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계획 발표 환영 논평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계획 발표
환영 논평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계획 발표를
환영합니다.




경기도는 19일 정부가 발표한
서울~세종 고속도로(129km, 6차로) 건설사업
추진계획을 환영합니다.
경기도는 올해만 국회의원 정책협의회 3회,
국회의원 개별협의 4회, 중앙건의 3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조속추진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해당 고속도로는 이미 포화상태인
중부와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수도권 교통 혼잡 개선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 구리와 성남, 용인, 안성을 통과해
경기도 인접 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입니다.
다만, 해당 고속도로의 이름이 구리~세종이 아닌
서울~세종 고속도로로 명명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합니다.
우리나라의 도로명칭 관련 규정은 시점과
종점의 지역 명칭을 사용하게 돼있는데
해당 고속도로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연계하는 도로로 경기도 구리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구리~세종 고속도로로 개명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해당 고속도로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는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습니다.
                 2015. 11. 20
             경기도지사 남경필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53
입력일 : 2015-11-20 오후 3:56:37




첨부파일


평택고덕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공동주택용지) 위치도

평택고덕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고덕신도시 A8, A16, A17블록 위치도


평택고덕신도시 아파트 현황

고덕신도시에 건설될 아파트 현황입니다.

아파트(공동주택)건설에 따른 분양실적과
입주민들이 얼마나 빨리 입주해서 소비를
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고덕신도시의
운명이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동부도시계획시설 대로1-1호선,중로2-8호선,34호 교통광장 실시계획(변경)인가 공람공고

첨부파일151116 평택(도계) 공고문(안)(동부 대로1-1호선_중로2-8호선_34호 교통광장).hwp







이하생략~~

화성 송산그린시티 대방 노블랜드 1차(EAB8블럭)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참고]
일부만 발췌한 것입니다.












건축인허가, 건축물대장 등 4종 53개 오픈 API 서비스 우선 실시

2.8억건의 개방 건축물정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다.

- 건축인허가, 건축물대장 등
  4종 53개 오픈 API 서비스 우선 실시

부서:녹색건축과   등록일:2015-11-18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민 중심 서비스 정부 3.0 정책’에 따라
민간에 개방한 2.8억 건의 건축물정보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15년 11월 20일(금)부터
4종 53개 오픈 API*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다양한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외부 개발자나 사용자 등과 공유하는 정보프로그램

예) 구글 맵 API 공개로 친구 위치 찾기,
부동산 정보 등 신규 서비스 창출

금년 2월 1일부터 민간에 개방한 건축물정보는
원시데이터* 형태로 사용자가 직접 다운로드받아
별도의 가공 과정을 거쳐야만 사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다.

* 건축물정보 원시데이터는 엑셀, 텍스트 형식의
자료로 제공됨

그러나 이번에 시범으로 제공하는
4종(건축물대장, 건축인허가, 주택인허가 및
폐쇄 건축물대장) 53*개 오픈 API를 활용하면
사용자는 프로그램에 직접 연계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다.

* 건축물 부속지번 조회 등 건축물대장 분야 10개,
주택유형조회 등 건축인허가 분야 17개,
호별개요 등 주택인허가 분야 16개,
폐쇄말소대장 분야 10개

이와 같이 사용자가 오픈 API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면 건축물정보를 이용한
비즈니스를 수행하거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개방 건축물정보의 활용이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시범운영하는 오픈 API 서비스는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사회ㆍ경제적으로 개방효과가 큰 국가중점
개방데이터를 대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지난 2월에 개방된 건축물정보를 우선 제공하고,
12월말부터는 추가 개방되는 건물에너지
사용량 정보, 건축물 점검정보 등 2종의
정보를 추가하여 총 6종 59개로 확대한
오픈 API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축물정보 오픈 API 서비스의 이용은
11월 20일(금)부터 ‘건축데이터 민간개방시스템’
홈페이지(http://open.eais.go.kr)를 경유하거나
공공데이터포털 (http://data.go.kr)에 누구나 직접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절차에 대한 전화(070-7866-0907, 1566-0025)
문의도 가능하다.

