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양뉴타운 지원시설용지 및
주유소용지 수의계약 공급토지 세부내역과 위치도
2019년 2월 10일 일요일
화성남양뉴타운 준주거, 일반상업, 업무시설, 주차장용지 수의계약 공급에 따른 용도지역결정(변경)도, 공급토지세부내역 등등
화성남양뉴타운 준주거, 일반상업,
업무시설, 주차장용지 수의계약 공급에 따른
용도지역결정(변경)도, 공급토지세부내역 등등
남양뉴타운 용도지역결정(변경)도
남양뉴타운 지구단위계획 총괄도
업무시설, 주차장용지 수의계약 공급에 따른
용도지역결정(변경)도, 공급토지세부내역 등등
남양뉴타운 용도지역결정(변경)도
남양뉴타운 지구단위계획 총괄도
경기도 체납관리단 1,190명 모집에 3,341명 응시, 평균 2.81대 1 경쟁률
체납관리단 1,190명 모집에
3,341명 응시, 평균 2.81대 1 경쟁률
○ 체납관리단 모집공고 결과
27개 시군서 평균 2.81대 1 기록
- 광명시 20명 모집에 118명,
안양시 36명 모집에 196명 응시
- 농촌지역보다 도심지역의 응시율 높게 나타나
○ 2월말까지 체납관리단 선발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 실태조사 실시 예정
문의(담당부서) : 조세정의과
연락처 : 031-8008-4131 | 2019.02.10 오전 5:40:00
[참고]
경기도, 체납관리단 근로자 1,309명 모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1/1309.html
경기도가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체납관리단을 모집하는 가운데
27개 시군에서 평균 2.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과 화성 등
27개 시군의 체납관리단 응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1,190명 모집에 3,341명이 응시했다.
시군별 응시율을 살펴보면,
광명시 5.9대 1, 안양시 5.44대 1,
부천시 4.93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천군 0.56대 1, 광주시 0.95대 1,
안성시 1.06대 1로서 농촌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의 응시율이 높게 나타났다.
나머지 고양과 구리, 과천, 포천 4개 시에서도
체납관리단에 기간제근로자 89명을 선발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마치고 11일부터 20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2월말까지는 체납관리단 선발을 완료하고
3월초부터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체납관리단 구성은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는 올해부터 일방적 징수활동 보다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후 맞춤형으로 징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이런 실태조사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은 물론, 전화나 방문을 통한
체납사실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의
방문상담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는
가택수색ㆍ압류 등 강제징수를 하고,
경영 악화·실직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 유예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재산이 없는 상태에서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세금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생계ㆍ의료ㆍ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대출신용보증 등을 연계해
재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3년 동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총 4천 5백 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들고,
2조 7천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납관리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과 경기도 생활임금(시간당 10,000원)을
적용받게 되어 월 평균 약 17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다음 달 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열 계획이다.
3,341명 응시, 평균 2.81대 1 경쟁률
○ 체납관리단 모집공고 결과
27개 시군서 평균 2.81대 1 기록
- 광명시 20명 모집에 118명,
안양시 36명 모집에 196명 응시
- 농촌지역보다 도심지역의 응시율 높게 나타나
○ 2월말까지 체납관리단 선발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 실태조사 실시 예정
문의(담당부서) : 조세정의과
연락처 : 031-8008-4131 | 2019.02.10 오전 5:40:00
[참고]
경기도, 체납관리단 근로자 1,309명 모집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1/1309.html
경기도가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체납관리단을 모집하는 가운데
27개 시군에서 평균 2.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과 화성 등
27개 시군의 체납관리단 응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1,190명 모집에 3,341명이 응시했다.
시군별 응시율을 살펴보면,
광명시 5.9대 1, 안양시 5.44대 1,
부천시 4.93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천군 0.56대 1, 광주시 0.95대 1,
안성시 1.06대 1로서 농촌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의 응시율이 높게 나타났다.
나머지 고양과 구리, 과천, 포천 4개 시에서도
체납관리단에 기간제근로자 89명을 선발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마치고 11일부터 20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2월말까지는 체납관리단 선발을 완료하고
3월초부터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체납관리단 구성은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는 올해부터 일방적 징수활동 보다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후 맞춤형으로 징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이런 실태조사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은 물론, 전화나 방문을 통한
체납사실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의
방문상담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는
가택수색ㆍ압류 등 강제징수를 하고,
경영 악화·실직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 유예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재산이 없는 상태에서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세금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생계ㆍ의료ㆍ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대출신용보증 등을 연계해
재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3년 동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총 4천 5백 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들고,
2조 7천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납관리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하루 6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과 경기도 생활임금(시간당 10,000원)을
적용받게 되어 월 평균 약 17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다음 달 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열 계획이다.
