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일부만 발췌한 것임
평택송담지구 80-2블록
지엔하임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평면도(유니트)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59㎡ 평면도(유니트)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74㎡ A-type평면도(유니트)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74㎡ B-type평면도(유니트)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84㎡ 평면도(유니트)
59㎡ 평면도(유니트)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74㎡ A-type평면도(유니트)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74㎡ B-type평면도(유니트)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
84㎡ 평면도(유니트)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KOIF)」로 해외건설의 금융역량 키운다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로
해외건설의 금융역량 키운다.
- 「제3차 해외건설진흥계획」···해외건설,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부서:해외건설정책과 등록일:2015-10-22 15:30
해외건설의 금융역량 키운다.
- 「제3차 해외건설진흥계획」···해외건설,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부서:해외건설정책과 등록일:2015-10-22 15:30
국토교통부(장관 : 유일호)는
우리기업의 해외 인프라사업 참여를 지원하고자
한국투자공사(KIC)와 협력하여
20억 불(약 2.3조원) 규모의
「코리아해외인프라펀드(이하 KOIF : 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Fund)」를 조성한다.
【 투자 구조·절차 】
국토교통부와 한국투자공사가
【 투자 구조·절차 】
국토교통부와 한국투자공사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리기업들이 제안한
사업 중에서 국토교통부가 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추천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국토부지원 타당성조사를 받은 사업,
국토부지원 타당성조사를 받은 사업,
순방외교를 통해 발굴된 사업 등 이면서
우리기업이 사업개발·건설·시설운영·기자재 공급
등에 참여하는 해외 인프라개발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인프라 개발·투자 관련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투자자문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한국투자공사가 투자를 결정하게 된다.
KOIF는 단기적으로 사업성이 검증된
KOIF는 단기적으로 사업성이 검증된
10억 불 미만의 소규모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메가 프로젝트에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OIF가 프로젝트의 핵심투자자로 참가하여
특히, KOIF가 프로젝트의 핵심투자자로 참가하여
민간·정책금융 등과 공동투자할 경우
100~200억 불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ADB, AIIB 등 다자개발은행(MDB)과 공동투자
협력을 통해 계약미이행, 몰수 등의 투자위험도
분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존 금융지원 방안 대비 개선사항 】
국토교통부의 사업발굴기능과 금융투자가
【 기존 금융지원 방안 대비 개선사항 】
국토교통부의 사업발굴기능과 금융투자가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글로벌인프라펀드(GIF)의 경우도
기존 글로벌인프라펀드(GIF)의 경우도
사업발굴기능과 연계되어 있어 실제 투자가
이루어지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나,
펀드규모가 작아 조만간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1∼5억 불 정도의 작은 규모로 조성된
게다가 1∼5억 불 정도의 작은 규모로 조성된
기존 펀드와 달리 20억 불 규모로 조성되어
중·대규모 프로젝트에의 투자뿐만 아니라,
해외국부펀드나 다자개발은행(MDB)과
연계 시 유리한 협상이 가능하다.
