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 개최
담당부서 : 자치교육과
담당자 :정용훈 (☎031-8024-2730)
보도일시 : 2018.5.17
제19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이
지난 16일 안중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순천만과 공무원 덕림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덕림 강사는 ‘순천만! 왜 혁신인가’에 대한
강연에서 20년전 하천 쓰레기와 각종 개발로
몸살을 앓던 순천만이 생태보전지구로 지정되고,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세계적인 생태습지로 거듭나기까지의
전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순천만을 생태습지로 만들기 위해
주차장과 하천을 습지로 만들고, 유람선 대신
생태체험선을 도입하는 한편, 새들을 위해
전봇대와 전선을 과감히 없애는 창조적인
발상의 전환을 통해 순천만이 주민들의
행복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동시에 공존하는
사례를 보여줬으며, 생태친화적인 환경을
보기 위해 순천만 일대에 관광객이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생각하는 공무원이 세상을 바꾼다’는
자신의 철학을 강조하며, 창조행정과 업무혁신의
딜레마를 넘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고독한
공직자가 되라는 공직자의 자세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을 맡은 최덕림씨는
전 순천시 안정행정국장으로 순천만습지복원과
순천만 정원을 조성하면서 2011년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럼에 참석한 평택시 관계자는
“자연보전과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생태관광’의 성공적인 사례인 순천만 사례를 통해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오성강변 르네상스 사업의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평택시 방역장비 일제 점검 및 읍면동 담당자 감담회
평택시 방역장비 일제 점검 및 읍면동 담당자 감담회
담당부서 :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담당자 :김명희 (☎031-8024-7236)
보도일시 : 2018.5.16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본격적인 방역소독 시기를 앞둔
지난 5월 1일부터 감염성 질환 발생 예방을 위한
읍면동 방역장비 차량용 10대, 휴대용 20대를
일제 점검했다.
또한 15일에는 송탄보건소 회의실에서
읍면동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살충제,
유충구제 사용법 및 모기 등 해충 특성에 대한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여 방역 취약지 및
민원다발 지역을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방역활동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뜻을 모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소독도 중요하지만
모기 및 위생해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주민들께서 고인물 제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생활주변 등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 하면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천, 공원 등
취약지역에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탄보건소 특수차량은 5월 1일부터 방역 활동 중이고,
읍면동은 6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담당자 :김명희 (☎031-8024-7236)
보도일시 : 2018.5.16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본격적인 방역소독 시기를 앞둔
지난 5월 1일부터 감염성 질환 발생 예방을 위한
읍면동 방역장비 차량용 10대, 휴대용 20대를
일제 점검했다.
또한 15일에는 송탄보건소 회의실에서
읍면동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살충제,
유충구제 사용법 및 모기 등 해충 특성에 대한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여 방역 취약지 및
민원다발 지역을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방역활동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뜻을 모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소독도 중요하지만
모기 및 위생해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주민들께서 고인물 제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생활주변 등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 하면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천, 공원 등
취약지역에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탄보건소 특수차량은 5월 1일부터 방역 활동 중이고,
읍면동은 6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웃음건강체조교실 운영
평택시 웃음건강체조교실 운영
담당부서 : 안중보건지소
담당자 :나연주 (☎031-8024-8631)
보도일시 : 2018.5.17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지소장 차영애)는
지난 16일 안중전통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주민 및 안중전통시장 상인회원을 대상으로
‘다함께 하!하!하! 웃음건강체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시작해
7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안중전통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내용은 스트레칭, 웃음체조,
근력강화 체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쁜 일상과 생업으로 인해
평소에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주민분들께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건강친화적인 여건을 마련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 안중보건지소
담당자 :나연주 (☎031-8024-8631)
보도일시 : 2018.5.17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지소장 차영애)는
지난 16일 안중전통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주민 및 안중전통시장 상인회원을 대상으로
‘다함께 하!하!하! 웃음건강체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시작해
7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안중전통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내용은 스트레칭, 웃음체조,
근력강화 체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쁜 일상과 생업으로 인해
평소에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주민분들께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건강친화적인 여건을 마련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고대 비단길 열었던 ‘당성’ 알리려 경기문화재단과 손잡았다.
