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평택시의회 기본일정(안) 안내
□ 2020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 9회 / 95일
○ 정례회 : 2회 / 42일
- 제1차 정례회(6. 1. ~ 6. 9. ) :
결산 승인, 조례안, 현장활동 등
- 제2차 정례회(11. 19. ~ 12. 21.) :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등
○ 임시회 : 7회 / 53일
-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
-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
2020년 1월 8일 수요일
평택시, 원인불명 중국 폐렴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평택시,
원인불명 중국 폐렴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담당부서-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담 당 자-김순남 (☎031-8024-7236)
보도일시 : 2020 1. 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중
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 환자가 2배로 증가함에 따른 감염병
감시체계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보건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폐렴은 신종호흡기 감염병으로
37.5℃이상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나
사람 간 전파 및 의료인이 감염된 사례가 없고,
메르스,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또한 아니라고
전하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우한시 방문객은 가금류 및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방문 자제와
아울러 방문 후 14일 이내 37.5℃이상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 할 것”을 당부하며,
“해외여행 시에는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 달라”고 전했다.
원인불명 중국 폐렴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담당부서-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담 당 자-김순남 (☎031-8024-7236)
보도일시 : 2020 1. 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중
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 환자가 2배로 증가함에 따른 감염병
감시체계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보건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폐렴은 신종호흡기 감염병으로
37.5℃이상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나
사람 간 전파 및 의료인이 감염된 사례가 없고,
메르스,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또한 아니라고
전하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우한시 방문객은 가금류 및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방문 자제와
아울러 방문 후 14일 이내 37.5℃이상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 할 것”을 당부하며,
“해외여행 시에는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 달라”고 전했다.
화성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화성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화성시 등록일 2020-01-06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7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2020년 1월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실시된
2019년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경영효율화 실적 등이 뛰어난 기관에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지방상하수도
건전재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영평가 ‘가’등급을 받은 곳 중
요금현실화율과 총괄원가가 5% 이상 개선돼
이번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요금현실화율은
전년 대비 5.9%P 상승한 98.3%을 달성했으며,
상수도 톤당 원가는 878.8원으로
전년 대비 5.2%를 낮춘 경영 성과를 이뤄냈다.
원가절감, 체납액 최소화 등
공기업 재무건전성 확보와 지속적인
노후 관로개선사업 추진에 따른 것이다.
김학헌 맑은물사업소장은
“생산원가 절감과 급수수익 증대를 통한
경영개선은 물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등급에 이어 지난 2019년에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지방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화성시 등록일 2020-01-06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7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2020년 1월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실시된
2019년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경영효율화 실적 등이 뛰어난 기관에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지방상하수도
건전재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영평가 ‘가’등급을 받은 곳 중
요금현실화율과 총괄원가가 5% 이상 개선돼
이번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요금현실화율은
전년 대비 5.9%P 상승한 98.3%을 달성했으며,
상수도 톤당 원가는 878.8원으로
전년 대비 5.2%를 낮춘 경영 성과를 이뤄냈다.
원가절감, 체납액 최소화 등
공기업 재무건전성 확보와 지속적인
노후 관로개선사업 추진에 따른 것이다.
김학헌 맑은물사업소장은
“생산원가 절감과 급수수익 증대를 통한
경영개선은 물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등급에 이어 지난 2019년에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안산, 울산, 완주·전주, 삼척 친환경 미래수소도시로 도약한다.
안산, 울산, 완주·전주, 삼척
친환경 미래수소도시로 도약한다
- 2020년 상반기 기본설계 착수,
2022년까지 수소도시 조성완료키로
담당부서도시활력지원과 등록일2019-12-29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소시범도시 사업’에 경기 안산, 울산광역시,
전북 완주·전주 등 3곳(가나다 순)을,
수소 R&D특화도시로 삼척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3곳은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지역특화 산업 및 혁신기술육성 등을 접목한
특색 있는 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친환경 미래수소도시로 도약한다
- 2020년 상반기 기본설계 착수,
2022년까지 수소도시 조성완료키로
담당부서도시활력지원과 등록일2019-12-29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소시범도시 사업’에 경기 안산, 울산광역시,
전북 완주·전주 등 3곳(가나다 순)을,
수소 R&D특화도시로 삼척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3곳은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지역특화 산업 및 혁신기술육성 등을 접목한
특색 있는 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경기도, 3기 신도시 ‘교통이 편리한 복합자족 도시’로
경기도, 3기 신도시
‘교통이 편리한 복합자족 도시’로
○ 자족기능 강화에 주력,
직주근접 신도시 조성 추진
- 3기 신도시 TF를 해당 시까지 확대 운영
○ 하남 교산지구, 과천 과천지구
지방참여 비율(지분) 각각 35%, 45% 확정
- 도민 중심 신도시 조성 위해
1년여 이상 지속적 정책 협의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3243 | 2020.01.07 18:59:36
[참고]
3기 신도시도 출근지옥?...
