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세 App」으로 전세사기 사전 예방”
- 안심할 수 있는 시세와 집주인 정보 제공,
주택 위험성 조회 가능 -
- 국토부, HUG, 부동산원, 공인중개사협회,
감정평가사협회 등 긴밀 협력
담당부서주 : 택임차인보호과,
부동산개발산업과,부동산평가과,
주택기금과
등록일 : 2023-02-02 10:30
2022년 2월 2일(목),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 발표
- 전세사기를 뿌리 뽑고,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장치 마련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범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맺을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심전세 App」을 출시한다.
ㅇ 국토부는 2022년 9.1일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 방지방안」의 후속조치로
「안심전세 App」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HUG, 한국부동산원,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지난 4개월간 협력한 결과,
2023년 2월 2일 정오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ㅇ 「안심전세 App」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기존 「모바일 HUG」 앱과 통합 운영 예정이다.
◈ 「안심전세 App」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안심할 수 있는 전세보증금 시세 안내
2. 집주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
3. 전세계약을 원스톱으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