화성시, 고대 비단길 열었던
‘당성’ 알리려 경기문화재단과 손잡았다.
○ 16일 시청서 ‘당성 홍보관 건립 및
연구·보호·활용 위한 업무협약’체결
○ 6억 들여 올 연말까지
서신면 상안리 일대에 홍보관 조성
화성시 등록일 2018-05-16
삼국시대 백제, 고구려, 신라 삼국 모두가
탐을 냈던 곳이 있다.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당성’이다.
지난 1971년 사적 제217호로 지정된
화성 당성은 고대 삼국의 해외 진출을 돕는
관문이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뤄내고 한반도의
중심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고대 해양 실크로드의 시작점인 당성을
마지막까지 차지했기 때문이라 보는 학자들도 있다.
이러한 당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역
사·문화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화성시가
경기도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홍보관 건립에 나섰다.
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황성태 부시장을 비롯한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이사,
김성명 경기문화재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말까지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 2-8번지 일원에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250㎡ 규모의
당성 홍보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당성 관련 연구 보고서 및 자료 공유
▲당성 조사·연구 및 활용 사업 등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황 부시장은 “화성시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당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고
한양대학교와 함께 발굴 조사를 추진해
9세기경 백자완과‘관사’명이 새겨진 기와 등
1천여 점 이상의 유물을 발굴했으며,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당성의 역사적 가치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당성’ 알리려 경기문화재단과 손잡았다.
○ 16일 시청서 ‘당성 홍보관 건립 및
연구·보호·활용 위한 업무협약’체결
○ 6억 들여 올 연말까지
서신면 상안리 일대에 홍보관 조성
화성시 등록일 2018-05-16
삼국시대 백제, 고구려, 신라 삼국 모두가
탐을 냈던 곳이 있다.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당성’이다.
지난 1971년 사적 제217호로 지정된
화성 당성은 고대 삼국의 해외 진출을 돕는
관문이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뤄내고 한반도의
중심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고대 해양 실크로드의 시작점인 당성을
마지막까지 차지했기 때문이라 보는 학자들도 있다.
이러한 당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역
사·문화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화성시가
경기도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홍보관 건립에 나섰다.
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황성태 부시장을 비롯한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이사,
김성명 경기문화재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말까지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 2-8번지 일원에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250㎡ 규모의
당성 홍보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당성 관련 연구 보고서 및 자료 공유
▲당성 조사·연구 및 활용 사업 등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황 부시장은 “화성시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당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고
한양대학교와 함께 발굴 조사를 추진해
9세기경 백자완과‘관사’명이 새겨진 기와 등
1천여 점 이상의 유물을 발굴했으며,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당성의 역사적 가치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시 비봉면, “의료비 걱정, 덜어드려요”
화성시 비봉면, “의료비 걱정, 덜어드려요”
○ 16일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와
원광종합병원 진료비 감면 및
노인 의료지원 협약 체결
화성시 등록일 2018-05-18
화성시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와
원광종합병원(송산동 소재)이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종합병원은 앞으로
비봉면 주민들에게
▲비급여 의료비 20% 감면
▲종합검진 30% 감면
▲장례식장 분향실 30% 감면
▲ 4인 이상 진료 예약 시 교통편의 제공
▲지역 행사 시 의료지원
▲연 1회 어르신 의료진료 서비스 등을
지원키로 했다.
