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9일 화요일

제49차(2020년 9월 29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

제49차(2020년 9월 29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록일    2020-09-29



공고일 : 2020년 09월 29일(화)




[참고]

제48차(2020년 8월말)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9/482020-9.html 









동탄2신도시 C9BL 주상복합 신축공사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5차) 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제4항 규정에 의거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3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20년 9월 28일

화  성  시  장




화성시, 동남아 화상상담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모집

화성시, 동남아 화상상담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모집
○ 10월 6일까지 15개사 모집...
    자부담 없이 화상상담 필요사항 전액 지원
○ 베트남(하노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바이어와의 1:1 상담

       화성시         등록일 2020-09-28


화성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사활을 걸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판로를 찾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화상상담 등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지난 5월 진행한 북미지역 화상상담은
상담 43건, 6백 3십만 불,
약 한화 74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달에는 동남아, 중동, 러시아 등
총 7개 지역 13개국 240여 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을 모집해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특히 동남아 지역 개척단은 4.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임에 따라,
해당 지역 개척단을 추가로 모집해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베트남(하노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의 바이어와
1:1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되며,
상담 종료 후에도 추가 상담과 계약 등에 
필요한 사후관리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전년도 수출액이 2천만 불 이하인
중소기업 15개사 내외이다.

선정된 기업체는 자부담 없이
바이어 발굴부터 현지 시장조사, 
통역, 화상장비 등 화상상담에 필요한 
100%를 제공받게 되며,
온라인 특성상 사무실 등 자유롭게 장소를
선택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우정숙 기업지원과장은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지속적으로 사업 규모와 지원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상상담 외에도
수출 기업의 통상 지원을 위한
KOTRA 해외지사화 사업을 비롯해
해외수출보험료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 중이다.

화상상담 지원사업 접수 및 문의는
기업지원과 통상지원팀(031-5189-2102, 2872)
또는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031-8059-0054)로
하면 된다.

경기도건설본부, 지방도 325호선(안성~광주) 도로환경 정비 완료

경기도건설본부, 지방도 325호선

(안성~광주) 도로환경 정비 완료

○ 정비 대상 : 지방도 325호선

   (안성~광주, L=29㎞)

○ 정비 기간 : 8.25 ~ 9.25 (1개월)

○ 정비 사항 : 길어깨 퇴적물 제거,

   배수로 정비, 수풀 등 잡초 제거 등


문의(담당부서) : 도로건설과  

연락처 : 031-8008-5886    2020.09.28  05:40:00



경기도 건설본부가 

지난 8월 25일~9월 25일까지 한 달 간 

지방도325호선 안성~광주 구간에 대한 

도로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지방도 325호선은 총 길이 63.3km로 

광주, 이천, 용인, 안성 등을 연결해 

도내 남북축 주요간선도로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로다. 

올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도로침수 3건 이상의 심각한 피해를 입어 

환경 정비가 필요했다고 건설본부 측은 

설명했다. 


주요 정비 사항은 

▲길어깨 퇴적물 제거 

▲배수로 정비 

▲수풀 등 잡초제거 등으로 공무원, 

환경보수업체 등 2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도로 침수와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막기 위해 

길어깨부 총 33곳(L=16.77㎞)과 

배수로 입구의 퇴적물과 잡초를 제거했다. 

물골이 생긴 노면 2곳(L=30m)은 

고르기 작업을 완료해 안전한 도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후에도 도 건설본부는 

화성, 안성, 평택, 여주, 이천, 광주, 

김포, 양평, 용인 등 

경기 남부 9개 시․군 지방도를 대상으로 

반기별로 2~3개 노선을 정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류재환 경기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