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모아엘가가
외관이 완성되었고요.
지금은 내부 인테리어를 비롯한
외관 마무리작업에 한창인데요.
향남모아엘가의 공사가
빨리 끝날 수 있었던 것은
날씨의 도움이 많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날씨는 건설공사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요.
그나저나 향남모아엘가의 공사가
계획보다 빨리 끝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입주시기도 빨라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당초의 계획에 따르면 입주는
2015년 늦은 가을이였기에요.
향남모아엘가
향남모아엘가
향남모아엘가
향남모아엘가
향남모아엘가
향남모아엘가
향남모아엘가
향남모아엘가
향남모아엘가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경기도형 따복공동체, 도시형·농촌형 투 트랙으로 간다.
경기도형 따복공동체,
도시형·농촌형 투 트랙으로 간다.
○ 류인권 따복공동체 지원단장
12일 브리핑 실시
○ 도시와 농촌 혼재된 도 특성상,
한 가지 모델 아닌 두 가지 모델로
추진 가능성 커져
○ 올해 말까지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추진위원회 구성 완료, 내년 3월
따복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설립 후
본격 추진 예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넥스트 경기의
경제모델로
추진 중인 따복공동체에 대해
경기도가
도시형과 농촌형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기본 입장을 밝혔다.
따복공동체
사업은 내년 3월경
따복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설립되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류인권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단장은
12일
오후 2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따복공동체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에
대해설명했다.
류
단장은 “도시와
농촌이 혼재된
경기도의
특성을 감안할 때 경기도의
따복공동체는
한 가지 형태가 아닌
도시형과
농촌형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라며
“도시형
따복공동체에
대한
연구는 상당부분 진척됐지만
농촌형의
경우 지속가능한 경제모델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이번 전북 완주
벤치마킹을
통해 농촌형 공동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10일
전북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를
방문, 완주군의
농촌활력사업과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대한 진행과정과 성공사례에
대해
벤치마킹을 실시했었다.
류
단장은 도시형 따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아파트는
프로그램 개발에, 단독주택의
경우
공간마련에
주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류
단장은 “이미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
아파트의 경우 주민들을 위한
공동육아나, 노인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동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면서
“공동체
의식이 해체된
단독주택은
우선 기존 경로당 같은 공간을
공동체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공동공간 마련에 지원이
집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형의
경우는 이제 시작단계여서
향후
시군 간담회 등을 거쳐 연구가
더
진행될 예정이다.
따복공동체의
향후 계획에 대해 류 단장은
“올해
말까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따복공동체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이르면
내년 3월쯤
따복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설립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복공동체
추진위원회는 관련 사업에
대한
최고의사결정기구로 도는 조례에
따라
경기도지사와 민간전문가를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관련 실국장과
경기도의회
의원, 민간전문가
등
약
20인
내외의 기구로 구성할 계획이다.
따복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실질적인
따복공동체
사업의 집행 기구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될 전망이다.
도는
지원센터에 예산을 지원해 따복공동체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류
단장은 “현재
공무원과 경기개발연구원,
민간전문가
등이 합쳐 따복공동체 T/F팀을
구성한
상태”라며
“T/F팀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기존 공동체 사업 관련 활동가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경기도형 따복공동체의
방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
지사는 지난 10일
전북 완주
현장방문을
마친 후 “기존에
없던,
서울시
모델도 아니고 완주 모델도 아니고,
경기도만
가져갈 수 있는 그러한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관이
초기자본이
많이 드는 인프라를 준비하면
거기에
주민 스스로 사회적 기업이나
공동체
사업을 결합시키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따복공동체에
대한
구상을 일부 설명했었다.
문의 :
류인권 따복공동체 지원단장 031-8008-3580
문의(담당부서) : 따복공동체지원단연락처 : 031-8008-3580
입력일 : 2014-10-12 오후 1:42:28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新시장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대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시상식
개최
- 준공·사진·계획 등 3개 부문에
국토부장관상 3점 등 65점 시상
- 준공·사진·계획 등 3개 부문에
국토부장관상 3점 등 65점 시상
- 부서: 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 2014-10-12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5월 공모하여 시행한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10월 13일(월) 서울 동대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준공 부문 3개, 계획 부문 18개,
사진
부문 4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한해 최고의 한옥건축물을 선정하는
한해 최고의 한옥건축물을 선정하는
준공
부문에서는 현대 재료와 기술을
한옥에
훌륭하게 접목한 서울시 가회동의
「한경헌」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공공건축물로써 한옥의 가능성을 모색한
공공건축물로써 한옥의 가능성을 모색한
계획
부문에서는 국가적 상징성이 큰
국회의사당을
전통한옥으로 재해석하여
실험정신을
높게 평가받은 「모두의 사랑채,
국회의사당」이
수상하였다.
사진 부문에서는 창원 성흥사 한옥의
사진 부문에서는 창원 성흥사 한옥의
지붕선
및 담장을 주변 자연과 절묘하게
조화시켜
카메라에 담아낸 「자연과의 균형」이
선정되었다.