경기도, 전국 지자체 최초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 추진
경기도, 지자체 최초 노후산단
새 활력 넣는 ‘YES산단 육성’ 추진
○ 경기도, 전국 지자체 최초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 추진
-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되는
중소규모 지방산단 대상으로 재정비 사업
- 젊고(Young), 편리하고(Easy), 깔끔하고
똑똑한(Smart) 산단으로 탈바꿈
○ 도비 6억 원, 시군비 14억 원 등
총 20억 원 투자
-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 사업
지원 받을 수 있어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30-3064 | 2019.02.10 오전 5:30:00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산단을 선정하여
도비 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은
그간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돼온
중소규모 노후 일반산단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민선7기 경제분야 공약목표인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의 일환으로,
국가재생사업 외 중소규모 일반산단에 대해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은 광역지자체 중 경
기도가 전국 최초다.
여기서 ‘YES’는 ‘Young’과 ‘Easy’, ‘Smart’의
앞 글자를 따와 만든 명칭으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고, 편리하고,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올해 도비 6억원, 시·군비 14억원 등
총20억원을 들여 도내 노후산단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각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젊은 산단(Young)’을 만들기 위해
도로·주차장 확충 등 교통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확대를 통한 접근성 제고,
진입로 경관 및 가로수·담장 정비 등
이미지 개선을 지원한다.
‘편리하고 편안한 노동/정주환경
조성(Easy)’을 위해서는 업무공간 개선,
기숙사·체육시설·보육시설·근로자 자치활동 공간 확충 등
청년 근로자들도 어려움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끝으로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Smart)’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테스트베드 등 제조공정 스마트화,
신기술 실험공간 설치,
시제품 생산·연구시설 지원,
업체별 맞춤 교육 실시를 위한
인력개발센터 설치 등을 지원한다.
도는 2월 11일부터 시군을 통해
희망 산단을 접수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도내 노후산단(국가산단 제외)이다.
도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타(他) 산단으로 성공사례를 확산하여
‘경기도형(形)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형(形)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개발중심의 정책에서 기존 산단의
재생사업을 통한 성장성 제고 등
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사업으로
국가재생사업이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비해,
도 재생사업은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여
5년 이내로 단축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노태종 도 산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업종 재래화,
불편한 근로.정주 여건 등
청년층 유입이 어려워진 노후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 활력 넣는 ‘YES산단 육성’ 추진
○ 경기도, 전국 지자체 최초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 추진
-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되는
중소규모 지방산단 대상으로 재정비 사업
- 젊고(Young), 편리하고(Easy), 깔끔하고
똑똑한(Smart) 산단으로 탈바꿈
○ 도비 6억 원, 시군비 14억 원 등
총 20억 원 투자
-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 사업
지원 받을 수 있어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30-3064 | 2019.02.10 오전 5:30:00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산단을 선정하여
도비 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은
그간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돼온
중소규모 노후 일반산단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민선7기 경제분야 공약목표인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의 일환으로,
국가재생사업 외 중소규모 일반산단에 대해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은 광역지자체 중 경
기도가 전국 최초다.
여기서 ‘YES’는 ‘Young’과 ‘Easy’, ‘Smart’의
앞 글자를 따와 만든 명칭으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고, 편리하고,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올해 도비 6억원, 시·군비 14억원 등
총20억원을 들여 도내 노후산단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각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젊은 산단(Young)’을 만들기 위해
도로·주차장 확충 등 교통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확대를 통한 접근성 제고,
진입로 경관 및 가로수·담장 정비 등
이미지 개선을 지원한다.
‘편리하고 편안한 노동/정주환경
조성(Easy)’을 위해서는 업무공간 개선,
기숙사·체육시설·보육시설·근로자 자치활동 공간 확충 등
청년 근로자들도 어려움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끝으로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Smart)’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테스트베드 등 제조공정 스마트화,
신기술 실험공간 설치,
시제품 생산·연구시설 지원,
업체별 맞춤 교육 실시를 위한
인력개발센터 설치 등을 지원한다.
도는 2월 11일부터 시군을 통해
희망 산단을 접수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도내 노후산단(국가산단 제외)이다.
도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타(他) 산단으로 성공사례를 확산하여
‘경기도형(形)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형(形)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개발중심의 정책에서 기존 산단의
재생사업을 통한 성장성 제고 등
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사업으로
국가재생사업이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비해,
도 재생사업은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여
5년 이내로 단축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노태종 도 산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업종 재래화,
불편한 근로.정주 여건 등
청년층 유입이 어려워진 노후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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