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도권 남부의 중심
동탄2신도시 의료시설용지 공급
- 공급면적 43,759㎡, 공급예정금액 752억원,
편리한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두루 갖춘 대형병원 최적의 입지
- 10월 13일 신청접수 후 추첨 및 당첨자 발표,
20일 계약체결
LH 등록일 2017-09-27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아이러브맘카페 향남1호점) 운용요원 채용 공고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양육지원사업을 위하여
아이러브맘카페 향남1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운영요원을 채용하고자 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2017년 10월 10일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가정양육지원사업을 위하여
아이러브맘카페 향남1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운영요원을 채용하고자 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2017년 10월 10일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화양지구 환지계획인가 고시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화양지구 환지계획인가 고시가
늦어도 이번주에는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화양지구 조합에서 대우건설을 버리고
포00를 포함한 회사로 시공사를 바꾼다고 합니다.
따라서, 화양지구 환지계획인가고시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다행인것은, 대우건설 보다는 포00가 믿을 수 있어
괜찮다는 것이지요.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글로 남기겠습니다.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늦어도 이번주에는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화양지구 조합에서 대우건설을 버리고
포00를 포함한 회사로 시공사를 바꾼다고 합니다.
따라서, 화양지구 환지계획인가고시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다행인것은, 대우건설 보다는 포00가 믿을 수 있어
괜찮다는 것이지요.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글로 남기겠습니다.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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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가격’보다 ‘기술’로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 연내 20곳 시범사업
‘가격’보다 ‘기술’로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 연내 20곳 시범사업
부서:기술기준과 등록일:2017-10-10 11:00
종합심사낙찰제 연내 20곳 시범사업
부서:기술기준과 등록일:2017-10-10 11:00
건설기술용역을 발주할 때 가격보다 기술력 중심으로
낙찰자를 선정하는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종합심사낙찰제 입·낙찰 시범사업」이
LH “목포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2월부터 발주청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시범사업 추진 특별팀(TF)”을 운영하여,
건설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입·낙찰 절차 및
평가기준(안)을 마련했으며, 시범사업을 위해
기획재정부 “국가계약법 특례기준(안)” 협의 절차를
마쳤다.
* ‘16년 “건설 엔지니어링 국제기준 적용 시범사업”을
분석하여 평가기준·절차 마련
현행 국내 용역분야 입·낙찰제도가
기술변별력이 부족하고 가격 중심으로
낙찰자를 선정하여 업계는 기술력 향상보다는
수주를 위한 영업용 기술자 확보 및 저가입찰에
주력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한, 국내제도가 국제기준(입·낙찰 절차·평가기준 등)과
또한, 국내제도가 국제기준(입·낙찰 절차·평가기준 등)과
다르게 운영됨에 따라 업계에서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2018년부터 본격 도입할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2018년부터 본격 도입할
예정인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평가기준·절차 등을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즉, 평가방식을 현행 정량·절대평가 위주에서
즉, 평가방식을 현행 정량·절대평가 위주에서
용역을 수행할 전문적인 역량 등 기술력 중심의
정성·상대평가로 전환하여, 가격보다는 기술 경쟁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변별력 확보를 위해 평가 항목별 차등,
또한 기술변별력 확보를 위해 평가 항목별 차등,
총점차등 적용 등 다양한 평가방식을 시범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LH “목포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 발주를 시작으로
LH “목포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 발주를 시작으로
“인주~염치 고속도로 실시설계” 등 20여 개의
시범사업을 올해 안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를 분석하고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를 분석하고
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부족한 점을 보완·개선하여
관련 제도를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가격이 아니라 기술력으로 경쟁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발주청과 업계 간 갑·을 관계로 인한 불공정 관행을
바로 잡는 등 건실하고 합리적인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여건을 조성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LCC 성장세 5년 뒤에도 이어질지 의문” 보도 관련
[해명] “LCC 성장세 5년 뒤에도 이어질지 의문”
보도 관련
부서:항공산업과 등록일:2017-10-10 10:33
보도 관련
부서:항공산업과 등록일:2017-10-10 10:33
국토교통부는 신규 항공사 면허관련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에서 신규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 발급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사실이 없으며,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교수 발언은 전문가의
기사에서 언급된 교수 발언은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며, 아직 심사가 진행 중인
단계여서 면허 여부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면허 심사는 관련 기준과 절차에 따라
면허 심사는 관련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 중이며, 안전, 이용자 편의,
과당경쟁 여부, 재무안전성, 항공시장 상황 등
전반적인 면허기준 충족여부에 대해 검토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서울경제, 10.10) >
◈ LCC 성장세 5년 뒤에도 이어질지 의문...
