중학교

청북중학교

청북중학교

청북중학교

청북읍(면) 청북초등학교

구글 지역가이드 때문에
청북초등학교를 방문하면서
청북초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되었는데요.

먼저, 도로가 협소하면서 인도가 없고,
둘째, 교문 근처가 너무 좁아서 차량과
사람들의 불편함이 따를 것이고요.
셋째,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이 또한 불편했고요.
넷째, 휴일에는 외국인들의 쉼터로 변해서 불편하고요.
다섯째, 주변이 노후건축물들로 구성된 것도
불편해 보였고요.

오랬동안 봐왔거나,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없겠지만 익숙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익숙할때까지 불편함이 따르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청북초등학교

청북초등학교

청북초등학교

청북초등학교

청북초등학교

청북초등학교

청북초등학교

청북초등학교

청북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2017년 8월~2017년 10월 전국 아파트 107,312세대 입주 예정

’17년 8월 ~ ’17년 10월
 전국 아파트 107,312세대 입주 예정

부서:주택정책과,공공주택공급과    등록일:2017-07-19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7.8월부터 ’17.10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7.1만세대) 대비 50.3% 증가한

107,312세대(‘17.8 ~ ‘17.10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54,113세대로

전년동기(34,870세대) 대비 55.2% 증가하였으며, 

서울은 7,421세대로 전년동기(6,610세대) 대비 12.3% 증가

지방은 53,199세대로 전년동기(36,536세대) 대비

45.6%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으로,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드론산업 지원을 위한 「항공안전법」.「항공사업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참고] 드론산업 지원을 위한
「항공안전법」·「항공사업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 야간·가시권밖 비행 특별승인제 도입,
  무인항공산업 육성 근거 마련 등

부서:첨단항공과     등록일:2017-07-19 10:39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선제적 규제정비, 법·제도적 지원근거 마련 등

｢항공안전법｣(김성태·이원욱의원 대표발의)·

｢항공사업법｣(안호영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7.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안전법·항공사업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야간·가시권밖 비행 특별승인제 도입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승인을 받은 경우 그간 금지되어 있던 상용목적의

야간 시간대 비행 및 가시거리 밖 비행이 가능해진다.

② 공익목적 긴급비행 시 국가기관등의 적용특례

국가, 지자체 등이 수색·구조, 화재진화 등

공익목적의 긴급비행 시에는 일부 조종자 준수사항

(야간·가시권밖 비행 등)에 대한 항공안전법 적용특례를

받아 자체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

* 군용, 경찰용, 세관용 드론 및 관련 종사자는

국제기준 이행 등을 위해 항공안전법 적용특례를 받고

자체기준에 따라 운영
 

③ 드론 실기시험장·교육시설의 구축 근거 마련

급증하는 조종자격 수요(‘16.上 358명, ’17.上 1,170)에

대비해 상시 사용가능한 실기시험장 및

교육시설의 지정·구축·운영 근거가 마련된다.

* 전문교육기관의 지정기준 충족·유지 검사를 위한

  근거 규정도 마련
 

④ 무인항공산업의 육성 근거 마련

드론, 무인항공기와 관련된 인증, 정비,

활용·서비스 제공 등 무인항공산업 지원을 위한

세부 사업*들을 규정하고 추진근거가 마련된다.

* (산업활성화) 산업현황 조사·연구, 우수 기업 육성·지원,

  사용촉진 및 보급, 해외진출의 지원 등
  (안전증진) 안전기술 연구·개발, 운영·관리를 위한

   인프라, 비행시설의 구축·운영 등

​

이번 항공안전법 및 항공사업법 개정으로

야간공연, 방송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상용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 보다

종합적·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개정된 ｢항공안전법｣ 및 ｢항공사업법｣은

공포후 3개월(금년 10월말 예상)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좋은 일자리 만들기, 감정노동자와 함께하는 힐링교육’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
‘좋은 일자리 만들기, 감정노동자와 함께하는 힐링교육’

                  화성시              등록일   2017-07-17



화성시가 동탄 2지구 및 남양·봉담 등
신도시로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서비스업 등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감정노동자 지원방안에 나서고 있다.
 

이에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7일 향남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좋은 일자리 상생의 노사민정이 일상이 되는
행복도시, 화성’이란 주제로 힐링교육을 열었다.
 
콜센터 직원, 텔레마케터 등
감정노동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김종진 한국 노동사회연구소 박사가
감정노동 대응교육과 업무실태 등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채인석 화성시장은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 등 다양한 정책이 논의되는
현실에 맞춰 감정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근무환경 개선과 좋은 일자리 확산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의회는 오는 9월에 2차로 감정노동자 힐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시, 교통사고 줄이는‘옐로카펫’설치 나서

화성시, 교통사고 줄이는‘옐로카펫’설치 나서

             화성시           등록일   2017-07-17


화성시가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옐로카펫’설치에 나선다.
 

시는 17일 화성시청에서 이원욱 국회의원,
㈜이마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동이 안전한 마을만들기’프로젝트의 일환인
옐로카펫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옐로카펫은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대기부분 바닥과 벽면을 카펫을 깐 것처럼
노란색그래픽 노면표시제를 설치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에게 잘 보이게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옐로카펫 설치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돼
현재 화성시 관내에 12개가 설치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12개가 추가로 설치된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옐로카펫 설치대상인
12개 초등학교와의 긴밀한 협조로 조속히 추진 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