또한, 미화(美貨)로 조성되어
또한, 미화(美貨)로 조성되어
원화(貨)펀드와 달리 화폐교환이 불필요하며
환율 변동 등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OIF는 특별한 투자제한 국가가 없어
KOIF는 특별한 투자제한 국가가 없어
투자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을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비전으로 KOIF 조성 방안 등을 포함한
「제3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을
22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제3차 해외건설 진흥기본계획」은
「제3차 해외건설 진흥기본계획」은
① 투자개발형 사업 활성화,
② 해외건설산업의 수익성 제고,
③ 진출지역·진출분야 다변화를 정책목표로 제시하고 있으며,
민간금융의 해외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고부가가치 영역으로의 진출 확대 지원,
다자개발은행(MDB)과의 협력 등 건설외교 강화,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정부 3.0 정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정부 3.0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OIF가 우리기업들의 금융조달 능력
강화와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역량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한 해외투자개발사업의 확대는 시공 이외 사업개발,
시설운영, 설계, 금융, 기자재 등 코리아패키지
수출 확대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우리 해외건설이 외적 성장을 넘어
그리고 ‘우리 해외건설이 외적 성장을 넘어
질적으로 도약해야 할 시기에 「제3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원체계를
재정비하고 진출 전략을 다양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stria(오스트리아)로 가는 하늘길, 활짝 열려
오스트리아로 가는 하늘길, 활짝 열려
- 2015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
(10.19-10.23)」 결과
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15-10-22 13:50
* 수석대표(공동) : 국토부 국제항공과장 김기대
* 기존 한-오스트리아간에는 주4회로 제한되어
- 2015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
(10.19-10.23)」 결과
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15-10-22 13:50
정부 대표단(국토교통부·외교부 합동)은
제8차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운송협상회의
('15.10.19-23, 터키)에 참석하여,
8개 국가와 연속적인 양자 항공회담을 통해
하늘길을 넓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 수석대표(공동) : 국토부 국제항공과장 김기대
외교부 경제협정규범과장 한민영
* 오스트리아, 스위스, 브루나이, 아제르바이잔,
* 오스트리아, 스위스, 브루나이, 아제르바이잔,
몽골, 짐바브웨, 싱가포르, 핀란드
특히, 한-오스트리아 항공회담에서는
특히, 한-오스트리아 항공회담에서는
항공협정 전면 개정을 위한 신규 문안에
합의 및 가서명하였으며, 직항노선 공급력
자유화에 합의하였다.
항공사가 운항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유럽에서는 스페인에 이어 2번째로 공급력 자유화가
이루어지는 등 우리 항공사의 유럽 항공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존 한-오스트리아간에는 주4회로 제한되어
현재 대한항공만 운항(주3회, 인천/비엔나)
또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로
또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로
유명한 아프리카 짐바브웨와의 항공회담 개최를
통해 항공협정 신규 체결을 위한 문안에 가서명하고,
직항노선 공급력을 주3회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합의함으로써 아프리카 대륙의 국제항공
네트워크가 확대되었다.
아울러, 한-몽골 항공회담에서는
아울러, 한-몽골 항공회담에서는
지난해 개설키로 합의한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에 운항 가능한 항공기 기종(A320, A321,
B737 등 3개 기종)을 합의함으로써,
'16년 하계부터는 우리 항공사가
부산-울란바토르 신규 노선을 개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2014년 4월
※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2014년 4월
한-몽골 항공회담시 개설에 합의하였으나,
당시 해당 노선을 운항할 수 있는 기종에 대해서는
추후 별도 협의키로 한 바 있음
한편, 동남아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한편, 동남아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브루나이와는 양국 직항노선 공급력을
기존 주2회에서 주5회로 증대하는데 합의하였다.
이외에도 스위스, 아제르바이잔, 싱가포르,
이외에도 스위스, 아제르바이잔, 싱가포르,
핀란드 등과 개별 양자 회담을 진행하여,
항공협정 개정 및 공급력 등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양국간 항공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하였다.
정부 대표단 관계자는 “이번 항공운송협상회의를
정부 대표단 관계자는 “이번 항공운송협상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와 유럽·아프리카를 잇는
항공 네트워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우리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의의) ICAO 회원국들이 한 장소에 모여
항공회담·실무회의 등을 동시에 실시하는
일종의 회담 박람회로, '09년부터 ICAO 주관
매년 개최
(우리나라 항공회담/실무회의 실적)
‘09년(터키) 7개국, ‘10년(자메이카) 16개국,
‘11년(인도) 5개국, ‘12년(사우디) 8개국,
‘13년(남아공) 9개국, ‘14년(인도네시아) 11개국
※ 올해는 191개 ICAO 회원국 중
93개 회원국 및 8개 국제기구(ACI, IATA 등)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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