< 관련 보도내용(서울경제, 10.10) >
◈ LCC 성장세 5년 뒤에도 이어질지 의문...
국토부, 간담회에서 신규면허 발급 부정적 입장 밝혀
-신규면허 발급 관련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에서
-신규면허 발급 관련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에서
A교수가 ‘5년 뒤에도 LCC 성장세가 이어질지 의문’이라고 진단
-국토부가 전문가 입을 빌려 신규 LCC 진입에
-국토부가 전문가 입을 빌려 신규 LCC 진입에
부정적 의견을 내비친 셈
경기도 트레킹 명소 5선
가을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10월,
경기도 트레킹 명소 5선 추천
○ 도, 「선형(線形)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경기도 트레킹 명소 5선’ 선정발표
○ 10월의 트레킹 명소
- 우음도 에코 트레킹길(화성),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의왕~수원),
부천둘레길 3코스(부천), 그린웨이 자전거길(시흥),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김포)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4721 | 2017.10.10 오전 5:32:00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10월 트레킹 명소로 우음도 에코트레킹 등
5곳을 선정했다.
10월 가봐야 할 트레킹 명소 5곳은
△ 거칠지만 감성적인 비밀의 정원
'우음도 에코 트레킹길'
△ 숲과 마을을 지나는 정겨운 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
△ 작은 물길이 큰 물길을 만나는 곳
‘부천둘레길 3코스’
△ 자전거 타고 염전으로 가는 길
‘그린웨이 자전거길’
△ DMZ 접경지역을 걸으며 평화를 기원하는 길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이다.
◇ 거칠지만 감성적인 비밀의 정원
'우음도 에코 트레킹길'(화성시)
예전 우음도의 이미지는 쓸쓸함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생태트레킹 명소로 다시 태어난
녹색세상이다.
시화호환경학교에서 시작하는 에코 트레킹은
둘레길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로
특히 아이 등을 동반한 가족에게 알맞은
생태학습 코스이기도 하다.
둘레길을 걷다보면 예전 바다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트레킹 코스의 시작점인
시화호환경학교의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하면
더욱 알찬 생태트레킹이 된다.
◇ 산길과 숲길이 잘 어우러진 정겨운 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의왕시~수원시)
의왕시 백운호수를 시작으로 모락산 자락을 걷는 길로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갈 때
걸었던 길이기도 한 이 곳은 삼남길 전체 구간 중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로 손꼽힌다.
의왕과 수원의 경계를 이루는 지지대고개까지 이어지며
한적한 숲길과 고즈넉한 농촌마을을 지나는 정겹고
포근한 길이다.
◇ 작은 물길이 큰 물길을 만나는 곳 물길따라 걷는길
‘부천둘레길 3코스’(부천시)
부천시의 외곽을 따라 형성된 부천 둘레길은
모두 5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산과 들, 공원과 하천 등이 연결된 길이다.
그 중 송내역 북광장에서 출발하는
둘레길 3코스는 도심 속에서도 아늑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걷다보면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재활용한
친환경 인공 하천인 시민의 강과 나란히 한다.
물가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맑은 물에서는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유유히 유영을
하는 모습도 좋은 구경거리다.
◇ 자전거 타고 염전으로 가는 길
‘그린웨이 자전거길’ (시흥시)
고즈넉한 호숫가에서 평온함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와 산책 코스로도
유명하다.
물왕저수지를 지나 보통천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로
약 300여 년 전 간척을 통해 만들어진 호조벌인 농로와
가로수가 가득한 오솔길을 지나다 보면 어느덧
종착지인 갯골생태공원에 도착한다.
이 곳에 위치한 22m 높이의 흔들 전망대에 올라보면
과거 대규모 염전의 흔적인 소금창고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 평화를 기원하며 걷는 길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김포시)
평화누리길의 시작인 1코스인 염하강철책길은
김포 대명항에서 문수산성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평화누리길 시작점을 알리는 조형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스탬프함에 비치된
평화누리길 패스포트 1코스란에 스탬프를 찍은 후
철책 너머 염하와 강화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보면
분단의 상징인 철책과 외세침략에 맞선 우리의
근현대사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된다.
한편, 경기도는 최근 도보 여행길과
자전거 여행길을 이용하는 선형관광의 수요 증가로
길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트레킹 관광명소 스토리텔링’
정보제공을 지난 6월부터 매달 5선씩 엄선하여
경기관광포털(http://www.ggtour.or.kr)과
아이엠스쿨 어플을 통해 웹진 형태로 제공 중이다.