그간 비봉면 주민들은 종합의료시설 부족으로
안산이나 수원 등으로 원정 진료를 나가거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이번 의료 지원 업무협약으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준 원광종합병원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진료서비스로
지역사회에 건강과 행복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대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16일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와
원광종합병원 진료비 감면 및
노인 의료지원 협약 체결
화성시 등록일 2018-05-18
화성시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와
원광종합병원(송산동 소재)이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종합병원은 앞으로
비봉면 주민들에게
▲비급여 의료비 20% 감면
▲종합검진 30% 감면
▲장례식장 분향실 30% 감면
▲ 4인 이상 진료 예약 시 교통편의 제공
▲지역 행사 시 의료지원
▲연 1회 어르신 의료진료 서비스 등을
지원키로 했다.
그간 비봉면 주민들은 종합의료시설 부족으로
안산이나 수원 등으로 원정 진료를 나가거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이번 의료 지원 업무협약으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준 원광종합병원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진료서비스로
지역사회에 건강과 행복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대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4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국 7.2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4.8% 감소
2018년 4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국 7.2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4.8% 감소
- 전월세 거래량은 15.4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4.3%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8-05-17 11:00
*4월 거래량(만건):(’09)7.0→(’11)9.2→(’13)8.0→
* 4월 누계(만건) :(’09)22.1→(’11)33.5→(’13)22.0→
전국 7.2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4.8% 감소
- 전월세 거래량은 15.4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4.3%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8-05-17 11:00
【주택 매매거래량】
2018년 4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71,751건)은
2018년 4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71,751건)은
전년동월(75,381건) 및 5년 평균(90,976건) 대비
각각 4.8%, 2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거래량(만건):(’09)7.0→(’11)9.2→(’13)8.0→
(’15)12.0→(’16)8.6→(’17)7.5→(’18)7.2
** 4월 거래량은 4월에 신고
** 4월 거래량은 4월에 신고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된 자료를 집계
2018년 1월~4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304,579건)은
2018년 1월~4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304,579건)은
전년동기(274,714건), 5년평균(298,606) 대비
각각 10.9%,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4월 누계(만건) :(’09)22.1→(’11)33.5→(’13)22.0→
(’15)39.1→(’16)28.6→(’17)27.5→(’18)30.5
귀농(歸農)귀촌(歸村) 교육생 3명중 1명은 귀농귀촌 실행 … 62%가 경기도 정착
귀농귀촌 교육생 3명중 1명은 귀농귀촌 실행 …
62%가 경기도 정착
○ 2017년 교육수료자 276명 중
응답자 246명 귀농귀촌 조사결과
- 귀농귀촌 정착자 77명, 귀농귀촌 예정자 148명,
기타 21명
- 귀농귀촌 정착 77명중 47명이 경기도 정착
- 선택작목은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이 많아
문의(담당부서) : 지도정책과
연락처 : 031-229-6144 | 2018.05.20 오전 5:40:00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귀농귀촌 교육을 받은
수료생 가운데 3분의 1정도가 실제 귀농귀촌을 했으며
경기도에 가장 많이 정착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기원이
지난 4월 2일부터 13일까지
2017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교육에 참가한
수료생 27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46명 가운데 귀농 정착자 67명(27.2%),
귀촌 정착자 10명(4.1%) 등 77명(31%)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차원에서 실시한 것으로
개별 유선전화를 통해 수료생의 귀농·귀촌 여부,
정착(예정)지 및 시기, 창업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귀농귀촌 정착자 77명 가운데 47명(61.8%)은
경기도를 정착지로 선택했으며
전남 7명(9.2%), 충남 5명(6.6%),
강원 5명(6.6%), 경북 5명(6.6%)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56명(72.7%),
여성 21명(27.3%)이었다.
선택작목은 채소 22명(28.6%), 과수 20명(26%),
특용작물 16명(20.8%), 식량 11명(14.3%),
화훼 3명(3.9%), 축산 3명(3.9%),
곤충 2명(2.6%) 순으로 나타났다.
또 귀농 예정자는 101명(41.1%),
귀촌 예정자 47명(19.1%), 기타 21명(8.5%)으로
조사됐다. 이
들 귀농귀촌 예정자(148명)중 116명은
2~3년 이내에 귀농귀촌을 결정하고
그 중 66명이 정착 예정지로 경기도를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을 위해
매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기초반, 중급반, 마케팅반 등
7개 과정에 525명이 수료했다.
