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2016 건설기능인의 날, 35명 정부 포상

2016 건설기능인의 날, 35명 정부 포상
-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11월 22일 개최

부서:건설인력기재과     등록일:2016-11-21 11:00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는 11월 22일 오전 11시,
건설회관(강남구 논현동)에서 ‘2016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30만 명에 달하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고, 건설기능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11월 22일에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여 건설기능인*을 위한
최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건설기능인’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하여 건설일용근로자를
대체하는 표현임.
 
또한,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건설근로자 공제회가 주관하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한국경제신문, 건설경제신문이 후원하는 등
건설 관련 단체와 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축하하는
행사이다.

기념식에는 이 날 행사의 주인공인 건설기능인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민주노총ㆍ한국노총 등 노동조합 관계자,
건설사업주단체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기념일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기념식은 주제 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유공자 포상,
치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고, 특히 건설업에 장기간
근무한 건설기능인 총 35명에게 산업 훈장ㆍ포상,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이 수여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가 건설 산업의 주인공인
건설기능인들의 노고에 대해 정부·기업·국민들이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를 통해 진작된 건설기능인의 사기와 고취된
자긍심은 건설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건설기능인들의 처우 개선 및
직업 전망 제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 24일 개통

삼척~속초, 한 번에 달려 50분 빨라진다.
-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 24일 개통…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부서:도로정책과    등록일:2016-11-22 11:00





양양~속초 고속도로 건설사업 개요

양양~속초 고속도로 위치



대한민국,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행위원 재선

[참고] 대한민국,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행위원 재선

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16-11-22 14:03



캐나다 현지시간인
11월 21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제209차 이사회에서 치러진 항행위원회(ANC:
Air Navigation Commission) 위원 선거(3년 임기)에서
우리나라 유경수 現 항행위원(국토교통부 서기관)이
재선되었다.

항행위원회는 ICAO 이사회를 보조하는 상설위원회로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국제항행 및 항공기술 분야의
제반 정책과 규칙 등을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있어
국제항공정책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항행위원은 ICAO 이사회에서 선출하며,
이번 선거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21개국 전문가들이
입후보했으나 이집트·나미비아 후보가 선거전에
자진 철회함에 따라 19개국 후보들이 거수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 2017~2019 임기 항행위원 당선국(19):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스페인, 그리스, 아이슬란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니제르,
우간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번에 항행위원으로 재선된 유경수 서기관은
1995년 국토교통부(당시 건교부)에 입부하여
항공기술·안전분야 정책과 실무경력을 두루 갖춘
항공전문가로서 ’14년 8월부터 항행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의사절차전원워킹그룹
(ANC Working Group on Procedural Matters)’ 의장,
‘스탠다드입안특별워킹그룹
(Ad hoc Working Group on Standards for Standards)’
의장을 맡는 등 항행위원회에서 많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이사국 대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0월 제39차 ICAO 총회 선거에서
이사국 6회 연속 당선에 이어 5회 연속 항행위원으로
선출된 것은 국제 민간항공외교 분야에서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과 그간의 적극적인 기여가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금번 항행위원 5연임으로 우리나라는 향후 ICAO 등
국제민간항공분야의 국제항공정책 및 표준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SRT 개통 대비 연계교통체계(리무진 신설) 사업설명회 개최

[참고] SRT 개통 대비
연계교통체계(리무진 신설) 사업설명회 개최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6-11-22 11:08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SRT 개통에 대비하여
수서역 중심의 연계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11월 22일 수서역 고속철도건설단 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그 동안 구리시, 하남시, 남양주시 등
경기 동·남부지역과 수서고속철도역 간 대중교통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리무진 신설을
통하여 SRT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리무진 서비스가 신설될 경우 경기 동·남부 지역의
SRT 이용객들이 버스 등 현행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소요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휴대화물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최근 각광받는 UBER,
다음 카카오, 콜버스, SK 플래닛 및 e-BUS 등
新 교통서비스 제공업체도 한 자리에 모여 모바일 등
ICT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리무진 신설·운영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경기도 등 지자체 교통 관계자와
버스연합회 및 서울택시조합 등 관련 운송사업자들도
참여해 리무진 신설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설명회 세부일정은 먼저 ㈜SR 개통운영준비단에서
향후 SRT세부 운영계획을, 다음으로 국토교통부에서
리무진 필요성, 도입 가능한 사업모델에 발표한 후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주재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리무진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 및 건의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SRT 이용객들에게 “빠르고, 편리하고, 효율적”인
리무진 서비스가 조속히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차질 없는 SRT 개통과 함께 연계교통에서도 이용객에게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운송사업자 등과 협조하여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평택 안중송담지구 체비지 매각 입찰공고에 따른 온비드 이용방법

○ 입찰기간 : 2016. 11. 29(화) 09 : 00 ~
    2016. 12. 02(금) 16 : 00
○ 개찰일시 : 2016. 12. 05(월) 10 : 00
○ 개찰장소 : 평택시청 도시개발과 입찰집행관 PC
○ 입찰결과 :「온비드」홈페이지

   [입찰결과-이용기관입찰결과]에서 확인






평택 안중송담지구 체비지(준주거) 매각 입찰공고








평택 안중송담지구 체비지 매각 공고에 따른 안중송담지구 토지이용계획도와 지구단위계획 내용

안중송담지구 토지이용계획도




평택화양지구 토지이용계획도 변화



화양지구토지이용계획도(실시계획인가)




2015년 화양지구토지이용계획도(실시계획인가)

2016년 화양지구토지이용계획도(실시계획인가)


화양지구토지이용계획도(변경)

화양지구는 사각형이 아닌 마름모꼴이여서
한 화면에 토지이용계획도를 나타내기가 힘들지요.


변경된 화양지구 토지이용계획도




평택 모산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수용재결 신청 열람 공고

평택 모산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수용재결 신청 열람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