코스는 가장 걷기 좋은 시기에 맞춰 6월부터 12월까지
여행 작가를 통해 매월 5선씩 계절, 경관, 테마,
지역대표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코스 주변의 역사ㆍ문화ㆍ생태 체험, 대표음식,
지역주민 선호 맛집 정보 등을 함께 수록 중이다.
경기도 트레킹 명소 5선 추천
○ 도, 「선형(線形)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경기도 트레킹 명소 5선’ 선정발표
○ 10월의 트레킹 명소
- 우음도 에코 트레킹길(화성),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의왕~수원),
부천둘레길 3코스(부천), 그린웨이 자전거길(시흥),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김포)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4721 | 2017.10.10 오전 5:32:00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10월 트레킹 명소로 우음도 에코트레킹 등
5곳을 선정했다.
10월 가봐야 할 트레킹 명소 5곳은
△ 거칠지만 감성적인 비밀의 정원
'우음도 에코 트레킹길'
△ 숲과 마을을 지나는 정겨운 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
△ 작은 물길이 큰 물길을 만나는 곳
‘부천둘레길 3코스’
△ 자전거 타고 염전으로 가는 길
‘그린웨이 자전거길’
△ DMZ 접경지역을 걸으며 평화를 기원하는 길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이다.
◇ 거칠지만 감성적인 비밀의 정원
'우음도 에코 트레킹길'(화성시)
예전 우음도의 이미지는 쓸쓸함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생태트레킹 명소로 다시 태어난
녹색세상이다.
시화호환경학교에서 시작하는 에코 트레킹은
둘레길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로
특히 아이 등을 동반한 가족에게 알맞은
생태학습 코스이기도 하다.
둘레길을 걷다보면 예전 바다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트레킹 코스의 시작점인
시화호환경학교의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하면
더욱 알찬 생태트레킹이 된다.
◇ 산길과 숲길이 잘 어우러진 정겨운 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의왕시~수원시)
의왕시 백운호수를 시작으로 모락산 자락을 걷는 길로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갈 때
걸었던 길이기도 한 이 곳은 삼남길 전체 구간 중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로 손꼽힌다.
의왕과 수원의 경계를 이루는 지지대고개까지 이어지며
한적한 숲길과 고즈넉한 농촌마을을 지나는 정겹고
포근한 길이다.
◇ 작은 물길이 큰 물길을 만나는 곳 물길따라 걷는길
‘부천둘레길 3코스’(부천시)
부천시의 외곽을 따라 형성된 부천 둘레길은
모두 5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산과 들, 공원과 하천 등이 연결된 길이다.
그 중 송내역 북광장에서 출발하는
둘레길 3코스는 도심 속에서도 아늑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걷다보면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재활용한
친환경 인공 하천인 시민의 강과 나란히 한다.
물가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맑은 물에서는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유유히 유영을
하는 모습도 좋은 구경거리다.
◇ 자전거 타고 염전으로 가는 길
‘그린웨이 자전거길’ (시흥시)
고즈넉한 호숫가에서 평온함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와 산책 코스로도
유명하다.
물왕저수지를 지나 보통천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로
약 300여 년 전 간척을 통해 만들어진 호조벌인 농로와
가로수가 가득한 오솔길을 지나다 보면 어느덧
종착지인 갯골생태공원에 도착한다.
이 곳에 위치한 22m 높이의 흔들 전망대에 올라보면
과거 대규모 염전의 흔적인 소금창고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 평화를 기원하며 걷는 길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 (김포시)
평화누리길의 시작인 1코스인 염하강철책길은
김포 대명항에서 문수산성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평화누리길 시작점을 알리는 조형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스탬프함에 비치된
평화누리길 패스포트 1코스란에 스탬프를 찍은 후
철책 너머 염하와 강화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보면
분단의 상징인 철책과 외세침략에 맞선 우리의
근현대사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된다.
한편, 경기도는 최근 도보 여행길과
자전거 여행길을 이용하는 선형관광의 수요 증가로
길과 관광명소를 연계한 ‘트레킹 관광명소 스토리텔링’
정보제공을 지난 6월부터 매달 5선씩 엄선하여
경기관광포털(http://www.ggtour.or.kr)과
아이엠스쿨 어플을 통해 웹진 형태로 제공 중이다.
코스는 가장 걷기 좋은 시기에 맞춰 6월부터 12월까지
여행 작가를 통해 매월 5선씩 계절, 경관, 테마,
지역대표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코스 주변의 역사ㆍ문화ㆍ생태 체험, 대표음식,
지역주민 선호 맛집 정보 등을 함께 수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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