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일 수요일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 홍보관 운영
2015 한국전자제조산업전 홍보관
운영
경기도 등록일 2015-04-06
4월 1일부터 4월 3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홍보관을 운영했습니다.
황해청의 인지도와 포승, 현덕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15개 기업과 상담을 통해 향후 투자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경기도 등록일 2015-04-06
4월 1일부터 4월 3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홍보관을 운영했습니다.
황해청의 인지도와 포승, 현덕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15개 기업과 상담을 통해 향후 투자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중국 금성그룹 황해청 방문, 투자설명회 개최
중국 금성그룹 황해청 방문,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도 등록일 2015-03-30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인
중국성개발(주)와 현덕지구 투자에
관심 있는 중국 금성그룹(金盛集團) 회장 및
대표단 일행을 대상으로황해청 사업현장과
주변지역 여건을 소개하여 투자유치 유도
2015년 상반기, 교통신기술 4건 지정
"자동으로 뿌려주네!"
제설액 분사시스템 등 신기술 나와
- 올해 상반기, 교통신기술 4건 지정
부서:신교통개발과 등록일: 2015-06-30 06:00
* 제3레일 방식 전차선 : 차량을 지지하는
* 시밍(seaming) : 서로 다른 금속판재를
제설액 분사시스템 등 신기술 나와
- 올해 상반기, 교통신기술 4건 지정
부서:신교통개발과 등록일: 2015-06-30 06: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새로
개발된 겨울철 도로면 결빙방지를
위한
제설액 분사시스템 등
4건을
교통신기술로 지정(제25호~제28호)
하였다고
밝혔다.
제25호 교통신기술(노면 결빙방지
제25호 교통신기술(노면 결빙방지
제설액
자동 및 원격분사 시스템)은
교량, 터널 입출구, 음영지역, 급커브지역 등
교량, 터널 입출구, 음영지역, 급커브지역 등
상습결빙구간에
설치하여 도로면의 결빙
전에
액상제설제를 자동 또는 원격조정으로
분사시켜
겨울철 강설 및 도로면 결빙에
의한
차량사고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현재는 유사제품을 수입하여 설치·운영하고
현재는 유사제품을 수입하여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설치비용 및
운영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상습결빙구간의
차량주행안정성이
좋아져서 교통사고 감소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제26호 교통신기술(스프링이 내장된
제26호 교통신기술(스프링이 내장된
관절형
방호울타리의 지주제작기술)은
방호울타리의 지주 안에 스프링을
방호울타리의 지주 안에 스프링을
삽입함으로써
차량충돌 시 휘었다가
원상회복이
되는 관절형 지주 제작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차량이 방호울타리
이 기술이 적용되면 차량이 방호울타리
충돌
시에 관절지주가 휘면서 충격을
흡수하여
인명피해, 구조물 파손 등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조립을 통해 설치가
가능하므로
용접이나 콘크리트 타설 등이
필요치
않아 공사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27호 교통신기술(횡단보도
제27호 교통신기술(횡단보도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조명확보
및 차량검지 기술 기반
안전
시스템)은
횡단보도 접근차량을 레이더검지기로
횡단보도 접근차량을 레이더검지기로
감지하여
횡단보도조명, 음성, 문자표시
등을
통해 보행자에게 알려주고,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이 횡단보도
전
영역을 고르게 비추는 기술이다.
횡단보도에 차량접근시에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차량접근시에 보행자가
차량접근
사실을 쉽게 알 수 있고,
차량운전자는
접근시에 켜지는 조명을
인식함으로써
과속이나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8호 교통신기술(철제차륜 경량전철의
제28호 교통신기술(철제차륜 경량전철의
제3레일방식
전차선* 제조장치 및 제조기술)은
* 제3레일 방식 전차선 : 차량을 지지하는
철도레일과 평행하게 별도의 레일을 만들어
차량의 집전(集電)장치로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현재까지 번거롭게 용접하여 만들던
현재까지 번거롭게 용접하여 만들던
경량전철의
제3레일 전차선을 시밍공정*을
통하여 일체형으로 압착하여 만드는
제조장치
및 제조기술이다.
