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화양지구 개발사업에는 대형마트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없지요.
소문에는 코스트코(Costco) 물류센터가
평택2산업단지에 오픈 예정이여서
화양지구에 코스트코 판매센터가 입점한다는
소문도 있었지요.
화양지구에서 대형마트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은
상업지역 11롯트인데 평수가 고작 21,661㎡(6,552평)으로
대형마트가 입점하기에는 어렵지요.
화양지구에도 대형마트가 들어오면 좋을텐데요.
화양지구 상업용지 현황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2016년 12월~2017년 2월 전국 87,985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16년 12월 ~ ’17년 2월
전국 87,985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부서:주택정책과,공공주택공급과 등록일:2016-11-21 11:00
전국 87,985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부서:주택정책과,공공주택공급과 등록일:2016-11-2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6년 12월부터 ’17년 2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7,985세대(‘16.12~‘17.2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0,641세대(서울 13,327세대 포함),
지방 47,344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6.12월 서울성동(1,976세대),
양주옥정(1,862세대) 등 13,613세대,
’17.1월 김포감정(3,481세대),
남양주별내(1,426세대) 등 11,621세대,
‘17.2월 서울강동(3,658세대),
한강신도시(1,235세대) 등 15,407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6.12월 청주흥덕(1,206세대),
양산신도시(1,244세대)등 15,573세대,
’17.1월 대구금호(1,252세대),
광주학동(1,410세대) 등 12,423세대,
‘17.2월 부산정관(1,934세대),
아산모종(1,308세대) 등 19,34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3,360세대,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3,360세대,
60~85㎡ 47,437세대, 85㎡초과 7,188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8%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72,795세대, 공공 15,190세대로
주체별로는 민간 72,795세대, 공공 15,190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2016년 11월~2017년 2월 전국입주예정아파트 현황
’16년 12월 ~ ’17년 2월
전국 87,985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부서:주택정책과,공공주택공급과 등록일:2016-11-21 11:00
2016년 11월~2017년 2월
입주예정아파트 단지 현황
전국 87,985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부서:주택정책과,공공주택공급과 등록일:2016-11-21 11:00
2016년 11월~2017년 2월
입주예정아파트 단지 현황
전 좌석에서 안전띠 매지 않으면 경고음 울려…UN규정 개정
전 좌석에서 안전띠 매지 않으면 경고음 울려…
UN규정 개정
- 국토부 제안, UN국제회의에서 확정…
매년 100여 명 사망자 감소 효과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6-11-20 11:00
UNECE/WP 29. 개요
UN규정 개정
- 국토부 제안, UN국제회의에서 확정…
매년 100여 명 사망자 감소 효과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6-11-20 11:00
이르면 2019년부터 승용차 및 소형 화물차의
모든 좌석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 경고가
발생하는 장치를 대상 자동차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번 달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이번 달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70차 유엔 유럽경제위원회 자동차 기준
국제조화 회의(UNECE WP.29) 총회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경고가 발생하는
장치(이하,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를
전 좌석에 확대하여 설치하도록 유엔(UN) 규정*이
개정됐다.
* UN 규정: 1958협정에 따른 자동차,
자동차 장치 및 부품 승인에 관한 기술적·절차적 사항에
관한 규정(2016.11. 현재, 138개 항목)
이번 국제 기준 개정의 주된 내용은 승용차와
소형 화물차의 경우 모든 좌석에 경고 장치를
설치하도록 한 것이다.
다만, 승합차와 대형 화물차는 효율성 및 시행상의
어려움 등으로 맨 앞좌석만 의무적으로 설치하면
된다.
개정 이전의 관련 국제 기준(UN R16)은
개정 이전의 관련 국제 기준(UN R16)은
현행 국내 기준과 동일하게 운전석에만 경고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개정을 제안하여
이번 개정에 이르게 되었다.
국토부는 수년 전부터 안전띠 착용률을 높이고자
국토부는 수년 전부터 안전띠 착용률을 높이고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해
해당 기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왔으며,
이를 토대로 2014년 말에 열린 회의에서
경고 장치를 현행 운전석에서 모든 좌석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기준의 개정을
제안했다.
이후 협상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유럽 연합 및
이후 협상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유럽 연합 및
일본과 협력하여 개정안을 마련했고,
회원국 대다수가 합의함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를 전 좌석에 확대하는
방안이 정식으로 채택됐다.
국토부는 17년 상반기 중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국토부는 17년 상반기 중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부령)의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개정된 UN 규정의 적용시점에 맞추어
안전띠 경고장치가 의무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 적용시점: 신규 모델 차량(`19.9.1),
기존 모델의 신규 생산 차량(`21.9.1)
현재 도로교통법은 고속도로 주행 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로 규정하고 있어,
미착용 경고 장치가 의무적으로 설치된다면
법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가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가
전 좌석으로 확대 적용되면, 착용률이 특히 낮은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현재 27%에서 약 70%까지 높아져
매년 100여 명 이상의 사망자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좌석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적용대상 확대에 따른
효과분석(2015,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자동차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UNECE/WP 29. 개요
2016.12.9, 드디어 「수서고속철도」가 개통됩니다.
2016.12.9, 드디어 「수서고속철도」가 개통됩니다.
- KTX ↔ SRT 고속철도 본격 경쟁체제 돌입
- 11월말까지 종합시험운행과 운행준비를 마치고
차질없이 개통 예정
부서:철도운영과,철도건설과 등록일:2016-11-20 11:00
- KTX ↔ SRT 고속철도 본격 경쟁체제 돌입
- 11월말까지 종합시험운행과 운행준비를 마치고
차질없이 개통 예정
부서:철도운영과,철도건설과 등록일:2016-11-20 11:00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