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으로
읽어보시지 않아도 좋다 할 것입니다.
2014년 7월 5일 토요일
고양 덕은지구도시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공고
울라~
2010년 5월에 지구지정된
고양덕은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해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시작할려나요.
고양덕은지구의
개발면적은 640,600㎡(193,782평)에
약 5천 세대의 주택을 건설해서
13,178명을 수용할 규모네요.
2010년 5월에 지구지정된
고양덕은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해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시작할려나요.
고양덕은지구의
개발면적은 640,600㎡(193,782평)에
약 5천 세대의 주택을 건설해서
13,178명을 수용할 규모네요.
[해명] “정부, 자동차손해배상평가원 설립 추진...업계 반발” 보도 관련
[해명] “정부,
자동차손해배상평가원 설립 추진
업계 반발” 보도 관련
평가원이
설립되어도 국토부 직원이동은
단
1명도 없이 자동차보험 전문가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동 운영계획은
공제조합과
협의과정에 이미 통보한
사항으로
국토부 임직원들의 자리
보전차원에서
평가원을 설립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름
아울러, 보험사의 경우에도 지도감독기관인
아울러, 보험사의 경우에도 지도감독기관인
금융감독원에
해당비용 전액을 지도감독
수수료로
납부하고 있어 평가원 운영비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 이중부담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며, 금융위 등
관계기관
협의 결과, 금감원과 같이
지도감독을
받는 공제조합에서 운영비를
부담하여야
한다는 의견임
< 보도내용 (뉴스토마토, 7.4) >
ㅇ
정부,
자동차손해배상평가원
설립 추진...
업계 반발
-
전문성이 부족한 국토부 직원의
자리가 될 전망
-
운영비를 공제조합이 부담하는 것은
이중부담
|
경기도, 빗속에 오염물질 버리는 양심불량 행위 집중단속
도, 빗속에 오염물질 버리는
양심불량 행위 집중단속
연락처 : 031-8008-3450
입력일 : 2014-07-02 오후 4:40:25
양심불량 행위 집중단속
○ 3단계로 집중호우에 따라
단계별 특별감시기간
설정․운영
- 1단계(7. 3 ~ 13) : 사전홍보 및 계도
- 2단계(7.14 ~ 31) : 집중감시․단속 및
- 1단계(7. 3 ~ 13) : 사전홍보 및 계도
- 2단계(7.14 ~ 31) : 집중감시․단속 및
하천 순찰강화
- 3단계(8. 1 ~ 20) : 집중호우
- 3단계(8. 1 ~ 20) : 집중호우
피해시설 복구 및
기술지원
장마나
집중호우를 틈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양심불량 행위 방지를 위해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7월부터
8월
20일까지를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3단계로
나눠 하절기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먼저
도는 13일까지를
1단계인
사전홍보 및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감시
세부계획을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홍보하고 환경오염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자체 점검하도록 했다.
14일부터
31일까지는
2단계
집중
감시.단속 및 순찰강화 기간으로
도는
이
기간 동안 상수원보호구역등
오염물질
배출 우려지역에 대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의
순찰을 강화해 대형
오염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3단계인
8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 단계로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오염 방지시설 등
시설복구를
유도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도록
했다.
오병권
경기도 환경국장은 “우기를
이용한
불법
오염물질 투기를 막아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사고
발생이나,
발견
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신고전화
128,
120)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에도 장마철 및
집중
호우 기간 동안 2,828개
업소에 대해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210개
업소를
적발하고 행정 처분한 바 있다.
담당과장 변진원 031-8008-3545,
팀장 최혜민 3450
문의(담당부서) : 환경안전관리과연락처 : 031-8008-3450
입력일 : 2014-07-02 오후 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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