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0일 수요일

2024년 3월 19일(화),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 스물한 번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 개최 - 도시 공간.거주.품격 3대 혁신방안 발표 -

2024년 3월 19일(화),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 
스물한 번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 개최
- 도시 공간.거주.품격 3대 혁신방안 발표

     국토교통부    등록일   2024-03-19

도시 공간.거주.품격 3대 혁신방안
Ⅰ. 추진배경
Ⅱ. 정책방향
Ⅲ. 세부 추진과제
1. 민생을 되살리는 노후 도시공간 개선
2. 중산층과 서민층의 거주비용 경감
3. 문화예술로 도시 품격 제고
Ⅳ. 향후 추진계획






















“The 경기패스는 31개 시군 모두가 참여하는 교통 정책” 경기도, 31개 시군 팀장급 회의 개최. 2024년 5월 시행 준비

“The 경기패스는
 31개 시군 모두가 참여하는 교통 정책” 
경기도, 31개 시군 팀장급 회의 개최. 
2024년 5월 시행 준비
○ 경기도, 2024년 3월 20일 
   시군 팀장급 회의 개최
- 2024년 5월 시행 예정인
  ‘The 경기패스’ 추진경과 설명, 
  질의응답 등 실시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업과 상관 없이
  31개 모든 시군 The 경기패스 동참
- 홍보계획 공유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시군 협조 요청
- “시군 의견 반영하여 
  도민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사업 설계”

문의(담당부서) : 광역교통정책과  
연락처 : 031-8030-3901    
2024.03.20  14:17:16

[참고]
경기도, 기후동행카드 참여는 
시군 자율 결정 사항. 
더(The) 경기패스는 계속 추진 입장 
재차 확인은

경기도, 교통 분야 핵심 아젠다 
특별조직 구성…GTX 등 대응
○ 경기도, 전문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민선8기 교통분야 핵심 아젠다 특별조직’
   구성⋅운영은

김동연 지사, 
The 경기패스 기자설명회 발표문은


경기도가 20일 경기도청에서 
오는 5월 시행을 앞둔 ‘The 경기패스’ 관련 
31개 시군 팀장급 회의를 개최했다. 

광역교통정책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 및 추진 경과 등을 안내하고,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31개 시군이 
The 경기패스 사업에 동참할 것을 
재차 확인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주요 논의사항에 대해 
필요시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The 경기패스’ 사업 세부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경기도가 발표한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K패스 사업을 기반으로 하며,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일부(2·30대는 30%, 
40대 이상은 20%, 저소득층은 53%)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전용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시 
매달 자동 환급되는 구조로 
정기권을 구입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 
또한 GTX·광역버스·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할 예정이어서 
2024년 3월 30일 개통 예정인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을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더욱 큰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The 경기패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초·중·고학생(6~18세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기존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개편해 
연 24만 원 한도에서 교통비를 지원하며, 지
원대상도 경기·서울버스, 지하철, 
공유자전거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는 전 도민이 전국 어디서나 
모든 교통수단을 사용할 경우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도민 혜택 측면에서 훨씬 더 
우월한 교통비 정책”이라며 
“5월 1일 The 경기패스 사업 개시에 맞춰 
4월부터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며 
시군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더욱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세부 설계에 만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년 ‘평택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확대 운영

2024년 ‘평택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확대 운영
- 관내 업체에서도 정장 대여 가능해져

보도일시 : 2024. 3. 19. 배포 즉시
담당부서 : 청년정책과
담당과장 : 이영월 (031-8024-3380)
담당팀장 : 이혜정 (031-8024-3075)
담 당 자 : 박자영 (031-8024-307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를 
3월 중순부터 확대 운영돼 
관내 업체에서도 정장 대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원활한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관내 거주하는 구직 청년들은 
면접 정장을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 평택시 청년들은 
서울(신촌, 사당) 및 수원 등 
3곳의 업체에서만 
정장을 대여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평택 관내 업체가 추가 지정돼 
정장을 빌리기 위한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에 면접 정장 대여업체가 없어 
청년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올해 관내 업체가 새로 오픈돼 
협약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해당 사업을 통해 
만족스러운 취업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평택시는 매년 실시하는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청년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 간판표시계획서로 불법 간판 사전 차단

평택시, 간판표시계획서로 
불법 간판 사전 차단

보도일시 : 2024. 3. 18. 배포 즉시
담당부서 : 주택과
담당과장 : 한우식 (031-8024-4070)
담당팀장 : 김석만 (031-8024-3990)
담 당 자 : 이규민 (031-8024-3994)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 신축과 
증‧개축 시 사전에 간판표시계획서 
제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옥외광고물법」상 
간판표시계획서 제출을 강화하기 위하여 
건축허가 및 광고물 부서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구축했다.

간판표시계획서 제출 대상 건축물은 
바닥면적 합계 300㎡ 이상인 건물로, 
건축법상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건물이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건축허가 시 간판과 게시시설 규모와 
위치 또는 장소를 
건물 입면도에 표시한 간판표시계획서를 
시에 제출해야되며, 
이후 건물에서 영업하려는 자는 
건물주가 제출한 간판표시계획서에 따라 
허가(신고)를 받고 간판을 설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으로 건축허가 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적용함으로써 
건물과 광고물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문)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수립 관련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수립 관련 기자회견

문의(담당부서) : 철도정책과  
연락처 : 031-8030-4821    
2024.03.19  10:02:07

[참고]
경기도, ‘서.동부권 SOC 대개발 구상 
협의체’ 구성. 
철도.도로 등 국가계획 반영 총력
○ 경기 서부․동부권 SOC 대개발 최종 구상안
    마련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 수립
- 경기도, 14개 시군과 협의체 구성 
  시군별 현장회의를 통해 SOC 구상 구체화는

경기도, KTX 파주 연장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12개 신규 사업 건의는

제4차(2021년~2025년) 철도망 계획 
신규 고속·일반철도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착수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경기도 14개 노선 등 27개 사업 반영
○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14개 광역철도 신규노선과
   환승센터 13개 반영은

총 35조 규모 경기도 21개 신규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 ‘제4차(2021년~2030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경기도 21개 노선 신규 반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