준공부문에서는 디자인 및 시공 품질 등
준공부문에서는 디자인 및 시공 품질 등
건축물의
종합적 완성도를, 계획부문에서는
공공건축물의
용도에 한옥의 가치를 녹아내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으며,
사진부문의 심사에서는 한옥의
건축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주변과의
어우러짐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우리 고유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우리 고유
건축유산인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누구나 누리는 한옥' 이라는 주제로
올해는 '누구나 누리는 한옥' 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결과 한옥준공, 계획, 사진 각 부문별로
총
763개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준공부문에서는 상업시설, 종가집,
특히, 준공부문에서는 상업시설, 종가집,
성당의
사랑채 등이 출품되어 우리 한옥이
더
이상 과거의 유물에 머물지 않고
현대적
삶의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계획부문의 경우,
국회의사당,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및
박물관
등 다양한 용도의 공공건축물이
한옥으로
지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공모전이 국민들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공모전이 국민들과
한옥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한옥을 활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스 운전자격 취득 시 이론과 체험교육을 함께 하는 길 열려
버스 운전자격 취득 시
이론과 체험교육을 함께 하는 길 열려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 입법 예고 실시
- 부서: 대중교통과 등록일: 2014-10-12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버스
운수종사자의 전문성 및 안전관리 강화,
규제
완화 및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10월 27일까지
입법
예고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버스 운수종사자의
금번 개정안을 통해 버스 운수종사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① 지금까지 이론 위주의 필기 시험을 통해
① 지금까지 이론 위주의 필기 시험을 통해
버스
운수종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나,
사고시
위기 대응 및 차량 검검·응급조치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5년부터는
교통안전체험교육
과정*을 통해서도
버스
운전자격 취득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기본 소양 과정 및 인지반응 및 위험회피,
차량점검 및 응급조치요령, 도로유형별 안전운행,
미끄럼 주행 등 총 9개 과목 (교통안전공단 시행)
교통안전체험교육 과정은 이론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체험교육 과정은 이론 뿐만 아니라
실기
및 체험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일정
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종합평가를
통과하면
버스 운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② 사업용 승합자동차(버스) 운전자가
② 사업용 승합자동차(버스) 운전자가
65세
이상이 되면 3년 주기로 자격유지검사를
받도록
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버스의 안전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해당 검사가 고령운전자의 기능 유지를
다만 해당 검사가 고령운전자의 기능 유지를
위해
필요하나 운수종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측면도 있어, 다른 규정들 보다
의견
수렴 기간을 더 길게 두어(11월 8일까지)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검토하기로 하였다.
불필요한 규제 완화 및
불필요한 규제 완화 및
국민
불편 해소 과제도 포함된다.
③ 이용객의 요청이 있는 경우 전
③ 이용객의 요청이 있는 경우 전
세버스
운송사업자가 운수종사자의
음주운전·범죄
등의 경력,
자동차
종합검사 수검 유무 등 안전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여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업체
스스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④ 또한 시외·전세버스 운송사업자가
④ 또한 시외·전세버스 운송사업자가
차량
운행 전 사고 대처요령,
비상망치ㆍ소화기
위치 및 사용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안전 관련 안내 방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여 위기
상황
발생시 승객 스스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⑤ 그 외 자동차 대여사업자가
⑤ 그 외 자동차 대여사업자가
무인
예약·배차·요금 정산 시스템을 갖춘 경우
예약소
설치시 사무실 설치 의무를 면제하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또한
자동차 대여사업의 주사무소 설치지역을
시(市)지역에서
군(郡)지역까지 확대하는 등
불필요한
규제를 줄여 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시상식 개최
- 준공·사진·계획 등 3개 부문에
국토부장관상 3점 등 65점 시상
- 부서: 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 2014-10-12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5월 공모하여 시행한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10월 13일(월) 서울 동대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2014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준공 부문 3개, 계획 부문 18개,
사진
부문 4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한해 최고의 한옥건축물을 선정하는
한해 최고의 한옥건축물을 선정하는
준공
부문에서는 현대 재료와 기술을
한옥에
훌륭하게 접목한 서울시 가회동의
「한경헌」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공공건축물로써 한옥의 가능성을 모색한
공공건축물로써 한옥의 가능성을 모색한
계획
부문에서는 국가적 상징성이 큰
국회의사당을
전통한옥으로 재해석하여
실험정신을
높게 평가받은 「모두의 사랑채,
국회의사당」이
수상하였다.
사진 부문에서는 창원 성흥사 한옥의
사진 부문에서는 창원 성흥사 한옥의
지붕선
및 담장을 주변 자연과 절묘하게
조화시켜
카메라에 담아낸 「자연과의 균형」이
선정되었다.