* 시밍(seaming) : 서로 다른 금속판재를
접거나 말아서 맞붙여 잇는 이음 작업
종전에는 주로 용접으로 지지대인
종전에는 주로 용접으로 지지대인
알루미늄과
전기 접촉부인 스테인리스강을
접합시켰으나,
압착하는 일체형 제작방식이
개발됨으로써
공정단계를 단순화할 수 있어
품질관리가
용이하고, 현장시공 시 공사비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1. 교통신기술 내용요약(제22호~제24호) 각 1부.
2. 교통신기술 개발자 현황 1부.
【붙임】
1. 교통신기술 내용요약(제22호~제24호) 각 1부.
2. 교통신기술 개발자 현황 1부.
경남 혁신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사옥 개청
경남 혁신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사옥 개청
- 주택건설 기능 및 산업지원 기능
클러스터 형성-미래 지식창조산업 선도 기대
부서:투자유치지원과 등록일:2015-06-30 11:00
* 이전완료기관: 중앙관세분석소(‘13. 2.),
* 대중교통체계 개편용역 결과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사옥 개청
- 주택건설 기능 및 산업지원 기능
클러스터 형성-미래 지식창조산업 선도 기대
부서:투자유치지원과 등록일:2015-06-30 11:00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는
6월
30일(화) 16시 경남 진주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김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이창희 진주시장,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하여 2009년 10월에
출범하였으며,
공공주택사업과 효율적인
국토개발을
통하여 국민 주거안정과
국가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진주 신사옥은
진주 신사옥은
지하2층·지상20층
규모(부지면적 97,165㎡,
건축연면적 135,686㎡)로 2012년 10월에
착공하여
2015년 3월 준공하였으며,
지난
4월에 이전하였다.
신사옥은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건축물
신사옥은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건축물
1등급의
최첨단 지능형 건축물로서 태양광 발전,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및 자연채광,
옥상녹화
등 친환경시설을 구축하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사옥 개청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사옥 개청과 함께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비상(飛上) 2030」을
선포하였다.
「비상 2030」은 「살기 좋은 국토, 행복한
「비상 2030」은 「살기 좋은 국토, 행복한
주거」를
창조하여 국민에게 보다 나은
삶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 실현을 위해
“국민에게
인정 받는, 국가에게 믿음 주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되겠다는
세 가지 미래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우선, 국민에게 인정받기 위해 주거복지 및
우선, 국민에게 인정받기 위해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잘 수행하여 국민의 삶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국가에게 더 큰 믿음을
주기 위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토대로
국가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라면 어떤 일이라도 믿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를 구축하겠으며,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협력업체
이전
촉진, 지역인재 우선 고용, 신사옥
시설물
공유 등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50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이와 더불어, 50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진주를 부동산 관련 모든 정보가
집약되는「대한민국
부동산·주거복지 종합서비스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청식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청식에서
“11개의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게 되면
진주혁신도시는
주택건설 기능과
산업지원
기능 및 인근의 지역전략 산업이
융합되는 클러스터가 형성됨으로써 미래의
지식창조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특히
“경상남도
주변의 다양한 교통망과 연계됨으로써
지역의
경제와 문화, 삶의 질이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혁시도시별로 특색있는
아울러 “혁시도시별로 특색있는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의 실질적인 동력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진주 혁신도시는 4.077㎢ 면적에
경남진주 혁신도시는 4.077㎢ 면적에
총
11개 기관 3,580명이 이전 하며,
정주계획인구
3만7천여 명을 목표로
2016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 이전완료기관: 중앙관세분석소(‘13. 2.),
한국남동발전(’14. 3.), 국방기술품질원(‘14. 5.),
중소기업진흥공단(‘14. 7.), 한국산업기술시험원(‘15.3),
한국세라믹기술원(’15.3), 한국토지주택공사(‘15.4),
한국저작권위원회(’15.6)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6월에 경상남도, 진주시,
이를 위하여 6월에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남도교육청,
이전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혁신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정주여건 점검회의*를
실시하였다.
* 대중교통체계 개편용역 결과에 따라
대중교통체계 개선 추진, 입주시기 및
주택공급에 따라 학교신설 계획의 원활한 추진,
상가 등 편의시설 조기 착공 인허가
신속처리 요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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