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6일 토요일
향남2지구 하길중학교와 하길1초등학교는 완성중
향남2지구에 공사중인
하길1초등학교와 하길중학교가
완성이 되어가고 있네요.
LH아파트와 12월 19일부터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을 시작으로 향남2지구에도
본격적인 아파트 입주가 시작될 것이기에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개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2015년 3월 개교를 한다고 해도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이 시간을 두면서
입주가 진행될 것이고, 학교도 초기에는
불편함이 따를 것 같은데요.
아무쪼록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이기에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에 방해되거나,
학생들의 안전에 방해가 있었서는
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길중학교 주변
하길1초등학교
부영11차와 9차 사이 하길1초등학교
하길1초등학교
하길1초등학교
하길중학교 주변
하길중학교 주변
하길중학교 주변
하길중학교 주변
하길1초등학교와 하길중학교가
완성이 되어가고 있네요.
LH아파트와 12월 19일부터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을 시작으로 향남2지구에도
본격적인 아파트 입주가 시작될 것이기에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개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2015년 3월 개교를 한다고 해도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이 시간을 두면서
입주가 진행될 것이고, 학교도 초기에는
불편함이 따를 것 같은데요.
아무쪼록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이기에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에 방해되거나,
학생들의 안전에 방해가 있었서는
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길중학교 주변
하길1초등학교
부영11차와 9차 사이 하길1초등학교
하길1초등학교
하길1초등학교
하길중학교 주변
하길중학교 주변
하길중학교 주변
하길중학교 주변
화성시 제4회 어린이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화성시 제4회 어린이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화성시 등록일 2014-12-05
국무총리상 수상
화성시 등록일 2014-12-05
화성시가
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4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내일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회로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수립․추진,
안전사고
감소율,
안전사고 예방
노력도,
특화사업 추진실적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
외
13개 어린이안전 관련 자치법규를
제정하고,
어린이 체험안전교육을 위해
시민안전체험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화성시는
지난 9월 서류심사와
1․2차 심사,
현지실사를
거쳐 10월 최종심사에서 국무총리 상을
받았다.
시는 10만 화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향남안전체험관 시설
확충(6개
체험장,
544.7㎡),
생애주기별 안전체험관
신축(지상 3층,
2,640㎡)
추진 등 안전교육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전교육
네트워크 활성화와 현장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 등 소프트웨어도
강화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6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안전체험 활동과
효마라톤대회,
유소년축구대회에서도
1천여명이 체험활동을
다녀갔다.
또한,
맘(MOM)
편한
키즈(KID’S)
유치원
통학버스 시스템
2개소 자체사업 추진과
어린이 안전지도
작성(22개)
등
아동 범죄예방
네트워크 구축과
사전예방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그 외에도 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어르신 스쿨존
(안전)지킴이(160명)
운영,
어머니폴리스(3,240명),
녹색어머니회(8,104명),
시민방범순찰대(975명),
모범운전자회(155명)
등
통학지도 및 캠페인을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교
주변에
지능형 CCTV
200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채인석 시장은
“체험중심의 어린이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교육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재난관리책임기관(화성소방서,
화성경찰서 등
23개)과의 안전교육 네트워크
활성화해
‘사람이 먼저인
화성’,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류, 미래 성장산업으로!” 한마당 행사 열려
“물류, 미래 성장산업으로!”
한마당 행사 열려
- 12. 5(금),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협약,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서 수여,
미래물류포럼 등 개최
- 부서: 물류정책과 등록일: 2014-12-04 11:00
세계적으로
친환경 물류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물류산업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12월 5일 (금) 13:00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산,
관, 학, 연 전문가 250명이 참여하는
물류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류는 미래성장산업이다”라는 주제로
“물류는 미래성장산업이다”라는 주제로
제1부에서는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협약식과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서 수여식이,
제2부에는
인하대학교 후원으로 미래물류포럼이
열린다.
물류에너지목표관리 협약식은
물류에너지목표관리 협약식은
2010년부터
이어진 다섯 번째 행사로,
올해는
삼성웰스토리, 아모레퍼시픽,
케이지비(KGB)택배,
고려택배 등 30개 화주,
물류기업이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과
협약을
체결한다.