교육내용은 품목별 기초이해, 정부정책,
작목 선택, 정착지선택, 농지구입, 주택구입 등
귀촌귀농에 필요한 기초정보와 현장적응을 위한
영농실습 등이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들어 실제 귀농귀촌을 실천하기 전에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떠나가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귀농귀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62%가 경기도 정착
○ 2017년 교육수료자 276명 중
응답자 246명 귀농귀촌 조사결과
- 귀농귀촌 정착자 77명, 귀농귀촌 예정자 148명,
기타 21명
- 귀농귀촌 정착 77명중 47명이 경기도 정착
- 선택작목은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이 많아
문의(담당부서) : 지도정책과
연락처 : 031-229-6144 | 2018.05.20 오전 5:40:00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귀농귀촌 교육을 받은
수료생 가운데 3분의 1정도가 실제 귀농귀촌을 했으며
경기도에 가장 많이 정착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기원이
지난 4월 2일부터 13일까지
2017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교육에 참가한
수료생 27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46명 가운데 귀농 정착자 67명(27.2%),
귀촌 정착자 10명(4.1%) 등 77명(31%)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차원에서 실시한 것으로
개별 유선전화를 통해 수료생의 귀농·귀촌 여부,
정착(예정)지 및 시기, 창업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귀농귀촌 정착자 77명 가운데 47명(61.8%)은
경기도를 정착지로 선택했으며
전남 7명(9.2%), 충남 5명(6.6%),
강원 5명(6.6%), 경북 5명(6.6%)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56명(72.7%),
여성 21명(27.3%)이었다.
선택작목은 채소 22명(28.6%), 과수 20명(26%),
특용작물 16명(20.8%), 식량 11명(14.3%),
화훼 3명(3.9%), 축산 3명(3.9%),
곤충 2명(2.6%) 순으로 나타났다.
또 귀농 예정자는 101명(41.1%),
귀촌 예정자 47명(19.1%), 기타 21명(8.5%)으로
조사됐다. 이
들 귀농귀촌 예정자(148명)중 116명은
2~3년 이내에 귀농귀촌을 결정하고
그 중 66명이 정착 예정지로 경기도를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을 위해
매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기초반, 중급반, 마케팅반 등
7개 과정에 525명이 수료했다.
교육내용은 품목별 기초이해, 정부정책,
작목 선택, 정착지선택, 농지구입, 주택구입 등
귀촌귀농에 필요한 기초정보와 현장적응을 위한
영농실습 등이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들어 실제 귀농귀촌을 실천하기 전에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떠나가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귀농귀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7월 버스대란 앞두고 ‘도민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경기도, 7월 버스대란 앞두고
‘도민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 도, 버스업체·운수종사자·도민 대상
근로시간 단축 관련 여론조사
- 도민 93%, 운수종사자 87%,
버스업체 67% 시행효과 긍정적 답변
- 그러나, 준비기간 부족에 따른
노선 감축 등 도민불편 예상
- 정부와 지자체 최우선 지원대책으로
도민 38%와 운수종사자 49%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버스업계 88%는 ‘버스준공영제 추진’을
1순위로 각각 꼽아
○ 도, 정부에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시행유예
또는 특단의 대책마련 촉구
문의(담당부서) : 홍보콘텐츠담당관
연락처 : 031-8008-3087 | 2018.05.20 오전 5:40:00
경기도가 오는 7월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시행유예를 촉구하는 등
도민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최근 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민 93%, 운수종사자 87%, 버스업체 67%가
근로시간 단축이 졸음운전 방지와
대형 교통사고 예방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버스기사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도민과
운수종사자, 버스업계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각 주체들은
사안별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
먼저 감차와 노선폐지 우려와 관련해
도민들은 근로기준법 시행 이후
감차/감회(34%)와 노선 폐지(25%) 등을
가장 우려했다.