첫발부터 꼬인 교통대책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0.html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인천, 과천,
대규모 택지 5곳 지구지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0/3-5.html
경기도가 ‘교통이 편리한 복합 자족 도시’에
중점을 둔 ‘3기 신도시’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현재 운영중인
‘3기 신도시 TF’를 시행자 뿐 아니라
기초지자체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실정을 보다 자세히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경기도내에서 수도권주택공급정책으로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은 3기 신도시 등 24곳이며,
전체 주택 공급 물량 30만 호중
약 80%에 해당하는 24만 호에 달한다.
이 중 LH와 경기도시공사 공동 추진사업은
3곳(하남교산, 과천과천, 안산장상),
경기도시공사 단독 시행은 4곳(광명테크노,
용인플랫폼, 안양관양, 안양인덕원)이며,
기초지자체 지방공사 참여까지 고려 시
역대 주택공급정책에서 지방 참여
최고 수준이다.
도는 지방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년 3개월여 간 중앙 건의와 정책협의를 진행,
하남 교산지구와 과천 과천지구의
지방 참여 비율이 각각 35%와 45%로
최종 확정됐다.
도는 직주근접 도시 조성을 위해
‘신도시에 신산업’ 전략으로
신도시 발전방향을 선도하겠다는 입장으로,
기관 간 주력할 수 있는 역할 분담안을 구체화하고,
국토부와 협력해 올해 안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점을 두는 부분은
▲미래 주택유형 도입
▲공공중심 기업생태계 조성
▲장기공공임대주택의 확대 및 역세권 중심 배치
▲주요 철도 등 교통대책의 최적화
▲복합적 모빌리티 교통수단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위한 친환경 충전인프라 조성
▲지역내 재투자 통한 생활 SOC공급 등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지구계획수립 및 보상,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에 대해
LH와 시행자 간 역할 구체화를 통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재무 여건 등을 감안한 기초자치단체 지방공사의
사업 참여도 순차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단독 사업 중
광명 학온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주거단지로 2020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인 플랫폼지구는 경기도와 용인시,
용인도시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해
GTX용인역과 함께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로
계획한다는 구상을 기본으로
연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의 3기 신도시는 도민중심의
도시조성이 목표이다.
자연을 공유하고 기존 시가지를 공유하며,
세대간·계층간 공유할 수 도시가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 지방 및 시행자와 같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3기 신도시 위치도
‘교통이 편리한 복합자족 도시’로
○ 자족기능 강화에 주력,
직주근접 신도시 조성 추진
- 3기 신도시 TF를 해당 시까지 확대 운영
○ 하남 교산지구, 과천 과천지구
지방참여 비율(지분) 각각 35%, 45% 확정
- 도민 중심 신도시 조성 위해
1년여 이상 지속적 정책 협의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3243 | 2020.01.07 18:59:36
[참고]
3기 신도시도 출근지옥?...
첫발부터 꼬인 교통대책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0.html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인천, 과천,
대규모 택지 5곳 지구지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0/3-5.html
경기도가 ‘교통이 편리한 복합 자족 도시’에
중점을 둔 ‘3기 신도시’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현재 운영중인
‘3기 신도시 TF’를 시행자 뿐 아니라
기초지자체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실정을 보다 자세히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경기도내에서 수도권주택공급정책으로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은 3기 신도시 등 24곳이며,
전체 주택 공급 물량 30만 호중
약 80%에 해당하는 24만 호에 달한다.
이 중 LH와 경기도시공사 공동 추진사업은
3곳(하남교산, 과천과천, 안산장상),
경기도시공사 단독 시행은 4곳(광명테크노,
용인플랫폼, 안양관양, 안양인덕원)이며,
기초지자체 지방공사 참여까지 고려 시
역대 주택공급정책에서 지방 참여
최고 수준이다.
도는 지방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년 3개월여 간 중앙 건의와 정책협의를 진행,
하남 교산지구와 과천 과천지구의
지방 참여 비율이 각각 35%와 45%로
최종 확정됐다.
도는 직주근접 도시 조성을 위해
‘신도시에 신산업’ 전략으로
신도시 발전방향을 선도하겠다는 입장으로,
기관 간 주력할 수 있는 역할 분담안을 구체화하고,
국토부와 협력해 올해 안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점을 두는 부분은
▲미래 주택유형 도입
▲공공중심 기업생태계 조성
▲장기공공임대주택의 확대 및 역세권 중심 배치
▲주요 철도 등 교통대책의 최적화
▲복합적 모빌리티 교통수단 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위한 친환경 충전인프라 조성
▲지역내 재투자 통한 생활 SOC공급 등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지구계획수립 및 보상,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에 대해
LH와 시행자 간 역할 구체화를 통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재무 여건 등을 감안한 기초자치단체 지방공사의
사업 참여도 순차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단독 사업 중
광명 학온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주거단지로 2020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인 플랫폼지구는 경기도와 용인시,
용인도시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해
GTX용인역과 함께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로
계획한다는 구상을 기본으로
연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의 3기 신도시는 도민중심의
도시조성이 목표이다.
자연을 공유하고 기존 시가지를 공유하며,
세대간·계층간 공유할 수 도시가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 지방 및 시행자와 같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3기 신도시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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