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잠실 잇는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들어선다.
부서:광역환승시설과 등록일:2019-06-10 11:00
◈국토부-서울시 맞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버스·택시 환승 위해 공동 추진
◈버스환승정류장(52개 노선 운영중),
지상광장, 공공·상업시설도 들어서
◈ 평균 환승거리·시간 → 서울역 대비
4배 단축 수준으로 계획
◈ 연내 착공, 23년 개통 목표…
세계적 대중교통 HUB 및
시민중심 열린 공간 기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조성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역할을 하는
‘(가칭)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을
지난 6.10일에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 국제업무, 전시·컨벤션(MICE*),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서울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
** MICE :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Event)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평택시,「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성황리 개최
평택시,「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성황리 개최
- 8만여명의 내ㆍ외국인 인산인해 이뤄
대표축제로의 가능성 확인
평택시 등록일 2019-06-10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캠프 험프리스와 팽성읍 안정리 일원에서
8만여명의 내ㆍ외국인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과
미8군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와 평택시, 미8군사령부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축제는
계룡 군(軍)문화축제 규모의
전국 단위 행사로서 미 육군 헬기 레펠과
미군장비 전시ㆍ체험, 특공무술 시범,
의장대ㆍ군악대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8일 찾아가는 음악회로 개최한
국방TV 위문열차 공연은 미군과 한국군이
함께 화합을 다지는 의미로
전통민요 아리랑 합창을 시작으로
많은 연예병사와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많
은 전국의 팬클럽 회원은 물론 멀리 일본에서도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행사 기간중 부대 밖에서는
댄싱카니발과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가 함께
병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지난 2월 미8군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함께 어울리는 축제,
안전하게 어울리는 축제,
다채롭게 어울리는 축제라는
네 가지 컨셉으로 미8군과
20여 차례 미팅을 실시하고,
시 13개 부서,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세심한 부분 하나 하나 챙기며
손님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축제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경찰, 소방, 유관기관과 관계자와
20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 안전요원을
배치해 질서있고 깨끗한 행사장 관리는 물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정장선 시장은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축제에 대해 향후 축제 전문가들의 자문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청취해
인구 50만 대도시 평택과 주한미군
평택시대에 걸맞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팽성상인연합회 김창배 회장은
“이번 축제는 3개의 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예년보다 준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와
지역 경제가 모처럼활기를 띠었다”며,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용인시 거주하는 김모씨는
“국내 축제나 행사장을 많이 다녀 봤지만
많은 미군과 외국인들 인파속에,
마치 미국에 온거 같은 이국적인 느낌이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축제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평택시는 행사 기간중에 시민, 외국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단을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문화 개선을 위해
오는 7월중 전문가들을 초청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이번 축제에 대한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8만여명의 내ㆍ외국인 인산인해 이뤄
대표축제로의 가능성 확인
평택시 등록일 2019-06-10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캠프 험프리스와 팽성읍 안정리 일원에서
8만여명의 내ㆍ외국인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주한미군 평택시대 개막과
미8군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와 평택시, 미8군사령부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축제는
계룡 군(軍)문화축제 규모의
전국 단위 행사로서 미 육군 헬기 레펠과
미군장비 전시ㆍ체험, 특공무술 시범,
의장대ㆍ군악대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8일 찾아가는 음악회로 개최한
국방TV 위문열차 공연은 미군과 한국군이
함께 화합을 다지는 의미로
전통민요 아리랑 합창을 시작으로
많은 연예병사와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많
은 전국의 팬클럽 회원은 물론 멀리 일본에서도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행사 기간중 부대 밖에서는
댄싱카니발과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가 함께
병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지난 2월 미8군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함께 어울리는 축제,
안전하게 어울리는 축제,
다채롭게 어울리는 축제라는
네 가지 컨셉으로 미8군과
20여 차례 미팅을 실시하고,
시 13개 부서,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세심한 부분 하나 하나 챙기며
손님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축제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경찰, 소방, 유관기관과 관계자와
20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 안전요원을
배치해 질서있고 깨끗한 행사장 관리는 물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정장선 시장은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축제에 대해 향후 축제 전문가들의 자문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청취해
인구 50만 대도시 평택과 주한미군
평택시대에 걸맞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팽성상인연합회 김창배 회장은
“이번 축제는 3개의 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예년보다 준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와
지역 경제가 모처럼활기를 띠었다”며,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용인시 거주하는 김모씨는
“국내 축제나 행사장을 많이 다녀 봤지만
많은 미군과 외국인들 인파속에,
마치 미국에 온거 같은 이국적인 느낌이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축제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평택시는 행사 기간중에 시민, 외국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단을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문화 개선을 위해
오는 7월중 전문가들을 초청 토론회 자리를 마련해
이번 축제에 대한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매립지 평택시로 귀속결정 촉구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매립지는
누가 봐도 “경기도 평택시 땅이다”
평택시 등록일 2019-06-10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에 대해
조속히 경기도 평택시로 귀속 결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는
2019년 6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해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서 조속히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하는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결의문에서
개발당초인 기본계획부터
평택시 포승지구에 포함하여 항만개발이 됐고
평택시에서 모든 기반시설이 제공됨은 물론
평택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갯벌을 매립한 지역으로
제3자 입장에서 바라봐도 당연히 평택시 관할은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임을 천명했다.