그러나 버스업체에서는 같은 사안에 대해
95%가 감회.감차.시간조정.노선단축.폐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감소의 경우 버스업체의 79%는
근로시간 단축에 상응하는 만큼
임금감소가 있을 것이라고 답한 반면,
운수종사자의 85%는 현 임금수준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운전자 채용문제와 관련해서
버스업체의 76%는 운전경력이
다소 부족한 운수종사자라도
채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운수종사자들은 경력부족자
채용문제에 대해 53%가 찬성,
47%가 반대의견을 보였다.
이런 우려를 해결할 수 있는 정부와 지자체의
최우선 지원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도민 38%와 운수종사자 49%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문제를 1순위로 꼽았다.
버스업계에서는 88%가 버스준공영제 추진을
1순위로 꼽았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이
예상되는 만큼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 시점을
미루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버스업체는 100%, 운수종사자 70%,
일반도민은 60%가 찬성했다.
홍귀선 경기도 교통국장은
“근로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중앙정부 등에 노선버스에 대한
특례업종 제외 시행을 유예하거나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준공영제 등 대중교통서비스 정책 마련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와 시군, 버스업체가
상생 협의회를 구성하고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대비한 단기대책으로
▲버스업체 통합 채용 지원 서비스
▲고용노동부 주요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시군별 비상수송대책 수립
▲시행준비 단계별 맞춤형 정보제공 등을
추진 중이다.
△버스업체 조사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5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5.18%p다.
△운수종사자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504명에 대해 개별면접조사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4.30%p다.
△일반도민 조사는 4월 28일 1,000명에 대해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p다.
이번 조사는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양일간
도내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총 69개 사업체 중 58개업체가 조사에 응했으며,
응답률은 84%다.
‘도민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 도, 버스업체·운수종사자·도민 대상
근로시간 단축 관련 여론조사
- 도민 93%, 운수종사자 87%,
버스업체 67% 시행효과 긍정적 답변
- 그러나, 준비기간 부족에 따른
노선 감축 등 도민불편 예상
- 정부와 지자체 최우선 지원대책으로
도민 38%와 운수종사자 49%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버스업계 88%는 ‘버스준공영제 추진’을
1순위로 각각 꼽아
○ 도, 정부에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시행유예
또는 특단의 대책마련 촉구
문의(담당부서) : 홍보콘텐츠담당관
연락처 : 031-8008-3087 | 2018.05.20 오전 5:40:00
경기도가 오는 7월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시행유예를 촉구하는 등
도민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최근 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민 93%, 운수종사자 87%, 버스업체 67%가
근로시간 단축이 졸음운전 방지와
대형 교통사고 예방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버스기사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도민과
운수종사자, 버스업계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각 주체들은
사안별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
먼저 감차와 노선폐지 우려와 관련해
도민들은 근로기준법 시행 이후
감차/감회(34%)와 노선 폐지(25%) 등을
가장 우려했다.
그러나 버스업체에서는 같은 사안에 대해
95%가 감회.감차.시간조정.노선단축.폐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감소의 경우 버스업체의 79%는
근로시간 단축에 상응하는 만큼
임금감소가 있을 것이라고 답한 반면,
운수종사자의 85%는 현 임금수준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운전자 채용문제와 관련해서
버스업체의 76%는 운전경력이
다소 부족한 운수종사자라도
채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운수종사자들은 경력부족자
채용문제에 대해 53%가 찬성,
47%가 반대의견을 보였다.
이런 우려를 해결할 수 있는 정부와 지자체의
최우선 지원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도민 38%와 운수종사자 49%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문제를 1순위로 꼽았다.
버스업계에서는 88%가 버스준공영제 추진을
1순위로 꼽았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이
예상되는 만큼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 시점을
미루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버스업체는 100%, 운수종사자 70%,
일반도민은 60%가 찬성했다.
