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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경기도, 나눔문화 발전방안 모색
경기도, 나눔문화 발전방안
모색
○ 경기도, 25일
2013년 경기 나눔문화 워크숍
개최
○ 나눔문화 발전 방안 모색,
○ 나눔문화 발전 방안 모색,
나눔사업 지역협력체 구축
목적
○ 삼성전자 등 기업체, 복지시설 등
○ 삼성전자 등 기업체, 복지시설 등
관계자 100여 명
참석
경기도는
25일
오후 2시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2013년
경기 나눔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나눔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기업을 비롯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지역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추진
중인 시설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나눔문화 추진사례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올바른
나눔문화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민간 자원 연계가
필요한
나눔사업에 대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목적이다.
이날
박경석 나눔문화연구소장은
‘나눔의
이해와 실천’,
이홍직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역사회복지공동체
논의’,
삼성전자
이수경 차장은 ‘기업사회
공헌 사례’,
조준배
강남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
나눔운동과
네트워크’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나눔 단체 간
상호
교류를 통해 단체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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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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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사무실
번호
|
핸드폰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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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
박덕순
|
8008-3360
|
010-2929-2110
|
|
담당팀장
|
김향자
|
8008-4331
|
010-8876-0491
|
|
담
당 자
|
홍장선
|
8008-5218
|
010-8778-4320
|
입력일 : 2013-10-25 오전 7:30:00
첨부파일
김포한강지구 택지개발사업 개발(11차) 및 실시계획(9차) 변경 승인
고시 제2013-623호
국토교통부고시 제2013- 호김포한강 택지개발사업에 대하여
택지개발촉진법 제8조 및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개발계획 변경(11차) 및 실시계획 변경(9차)을
승인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한
지형도면 등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관계 도서는
김포시 개발지원과(전화: 031-980-5511),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김포사업단(전화: 031-999-5735)에 비치하여
일반인에게 보이고 있습니다.
2013. 10.
국토교통부장관
고시문(4).hwpLH 고객평가단 모집공고
이 글을 보신분 중에서
지방에 아시는 주부님들이 있다면 신청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도 좋다 할 것입니다.
LH와 함께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어갈
주부님을 모십니다.
선발되는분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평가단"의 단원으로 향후 1년동안
공사가 만드는 주택 및 홍보,
브랜드, 고객서비스에 대해
정기적 모니터 활동을 하시게 됩니다.
□ 모집대상
Ο 수도권을제외한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로
거주지소재 지역본부의 고객평가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자
Ο 아파트평면 중 주방수납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능력(인터넷 검색및 워드 등
컴퓨터 활용능력)을 갖춘 자
□ 모집인원 : 18명 (모집단위별 신청을 받아
단위별 각 2명 선발 예정임)
| 모 집 단 위 | 부산울산, 강원, 충북, 대전ㆍ충남, 전북, 광주ㆍ전남, 대구ㆍ경북, 경남, 제주 |
□ 모집기간 : 2013년 10월 25일 ~ 11월 11일
□ 신청방법 : 신청서(지원양식)와
아이디어 파일(한글 A4 10매이내) 함께 제출
□ 신청서류 : 신청서 다운받기
□ 접 수 처 : hyjun00@lh.or.kr (이메일 이외
다른 방법으로 접수 받지 않습니다)
□ 발 표 : 2013년 11월 28 오후 3시 이후 공사홈페이지 게재
□ 활동기간 : 2013년 12월 ~ 2015년 3월
□ 활동내용 : 아파트 주거문화 개선을 위한
자문 활동으로 토의 및 자료제출 등
□ 기 타 : 고객평가단으로 활동하시는 분께는
수행과제별 활동비가 지급되며,
제출 하신 신청서의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선발이 취소됩니다.
□ 문 의 처 : 031-738-7642, 이메일 : hyjun00@lh.or.kr 주택판매단
| 첨부파일 |  모집공고문및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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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청북지구 한내들퍼스트뷰 주변에도 단풍으로 변했네요.
청북지구에 건설될 한내들퍼스트뷰 아파트는
열심히 공사가 진행중이고요.
더불어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단풍이
청북지구 한내들퍼스트뷰 공사현장 주변으로
완연하게 물들었더군요.
다른 택지지구에서는 느끼기 힘든
계절의 변하를 느낄 수 있는 곳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아파트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요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공사중이기에 방문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고요. 2년 후쯤 공사가 끝나면
여려분들도 꼭 방문해서 계절을 느껴보심이
좋아 보입니다.