물류에너지목표 관리제는 물류분야의
물류에너지목표 관리제는 물류분야의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20. 864만 톤)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이 큰 물류나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자발적 협약을 통하여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 화물차 50대 이상 물류기업 또는
연간 에너지사용량 1,200 석유환산톤(TOE) 이상인
화주기업
올해, 30개사가 신규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해, 30개사가 신규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참여기업은
138개사*가 되었으며,
정부는
‘17년까지 200개사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10) 9개사 → (’11) 25개사 → (‘12) 56개사 →
(’13) 108개사 → (’14) 138개사
협약기업은 녹색물류전환사업
협약기업은 녹색물류전환사업
(‘14년
14억 5천만 원, 30~50%)을 통하여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
바람막이(에어스포일러) 등
물류시설이나
화물차량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각종
장비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법제화되어 첫 시행되는
올해 법제화되어 첫 시행되는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서울우유협동조합,
동원산업,
한국로지풀 3개사가 선정되어
지정서를
수여받게 된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물류기업이나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물류기업이나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분야의 에너지나
온실가스에
대한 활동과 감축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선정기업 3개사는 ‘20년까지 물류류분야에 대한
선정기업 3개사는 ‘20년까지 물류류분야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에너지사용량
관리와 바람막이(에어스포일러),
전기축열냉장냉동장치
등 활발한 사업투자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는 등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선정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미래물류포럼은 급변하는 세계물류시장
동향과
국내외 혁신기업들의 전략을 알아보고
우리
물류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인하대 민정웅교수의
특히, 인하대 민정웅교수의
“혁신의
생명주기(Life-cycle)와
물류비지니스
모델의 미래”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친환경 물류와
지속가능한
혁신”(디에치엘(DHL) 원종하 부장),
“씨제이(CJ)대한통운의
글로벌 성장전략”
(어재혁
씨제이 대한통운 상무),
“세계물류시장
도전기”(항공대 전영은)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김수곤 물류정책관은
한편, 국토교통부 김수곤 물류정책관은
격려사를
통해 “물류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산업과의 융·복합화,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과의
접목, 친환경물류
활동의
확산 등에 앞장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14년 3분기말 기준 전체 외국인 소유 토지는 336만㎡ 늘어 전 국토 0.2% 차지
3분기 중국인 제주 땅 매입 증가
두드러져
- 전체 외국인 소유 토지는 336만㎡ 늘어
전 국토 0.2% 차지
- 전체 외국인 소유 토지는 336만㎡ 늘어
전 국토 0.2% 차지
- 부서: 토지정책과 등록일: 2014-12-04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3분기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이 2억 3,142만㎡(231.42㎢)로
국토면적 100,266㎢의 0.2%를 차지하고,
이를 금액(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33조 2,937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4년 3분기 기준
‘14년 3분기 기준
외국인
토지소유 면적현황을 살펴보면,
소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가
1억
2,522만㎡(54.1%)으로 가장 비중이 크고,
합작법인
7,408만㎡(32.0%),
순수외국법인
1,883만㎡(8.1%),
순수외국인
1,271만㎡(5.5%),
정부·단체
58만㎡(0.3%) 순이다.
소유자 국적별로는
소유자 국적별로는
미국
1억 2,346만㎡(53.4%),
유럽
2,406만㎡(10.4%),
일본
1,722만㎡(7.4%),
중국
1,197만㎡(5.2%),
기타
국가 5,471만㎡(23.6%) 순이며,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용지 비중이
1억
3,459만㎡(58.2%)으로 가장 크고,
공장용
6,712만㎡(29.0%),
주거용
1,537만㎡(6.6%),
레저용
822만㎡(3.6%),
상업용
612만㎡(2.6%)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기 3,992만㎡(17.3%),
시도별로는 경기 3,992만㎡(17.3%),
전남
3,662만㎡(15.8%), 경북 3,585만㎡(15.5%),
충남
2,113만㎡(9.1%), 강원 2,071만㎡(9.0%) 순이다.
한편, ‘14년 3분기 동안
한편, ‘14년 3분기 동안
외국인
토지소유변동은 671만㎡를 취득하고
335만㎡를
처분하여 336만㎡(1.48%)가
증가하였고,
금액으로는 2,835억 원(0.86%)
증가하였다.
구체적인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구체적인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주체별로는
순수외국법인 233만㎡,
합작법인
111만㎡, 순수외국인이 42만㎡ 증가하였고,
외국교포가
50만㎡ 감소하였다.
국적별로는 중국 365만㎡,
국적별로는 중국 365만㎡,
일본
28만㎡, 증가하였고,
유럽
27만㎡, 기타 국가 30만㎡ 감소하였다.
용도별로는 레저용지 373만㎡, 주거용지 6만㎡,
용도별로는 레저용지 373만㎡, 주거용지 6만㎡,
상업용지
3만㎡ 증가하였고, 공장용지가 41만㎡,
임야·농지 등 용지 5만㎡ 감소하였다.
시도별로는 제주 409만㎡, 경기 36만㎡,
시도별로는 제주 409만㎡, 경기 36만㎡,
강원
34만㎡, 충남 10만㎡ 증가한 반면,
전남
82만㎡, 경북 62만㎡ 감소하였다.
≪참고≫
제주지역
중국인 토지매입 증가 사유
-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추진
제주신화역사공원부지 232만㎡,
제주헬스케어타운부지 30만㎡
매입 등
대형프로젝트 사업 집중
-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 시행(‘10.2월)으로
중국인을 중심으로 레저용지*
취득 증가
*
‘14.1분기:
4,207천㎡→
’14.2분기:
4,273(↑1.56%)→
’14.3분기:
7,999(↑87.2%)
|
* 인터넷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주택/토지-외국인토지현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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