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원조성계획 입안(안)에 관하여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같은 법 제16조의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2조 규정에 의거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아래와 같이 공람ㆍ공고합니다.
2018. 11. 27.
화 성 시 장
[참고]
향남 상신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21.html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화성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분야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할 전문가 양성해
화성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분야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할
전문가 양성해
○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농촌 어메니티 전문가 1기 양성과정 운영
○ 내년부터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 화분논 키우는 생태수업 진행
화성시 등록일 2018-11-26
화성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학교로 찾아가는 농촌 생태교육을 담당할
‘벼 학교 농촌 어메니티 전문가’를 양성하고
26일 화성시생활문화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벼 학교 농촌 어메니티 전문가란 벼를 주제로
생태교육과 식생활 교육이 접목된 농업 관련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전문 강사이다.
이날 수료한 7명의 농촌 어메니티들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서울 무수골논과 상일동논, 강원도 홍천 뫼내뜰,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 온수골 논,
우정읍 주곡리 논 등에서 농업현황과
논 살림 활동, 자연생태 놀이 등을 익혔다.
이에 내년부터는 관내 학교로 찾아가
자유학기제 연계 수업으로 1년 동안
화분논에서 모를 심고 키우며 추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 논을 활용한 생태 수업을 담당하며
농촌과 농업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응구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촌 교육의 개척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업분야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할
전문가 양성해
○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농촌 어메니티 전문가 1기 양성과정 운영
○ 내년부터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 화분논 키우는 생태수업 진행
화성시 등록일 2018-11-26
화성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학교로 찾아가는 농촌 생태교육을 담당할
‘벼 학교 농촌 어메니티 전문가’를 양성하고
26일 화성시생활문화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벼 학교 농촌 어메니티 전문가란 벼를 주제로
생태교육과 식생활 교육이 접목된 농업 관련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전문 강사이다.
이날 수료한 7명의 농촌 어메니티들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서울 무수골논과 상일동논, 강원도 홍천 뫼내뜰,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 온수골 논,
우정읍 주곡리 논 등에서 농업현황과
논 살림 활동, 자연생태 놀이 등을 익혔다.
이에 내년부터는 관내 학교로 찾아가
자유학기제 연계 수업으로 1년 동안
화분논에서 모를 심고 키우며 추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 논을 활용한 생태 수업을 담당하며
농촌과 농업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응구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촌 교육의 개척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 2018년도 12월 문화 예술 행사 계획
평택시 2018년 12월 문화예술 행사 계획입니다
[참고]
2018년 11월 평택시 문화예술행사 계획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2018-11.html
[참고]
2018년 11월 평택시 문화예술행사 계획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2018-11.html
평택시, 방범용 CCTV 확대설치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평택시,
방범용 CCTV 확대설치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담당부서 : 영상정보운영사업소
담당자 :최정욱 (☎031-8024-5290)
보도일시 : 2018.11.27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범죄를 예방하고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지난 21일 2018년도 방범용 CCTV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지역주민과 경찰서·읍면동주민센터와 협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133개소를 선정하여
200만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442대 설치했으며,
24시간 운영중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상황실과
통화가 가능한 비상벨도 함께 설치하여
위급상황을 대비하고 신속한 신고를 가능케 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방범·주정차단속·쓰레기무단투기단속 등을 위해
5,389대의 CCTV를 통합하여 운영 중이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한밤중 귀가 중에
납치당한 여성을 구하기 위해 경찰의 수사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방범용 CCTV를 이용한
차량번호와 이동경로 추적으로 3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외에도 평택경찰서와 연계하여
각종 범죄 예방 및 해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범용 CCTV 확대설치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담당부서 : 영상정보운영사업소
담당자 :최정욱 (☎031-8024-5290)
보도일시 : 2018.11.27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범죄를 예방하고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지난 21일 2018년도 방범용 CCTV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지역주민과 경찰서·읍면동주민센터와 협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133개소를 선정하여
200만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442대 설치했으며,
24시간 운영중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상황실과
통화가 가능한 비상벨도 함께 설치하여
위급상황을 대비하고 신속한 신고를 가능케 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방범·주정차단속·쓰레기무단투기단속 등을 위해
5,389대의 CCTV를 통합하여 운영 중이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한밤중 귀가 중에
납치당한 여성을 구하기 위해 경찰의 수사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방범용 CCTV를 이용한
차량번호와 이동경로 추적으로 3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외에도 평택경찰서와 연계하여
각종 범죄 예방 및 해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항 LCL화물 유치 인센티브 신청 접수
평택항 LCL화물 유치 인센티브 신청 접수
담당부서 : 항만지원과
담당자 :황민규 (☎031-8024-8971)
보도일시 : 2018.11.2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항을 이용한 LCL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12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2018년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시에서 추진하는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급기준은 관내 보세창고를 이용하는
LCL화물(소량 혼재 화물) 유치 실적으로 지급되며,
인센티브 지급대상 LCL화물은
관내 보세창고를 이용함으로써
1, 2차 운송비용, 창고이용료, 관세사비용 등이
발생해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평택 소재 보세창고 및 그 보세창고를 이용하는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이며,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수출입 실적(50TEU이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고,
실적을 집계하여 지급될 예정이다.
