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이고 중장기적인 축산 환경정책’
방안을 위한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 개최
담당부서 : 환경과
담당자 :강경기 (☎031-8024-3870)
보도일시 : 2018.11.2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시의원, 환경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축산 환경개선의
정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에 착수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2025년까지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평택시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여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관리 및 처리하고, 현재 가축분뇨를 축산농가
개별처리 시설에서 대부분 처리하던 것을
공공 영역에서 처리하는 비중을 높이는
방안 마련을 위해 환경부문 및 건설부문의
기술활동이 가능한 엔지니어링 업체가
입찰에 참여토록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내 권역별 축산농가 150개소의 사육 및
가축분뇨 발생에 대한 실태조사,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공공처리시설의
입지 필요성 등 설문조사,
△타시군의 공공처리시설의 사례파악
벤치마킹 실시,
△평택시 지리적, 사회적 환경 및
현황 기초 데이터 바탕으로 분석하고
방안으로 향후 10년간 우리시의 축산환경의
개선을 위한 가축분뇨의 정책방향과
기본 방침을 제시했으며
최종보고회는 12월에 가질 계획이다.
이종호 부시장은 “우리시 가축사육환경 조사,
분석, 개선방안이 제시된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과 적정검토사항을 용역에 반영,
축사 및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 및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시각를
해소 시키며, 우리시 특성에 부합하는
축산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급속한 글로벌 도시화의
지역적 특성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공공 및
공동처리시설을 활용한 처리방안을 강구하여
퇴비화, 액비화, 바이오 가스화 등과 같은
다양한 처리방식 정책 마련과
가축농가 스스로의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관리 및 처리하는 친환경적이고 책임있는
시민의식 함양의 유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평택시,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대상 수상
평택시,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대상 수상
- 주민행복도 높은 도시로 선정
담당부서 : 기획예산과
담당자 :김성현 (☎031-8024-2221)
보도일시 : 2018.11.2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와 함께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거, 교육, 문화, 경제, 사회 등
10개 부문 40개 세부지표에 대해
계량통계평가, 주민평가, 전문가 인터뷰 등
총 4차 평가를 거쳐 행정정책에 대한
주민행복도가 높은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 환경정책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균형발전 도시개발,
평택특화 교육 추진, 사회적가치의 실현 노력,
시민정책참여위원회 운영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 중심의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정 시장은 “행복정책을 바라는
시민의 관심과 묵묵히 시책을 수행해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책 발굴과
시민 중심의 시정운영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은 새로운
평택을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주민행복도 높은 도시로 선정
담당부서 : 기획예산과
담당자 :김성현 (☎031-8024-2221)
보도일시 : 2018.11.2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와 함께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거, 교육, 문화, 경제, 사회 등
10개 부문 40개 세부지표에 대해
계량통계평가, 주민평가, 전문가 인터뷰 등
총 4차 평가를 거쳐 행정정책에 대한
주민행복도가 높은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 환경정책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균형발전 도시개발,
평택특화 교육 추진, 사회적가치의 실현 노력,
시민정책참여위원회 운영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 중심의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정 시장은 “행복정책을 바라는
시민의 관심과 묵묵히 시책을 수행해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책 발굴과
시민 중심의 시정운영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은 새로운
평택을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8년 12월~2018년 2월, 전국 아파트 131,807세대 입주 예정
2018년 12월~2019년 2월
전국 아파트 131,807세대 입주 예정
부서:주택정책과,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8-11-20 11:00
전국 아파트 131,807세대 입주 예정
부서:주택정책과,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8-11-20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2018.12월부터 2019.2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2.5만세대) 대비 5.1% 증가한
131,807세대(‘18.12 ~ ‘19.2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69,692세대
(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
지방 62,115세대(전년동기 대비 2.5%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2018.12월 송파가락(9,510세대),
안성당왕(1,657세대) 등 25,931세대,
2019.1월 평택동삭(2,324세대),
남양주다산(2,227세대) 등 19,347세대,
2019.2월 화성동탄2(2,559세대),
의왕백운(2,480세대) 등 24,41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2018.12월 김해율하2(2,391세대),
포항초곡(2,162세대) 등 24,221세대,
2019.1월 강원원주(2,133세대),
울산언양(1,715세대) 등 22,156세대,
2019.2월 전주덕진(2,299세대),
부산동래(1,544세대) 등 15,73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0,141세대,
60~85㎡ 90,508세대, 85㎡초과 11,158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5%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주체별로는
민간 116,707세대, 공공 15,100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참고]
2018년 11월 ~ 2019년 1월
전국 아파트 128,034세대 입주 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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