* 붙임 : 1. 「건축데이터 민간개방시스템」소개
2. 「건축데이터 오픈API 서비스」개념도
3. 오픈 API 오퍼레이션 목록

동절기 대비 전국 611개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동절기 대비 전국 611개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 11월18일부터 12월8일까지...
   동절기 대비 취약공종 집중점검

부서:건설안전과   등록일:2015-11-18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동절기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하여
전국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감리업무 실태점검을 11.18일부터 1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수자원, 공항, 건축물 등
전국 611개 건설현장에 대하여 일제히 실시하며,
점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 53명을
포함한 민관합동점검반으로 구성하였다

민관합동점검반은 시공자의 책임 있는
시공과 더불어 시공자를 지도․감독해야 할
감리자의 견실한 업무 수행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동절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굴착공사 및 붕괴위험지역의 계측관리와
흙막이, 비계, 동바리 등 가시설물의 설치 적정성,
품질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등을 점검하는
한편,

건설자재를 공급하는 납품업체에게 품질시험비를
전가하는 불공정 관행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불량 철강재 사용과 관련하여 품질시험여부 및
한국산업표준에 정한 기준(KS기준) 이상의
자재를 반입하여 시공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현장사례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부실시공 및 불량자재를 사용한 현장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 대구 이전 개청식

한국장학재단 대구 이전 개청식
- 교육학술 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식창조혁신도시 발전 도모

부서:투자유치지원과,대외협력과
등록일:2015-11-18 11:00
 
 
한국장학재단은 11월 18일(수) 11시,
대구 동구 신청사에서 황우여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2009년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법률」에
설립된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장학금 지원,
인재육성 지원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10조원 규모의 예산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사는 지하4층 지상9층 규모
(부지면적 3,033㎡, 건축연면적 13,102㎡)로
구(舊) 교보생명을 매입, 2015년 5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착수, 10월에 완료하였으며,
이전인원은 300명이다.

대구 신서 혁신도시는 421.6만㎡ 면적에
총 11개 기관 3,350명이 이전 하며,
정주 계획인구 22,320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장학재단이 이전완료 함으로서
대구 혁신도시에는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11개 기관이 모두 이전을
완료 하였으며, 지난 10월 19일에 이전한
중앙교육연수원도 12월 중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재단 이전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기존에 이전한
교육ㆍ학술기관과 지역대학이 연계하여
대구 혁신도시의 목표인 교육학술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되었다.

개청식에 참가한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한국장학재단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이 올해로
완성”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학자금 부담에 어려워하는
일이 없도록 대학 교육비 부담경감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ㆍ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ㆍ의료 등 각종 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ㆍ가점제 등 채용기준을 마련하고
혁신도시별 합동 채용설명회를 실시하여
지역인재 채용률을 ‘12년 2.8% → ’13년 5% →
‘14년 10.2% →’15년(상반기) 11.9%로
매년 꾸준히 늘려 나가고 있다.

겨울철 철도안전관리 강화 본격 시동

겨울철 철도안전관리 강화 본격 시동
- 이달 27일까지 차량과
  운전·관제·신호·전기 분야,
  공사현장 등 사전점검 완료

부서:철도안전정책과,철도운행안전과,철도시설안전과
등록일:2015-11-18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겨울철 폭설·결빙에 대비하여 이달부터내년
3월까지(‘15.11.15∼‘16.3.15) 본격적인
철도안전관리 강화 작업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먼저 차량과
운전·관제·신호·전기 분야에 대한
철도안전감독관의 점검을 27일까지
완료(11.10∼11.27)하여 장애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도운행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철도 건설현장 및 운행선로 인접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폭설에 취약한 절·성토 사면, 가시설,
옹벽 등의 안전저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보강 조치할 계획이다.

* 안전점검 : ‘15.11.9∼11.27, 철도안전정책관(점검단장),
철도안전감독관 등 국토부(11명), 외부전문가(9명),
공사(10명) 등 총 30명(6개조)

이와 함께 겨울철 폭설·결빙 취약구간 집중점검,
제설장비 분산배치 등 철도운영기관의
동절기 안전관리대책 준비 상황도 점검한다.

* 점검회의 : ‘15.11.18, 철도안전정책관(주재),
철도공사 등 7개 기관 참석

주요 내용을 보면, 폭설·결빙에 취약한 구간에는
디젤기관차용 제설기(6개소)ㆍ장비(굴삭기 33대,
염화캴슘 7,383포) 등을 적재적소에 분산배치 하여
제설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차량 엔진, 제동장치 등 겨울철 고장 취약 부분에
대해서는 차량정비를 강화하고,
선로전환기 히팅 장치, 전차선 해빙 시스템 및
터널 등 결빙 취약개소는 상시점검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이용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역사 내 안전 수칙
홍보 캠페인을 운영기관과 함께 실시(11.9∼11.11)한데
이어 동영상 홍보물.안전수칙 포스터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할 계획 이다.

구본환 철도안전정책관은
“동절기는 폭설·결빙·혹한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 인해 국민불편이 없도록
철도안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철도 이용객의 불편․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철도안전 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운영기관은
동절기 비상대책반 운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