평택시와 경기도는 총 2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FCL,
평택시는 LCL 컨테이너 화물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 지급기준 항목을 확대하여
평택항 이용 업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예정이며,
2019년 해상특송 인센티브 추가 편성 등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부서 : 항만지원과
담당자 :황민규 (☎031-8024-8971)
보도일시 : 2018.11.2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항을 이용한 LCL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
12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2018년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시에서 추진하는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급기준은 관내 보세창고를 이용하는
LCL화물(소량 혼재 화물) 유치 실적으로 지급되며,
인센티브 지급대상 LCL화물은
관내 보세창고를 이용함으로써
1, 2차 운송비용, 창고이용료, 관세사비용 등이
발생해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평택 소재 보세창고 및 그 보세창고를 이용하는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이며,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수출입 실적(50TEU이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고,
실적을 집계하여 지급될 예정이다.
평택시와 경기도는 총 2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FCL,
평택시는 LCL 컨테이너 화물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 지급기준 항목을 확대하여
평택항 이용 업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예정이며,
2019년 해상특송 인센티브 추가 편성 등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농민기본소득제’ 통해 농업지원 정책 확대할 것
이재명, ‘농민기본소득제’ 통해
농업지원 정책 확대할 것
○ 28일 양평군민회관서 열린
‘농민 기본소득을 위한 초청강연 및 토론회’에서
농민기본소득제 추진 구상 밝혀
- 가구당 소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작,
점차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 예정
○ ‘경기도정 핵심은 공정함’ …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한 지원 의사도 밝혀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413 | 2018.11.28 오후 4:14:58
[참고]
이재명 “소수만 혜택보지 않는 경기농업” …
농민 기본소득도 검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7.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농업이야말로 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산업이자 안보산업인 만큼
‘농민기본소득제’를 통해 경기도 농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민기본소득제의
적극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 지사는 28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린
‘농민 기본소득을 위한 초청강연 및 토론회’에서
“시군에 배정된 농어촌 특별회계를 시설에만
쓰도록 돼 있는데 그 돈을 농민들에게
지역화폐로 주면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농민기본소득을 통해
우리 모두가 최저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라며 “일단 예산이 적으니
시범적으로 가구당 소액을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한 뒤 조금씩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사업 초기부터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1인당 일정 금액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가구당 소액을 지원하는 형태로 시작한 뒤,
점차 확대하면 농민기본소득 추진이
가능하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이 지사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농민기본소득
더 나아가서는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을 만드는
역사적인 현장에 계시는 것”이라며
“1천340만에 달하는 경기도민 중
농민은 1만7천 가구 30만명에 불과하지만,
농민들이 목소리를 내면 충분히 할 수 있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이 지사는 ‘경기도정의 핵심적 가치는
공정함’이라고 전제한 뒤 “특별한 희생을 하는
소수가 있다면 전체의 이익에서 특별한 희생을
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며 북부 지역에 대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직불금을 중심으로 한 대농중심 정책
▲유전자 조작 농산물(GMO) 표기 제도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농민 기본소득을 위한 초청강연 및
토론회’에는 양평 지역 농민과 상인 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지원 정책 확대할 것
○ 28일 양평군민회관서 열린
‘농민 기본소득을 위한 초청강연 및 토론회’에서
농민기본소득제 추진 구상 밝혀
- 가구당 소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작,
점차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 예정
○ ‘경기도정 핵심은 공정함’ …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한 지원 의사도 밝혀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413 | 2018.11.28 오후 4:14:58
[참고]
이재명 “소수만 혜택보지 않는 경기농업” …
농민 기본소득도 검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7.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농업이야말로 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산업이자 안보산업인 만큼
‘농민기본소득제’를 통해 경기도 농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민기본소득제의
적극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 지사는 28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린
‘농민 기본소득을 위한 초청강연 및 토론회’에서
“시군에 배정된 농어촌 특별회계를 시설에만
쓰도록 돼 있는데 그 돈을 농민들에게
지역화폐로 주면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농민기본소득을 통해
우리 모두가 최저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라며 “일단 예산이 적으니
시범적으로 가구당 소액을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한 뒤 조금씩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사업 초기부터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1인당 일정 금액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가구당 소액을 지원하는 형태로 시작한 뒤,
점차 확대하면 농민기본소득 추진이
가능하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이 지사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농민기본소득
더 나아가서는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을 만드는
역사적인 현장에 계시는 것”이라며
“1천340만에 달하는 경기도민 중
농민은 1만7천 가구 30만명에 불과하지만,
농민들이 목소리를 내면 충분히 할 수 있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이 지사는 ‘경기도정의 핵심적 가치는
공정함’이라고 전제한 뒤 “특별한 희생을 하는
소수가 있다면 전체의 이익에서 특별한 희생을
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며 북부 지역에 대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직불금을 중심으로 한 대농중심 정책
▲유전자 조작 농산물(GMO) 표기 제도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농민 기본소득을 위한 초청강연 및
토론회’에는 양평 지역 농민과 상인 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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