준공부문에서는 디자인 및 시공 품질 등
준공부문에서는 디자인 및 시공 품질 등
건축물의
종합적 완성도를, 계획부문에서는
공공건축물의
용도에 한옥의 가치를 녹아내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으며,
사진부문의 심사에서는 한옥의
건축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주변과의
어우러짐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우리 고유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우리 고유
건축유산인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누구나 누리는 한옥' 이라는 주제로
올해는 '누구나 누리는 한옥' 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결과 한옥준공, 계획, 사진 각 부문별로
총
763개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준공부문에서는 상업시설, 종가집,
특히, 준공부문에서는 상업시설, 종가집,
성당의
사랑채 등이 출품되어 우리 한옥이
더
이상 과거의 유물에 머물지 않고
현대적
삶의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계획부문의 경우,
국회의사당,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및
박물관
등 다양한 용도의 공공건축물이
한옥으로
지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공모전이 국민들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공모전이 국민들과
한옥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한옥을 활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With 자전거 투어 성료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With
자전거 투어
성료
○ 10월 11(토) ~ 10월 12(일)
김포시 일원에서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및
자전거 투어
성료
○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인기리에
진행
경기도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DMZ
안보현장
체험은 물론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가
쉼 쉬고 있는‘평화누리길’의
우수성을
집중적 으로
홍보하고
평화누리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길 걷기행사와
자전거
투어를 연계하여 추진하는
`평화누리길
걷기
with
자전거
투어 행사`를
고양,
파주,
연천에
이어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김포시에서 개최하였다.
10월
11일에
실시한 평화누리길 걷기는
김포
함상공원을 시작으로 덕포진을 지나
부래도에서
다시 함상공원으로 돌아오는
6.7㎞의
코스로써 다섯 개
지점에
포토스팟을
설치하고 사진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진촬영 기법 배우기 등
사진을
테마로 걷기행사를
진행하였고
그
외 통일염원
리본달기,
퀴즈쇼,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재미있고
풍성한 걷기행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개최한 자전거 투어는
김포
조각공원을 시작으로 문수산성과
동막골을
지나 매화미르마을에서
조강저수지를
지나 다시 김포
조각공원으로
돌아오는
21㎞의
구간으로 라이더들은
청명한
가을하늘과 자전거길
양옆으로는
추수를
앞둔
노란
벼가 고개를 숙이고
라이더들을
맞이하여
평화롭고 고즈넉한
농촌마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이병관 실장은
“경기도에서는
DMZ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역사를
활용한 스토리가 있는 평화누리길을
개발하고
이를 엮는
방안과 홍보 방법을
구상하고
있으며,
경기도
평화누리길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명품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비
고
|
담당과장
|
이길재
|
8030-2650
|
|
담당팀장
|
원진희
|
8030-2671
|
|
담
당 자
|
송승주
|
8030-2672
|
|
송용준
|
8030-2673
|
| |
장영예
|
8030-2674
|
연락처 : 031-8030-2672
입력일 : 2014-10-11 오전 10:13:22
첨부파일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With 자전거 투어 개최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With
자전거 투어
개최
○ 10.11(토). 평화누리길 1코스
염화강철책길 걷기 행사
개최
○ 10.12(일). 자전거 투어 개최
○ 나도 사진작가, 포토스팟, 평화리본달기,
○ 10.12(일). 자전거 투어 개최
○ 나도 사진작가, 포토스팟, 평화리본달기,
DMZ 및 환경 사진전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경기도는
10월
11일과
12일
김포시에서
평화누리길
걷기 및 자전거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DMZ
안보현장
체험은 물론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가
쉼 쉬고 있는‘평화누리길’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평화누리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길 걷기행사와
자전거
투어를 연계하여 추진하는
`평화누리길
걷기 with
자전거
투어 행사`를
고양,
파주,
연천에
이어 김포시에서
개최한다.
10월
11일에
실시되는 평화누리길 걷기는
김포
함상공원을 시작으로 덕포진을 지나
부래도에서
다시 함상공원으로 돌아오는
6.7㎞의
코스로 다섯 개 지점에 포토스팟을
설치하고
사진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진촬영
기법 배우기 등 사진을 테마로
걷기행사를
준비하고 그 외 통일염원
리본달기,
퀴즈쇼,
자연정화활동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재미있고
풍성한
걷기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다음날 개최되는
자전거
투어 코스는
김포
조각공원을 시작 으로 문수산성과
동막골을
지나 매화미르마을에서
조강저수지를
지나 다시 김포 조각공원으로
돌아오는
21㎞의
구간으로 자전거길
양옆으로는
추수를 앞둔 노란 벼가
고개를
숙이고 라이더들을 맞이하여
평화롭고
고즈넉한 농촌마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이병관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도에서는
DMZ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역사를
활용한 스토리가 있는 평화누리길을
개발하고
이를 엮는 방안과 홍보 방법을
구상하고
있으며,
경기도
평화누리길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명품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연락처
》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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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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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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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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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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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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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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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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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10-09 오전 7: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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