홍귀선 경기도 교통국장은
“근로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중앙정부 등에 노선버스에 대한
특례업종 제외 시행을 유예하거나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준공영제 등 대중교통서비스 정책 마련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와 시군, 버스업체가
상생 협의회를 구성하고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대비한 단기대책으로
▲버스업체 통합 채용 지원 서비스
▲고용노동부 주요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시군별 비상수송대책 수립
▲시행준비 단계별 맞춤형 정보제공 등을
추진 중이다.
△버스업체 조사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5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5.18%p다.
△운수종사자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504명에 대해 개별면접조사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4.30%p다.
△일반도민 조사는 4월 28일 1,000명에 대해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p다.
이번 조사는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양일간
도내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총 69개 사업체 중 58개업체가 조사에 응했으며,
응답률은 84%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영양테마체험교실, 치아 튼튼이교실 운영
평택시 영양테마체험교실, 치아 튼튼이교실 운영
담당부서 : 안중보건지소
담당자 :박순아 (☎031-8024-8654)
보도일시 : 2018.5.17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지소장 차영애)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테마체험교실』과『치아튼튼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테마체험교실은 ‘식품영양 신호등’,
‘신나는 영양 다트게임’, ‘시장놀이’,
‘건강밥상 차리기’, ‘컬러푸드 도장찍기’ 등
다양한 흥미위주의 체험을 통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치아 튼튼이교실은
치아 우식증(충치)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눈높이에 맞춘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잇솔질 체험,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올바른 치아관리 능력 및 올바른 구강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학 어린이에게
다양한 건강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편식 예방 등 건강한 생활습관 조기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 안중보건지소
담당자 :박순아 (☎031-8024-8654)
보도일시 : 2018.5.17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지소장 차영애)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테마체험교실』과『치아튼튼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테마체험교실은 ‘식품영양 신호등’,
‘신나는 영양 다트게임’, ‘시장놀이’,
‘건강밥상 차리기’, ‘컬러푸드 도장찍기’ 등
다양한 흥미위주의 체험을 통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치아 튼튼이교실은
치아 우식증(충치)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눈높이에 맞춘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잇솔질 체험,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올바른 치아관리 능력 및 올바른 구강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학 어린이에게
다양한 건강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편식 예방 등 건강한 생활습관 조기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청 볼링팀 전국실업볼링대회 단체전 준우승
평택시청 볼링팀 전국실업볼링대회 단체전 준우승
담당부서 : 체육진흥과
담당자 :공재정 (☎031-8024-3260)
보도일시 : 2018.5.17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감독 오용진)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상주시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일반부 5인조전(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평택시청은 지난 15일 열린 5인조전에서
예선 3위로 TV파이널에 진출하여
예선 2위 서울시설공단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용인시청에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는 SBS스포츠채널에서
전국에 생중계로 방송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12일 강수진, 류서연, 손혜린 선수가
3인조전에 출전하여 266점으로 3위를 차지했고,
14일 열린 여자 마스터즈에서 강수진 선수가
256점으로 준우승에 오르며 선전했다.
특히 전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강수진 선수는 평택시청의 전체 메달획득에 기여하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평택시청 볼링팀은 지난 3월 전남 광양시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업볼링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담당부서 : 체육진흥과
담당자 :공재정 (☎031-8024-3260)
보도일시 : 2018.5.17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감독 오용진)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상주시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일반부 5인조전(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평택시청은 지난 15일 열린 5인조전에서
예선 3위로 TV파이널에 진출하여
예선 2위 서울시설공단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용인시청에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는 SBS스포츠채널에서
전국에 생중계로 방송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12일 강수진, 류서연, 손혜린 선수가
3인조전에 출전하여 266점으로 3위를 차지했고,
14일 열린 여자 마스터즈에서 강수진 선수가
256점으로 준우승에 오르며 선전했다.
특히 전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강수진 선수는 평택시청의 전체 메달획득에 기여하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평택시청 볼링팀은 지난 3월 전남 광양시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업볼링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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