청북지구
“4분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 급감....2만 3천가구...전세난 심화될듯..“ 한국경제 보도관련 참고자료
[참고] 금년 4분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 보도 관련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구글금년도 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08～’10년
아파트 인허가 감소로
전년(11.0만호)
보다 감소한 8.8만호 예상
다만, 금년도 4/4분기(10월～12월)에는
다만, 금년도 4/4분기(10월～12월)에는
지난
9.16일 보도된 바와 같이
전년동기(2.9만호)
대비 24.1% 증가한 3.6만호가
입주될
예정으로, 가을철 전월세 수급 우려와는
달리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 수도권 4분기 아파트 입주(준공)물량 추이
· (‘09.4Q) 5.5만호 → (’10.4Q) 4.9 →
(‘11.4Q) 4.1 → (’12.4Q) 2.9 → (’13.4Q) 3.6
서울(강남, 서초, 신내 등)을 중심으로
보금자리주택,
국민임대주택 등
공공주택
입주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인천송도, 위례, 김포, 고양 등 수도권 신도시
인천송도, 위례, 김포, 고양 등 수도권 신도시
택지개발
지구에서도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어 있음
* 수도권 주요 입주예정 단지
· ‘13.10월 : 인천 송도(3,142호), 남양주별내(1,144호)
· ‘13.11월 : 서울강남(1,161호), 고양삼송(1,630호),
고양원흥(1,392호), 수원광교(1,338호),
의정부민락(913호)
· ‘13.12월 : 서울서초(1,572호), 서울 신내(1,891호),
· ‘13.12월 : 서울서초(1,572호), 서울 신내(1,891호),
의정부민락(842호), 김포한강(1,498호),
위례(2,949호)
< 보도내용(한국경제 등 10.24) >
4분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 급감....2만 3천가구...전세난 심화될듯
“택시 승차거부 2회땐 면허취소, 콜번호 1333으로 통합...“ 조선일보 보도관련 해명자료
[해명] 택시발전 종합대책은 아직 확정된 바 없음
- ‘택시 승차거부 2회땐 면허취소,
콜번호 1333으로 통합’ 보도 관련
해명내용
국토교통부는 택시발전종합대책(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관계부처와 협의 중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음
택시발전종합대책(안)은 택시 자율감차,
택시발전종합대책(안)은 택시 자율감차,
운전자 복지기금 조성, 공영차고지 설치지원,
유류 다변화 등 서비스 수준 향상,
운전자 처우개선 등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담고 있는데,
- 서비스 수준 향상과 관련, 승차 거부에 따른
- 서비스 수준 향상과 관련, 승차 거부에 따른
처벌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기준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임
<
보도 내용 (조선일보 10.24일 12면) >
국토부는 승차거부 2회 적발시 택시 면허 취소,
LCD
광고판 허용, 경유택시 도입,
2년
주기 택시 요금 조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택시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며,
감차
규모는 1.5만～2.5만대로 줄어들 전망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부당이득금 실체 드러나...“ 동아, 중앙 등 보도관련 참고자료
[참고]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 보도 관련
경남도 감사는 분양전환시
임대사업자가
산정한 건축비가
준공시
취득세 납부를 위해 제출한
과세자료와
격차가 있음을 밝힌 것이나,
취득세 과세자료를 그대로 실제 투입된
취득세 과세자료를 그대로 실제 투입된
건축비를
인정할 수 있는 자료로 간주하기
곤란하므로,
부당이득 금액을 단정하기 어려움
* 최근 고등법원 판결 :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산정시 과세자료는 실제 투입된
건축비를 인정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니라고
판시(대법원도 그대로 인용)
또한, 표준건축비가 실제건축비의 상한이라 하나
5년간
동결되는 등 매우 낮은 수준(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의
72%)임도 고려할 필요
* 8층의 55㎡ 주택의 경우 : 표준건축비 103만원/㎡
기본형건축비 143만원/㎡
다만, 현행 임대주택법은 건축비의 상한을
표준건축비로
규정할 뿐, 건축비 및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을
명시하고 있지 않으므로,
실제건축비를 합리적이고 예측가능하게
실제건축비를 합리적이고 예측가능하게
산정할
수 있도록,건축비 산정기준 마련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임
< 보도내용 (동아.중앙 등 다수매체 10.23) >
ㅇ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부당이득금 실체 드러나“
- 감사 결과, 민간임대사업자가 430억원
(호당 319만~1,425만원) 부당이득 확인
- 실제건축비는 준공시 임대사업자가
제출한 취득세 과세자료를 기준으로 산출
- 향후, 분양전환가격 산정 시 반드시
실제건축비를 적용토록 지도.권고하고,
감사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법원 자료요구시 과세자료를 제공할 계획
131023(참고)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 보도 관련(주거복지기획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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