헌법재판소는 2004년도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경계를
결정하는 법률이 존재하지 않은 사항에서
관습법적 해상경계선을 들어 서
부두 외항 제방을 결정했고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할 경우
관할권이 평택, 아산, 당진군 3개 시·군으로
불합리하게 나눠져 해상경계선으로
결정 한 것에 대한 모순을 지적하면서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전국 11개 시·도 75개 시·군·구에
걸쳐있는 해상경계 관련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09년 4월 지방자치법을 개정하여
공유수면 매립 토지에 대한 기준과 원칙 및
절차에 대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했다.
또한,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에 대해서 지리적 연접관계,
주민의 편의성,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행정의 효율성 및 경계구분의 명확성과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015년 5월 지방자치법에 따라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
962,350.5㎡ 중 679,589.8㎡는 평택시로
282,760.7㎡는 당진시로 결정했다.
그러나 충청남도(아산·당진)는
법에 의해 결정된 사항에 불복하여
2015년 5월과 6월에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각각 소송을 제기한 상태에서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헌법재판소 및 대법원은 지방자치법에 의거
행정안전부가 결정한 원안대로 결정하는 것만이
법을 존중하는 사회로 가는 것이다”며
“경기도 평택시로 조속히 귀속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매립지는
누가 봐도 “경기도 평택시 땅이다”
평택시 등록일 2019-06-10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에 대해
조속히 경기도 평택시로 귀속 결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는
2019년 6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해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서 조속히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하는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결의문에서
개발당초인 기본계획부터
평택시 포승지구에 포함하여 항만개발이 됐고
평택시에서 모든 기반시설이 제공됨은 물론
평택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갯벌을 매립한 지역으로
제3자 입장에서 바라봐도 당연히 평택시 관할은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임을 천명했다.
헌법재판소는 2004년도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경계를
결정하는 법률이 존재하지 않은 사항에서
관습법적 해상경계선을 들어 서
부두 외항 제방을 결정했고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할 경우
관할권이 평택, 아산, 당진군 3개 시·군으로
불합리하게 나눠져 해상경계선으로
결정 한 것에 대한 모순을 지적하면서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전국 11개 시·도 75개 시·군·구에
걸쳐있는 해상경계 관련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09년 4월 지방자치법을 개정하여
공유수면 매립 토지에 대한 기준과 원칙 및
절차에 대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했다.
또한,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에 대해서 지리적 연접관계,
주민의 편의성,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행정의 효율성 및 경계구분의 명확성과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2015년 5월 지방자치법에 따라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
962,350.5㎡ 중 679,589.8㎡는 평택시로
282,760.7㎡는 당진시로 결정했다.
그러나 충청남도(아산·당진)는
법에 의해 결정된 사항에 불복하여
2015년 5월과 6월에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각각 소송을 제기한 상태에서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헌법재판소 및 대법원은 지방자치법에 의거
행정안전부가 결정한 원안대로 결정하는 것만이
법을 존중하는 사회로 가는 것이다”며
“경기도 평택시로 조속히 귀속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평택시 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인가 고시
하수도법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평택시 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인가하고
같은 법 제11조 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합니다.
2019. 6. 7.
경 기 도 지 사
평택시 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인가하고
같은 법 제11조 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합니다.
2019. 6. 7.
경 기 도 지 사
제4회 화성시 (건축, 경관)공동위원회 개최[남양뉴타운 C2블록 공동주택 건축계획] 결과
2019년 5월 30일(목) 14시 개최된
제4회 화성시 (건축, 경관)공동위원회에
상정된 안건(1건)에 대한
주요심의결과입니다.
남양뉴타운 C2블록 공동주택 건축계획
화성시 제4회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제4회 화성시 (건축, 경관)공동위원회에
상정된 안건(1건)에 대한
주요심의결과입니다.
남양뉴타운 C2블록 공동주택 건축계획
화성시 제4회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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