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가 만들어준 여행의 기회
- 긴 연휴 맞물려 장거리 여행 증가 등 관광 활성화에 기여
부서:도로정책과 등록일:2017-10-08 10:34
금년 추석을 맞아 처음으로 시행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큰 사고 없이 원활하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 (추석 3일간 교통사고) 16건, 21명 부상(’16년) →
1건, 부상자 없음(’17년)
전문가들은 긴 연휴와 통행료 면제로
교통량은 증가했으나, 국민들이
정부 ‘특별교통대책’에 적극 협조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작년 추석 대비 추석 전날 귀성방향 혼잡은 감소했으나,
추석 당일 및 다음날은 귀성·귀경 방향 모두
정체가 심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