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6일 일요일
이천마장지구택지개발사업 예정지구지정 변경(2차), 개발계획 변경(3차), 실시계획 변경(2차) 승인 고시
이천 마장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하여
「택지개발촉진법」 제3조, 제8조,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예정지구
지정변경(2차), 개발계획 변경(3차) 및
실시계획 변경(2차)을 승인하여,
이를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한 지형도면 등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관계도서는 이천시 도시개발사업단
도시사업과(전화:031-644-7113),
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도시사업2처(전화:031-738-3852),
한국토지주택공사
위례사업본부(전화:031-786-6437)에
비치하여 일반인에게 보이고 있습니다.
2014. 6. .
국 토 교 통 부 장 관
이하생략~~~
고양삼송택지개발지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 고시
◉국토교통부고시 제2014-401호
고양삼송 택지개발지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 등 고시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3-925호(2013.12.31.)에 의거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승인
고시된 고양삼송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하여 택지개발촉진법 제3조, 제8조,
제9조에 따라 예정지구 지정변경,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 고시하고「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지형도면을
고시합니다.
2014년 6월 일
국 토 교 통 부 장 관
이하생략~~
의정부 민락2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승인 고시
◉국토교통부고시 제2014-402호
의정부 민락2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승인 및 지형도면 등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3-724(2013.11.25)호로
지구계획 변경승인된 의정부
민락2 공공주택지구에 대하여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제12조 및 제17조에 따라 주택지구의
지구계획 변경을 승인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제8조
규정에 따라 지형도면을 고시합니다.
관계서류는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경기도청(도시주택과, 031-8030-4163),
의정부시청(도시과, 031-828-2363),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의정부사업단, 031-850-7800)에
비치하였습니다.
2014년 06월 일
국 토 교 통 부 장 관
이하생략~~~
안산신길온천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개발계획) 지정변경 고시
국토교통부고시 제2014 - 호
안산신길온천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개발계획) 지정변경 고시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3-826호(2013.12.26)로
지정 변경된 안산신길온천
국민임대주택단지예정지구에 대하여
종전의「국민임대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5조 및 제6조의 규정에
따라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변경하였기에, 같은 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4년 6월 일
국 토 교 통 부 장 관
안산신길온천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개발계획) 지정변경 고시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3-826호(2013.12.26)로
지정 변경된 안산신길온천
국민임대주택단지예정지구에 대하여
종전의「국민임대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5조 및 제6조의 규정에
따라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변경하였기에, 같은 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4년 6월 일
국 토 교 통 부 장 관
평택송담지구를 다시 보면서
평택 송담지구의 택지조성사업을
보고 있노라면 여려가지를 생각케
하는데요.
먼저, 돈이 없으면 공사가 한 없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송담지구의 사업주체는 평택시로
평택시에 돈이 없기에, 체비지가
매각되지 않고 있기에 공사가 늦어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돈을 마련하고 나서
공사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부동산 경기 침체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환성을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서
부동산으로 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것은 부동산 경기의 침체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엷어지고 있으며 이는 경기침체의
골을 깊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번째로, 빚의 경제성장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계획된
택지개발사업들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外에도 아주 많은 요인들로 인해서
송담지구의 개발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연돼도 너무나 많이
지연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밖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평택송담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송담지구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평택송담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평택송담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보고 있노라면 여려가지를 생각케
하는데요.
먼저, 돈이 없으면 공사가 한 없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송담지구의 사업주체는 평택시로
평택시에 돈이 없기에, 체비지가
매각되지 않고 있기에 공사가 늦어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돈을 마련하고 나서
공사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부동산 경기 침체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환성을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서
부동산으로 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것은 부동산 경기의 침체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엷어지고 있으며 이는 경기침체의
골을 깊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번째로, 빚의 경제성장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계획된
택지개발사업들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外에도 아주 많은 요인들로 인해서
송담지구의 개발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연돼도 너무나 많이
지연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지구 밖
평택송담지구
평택송담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평택송담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송담지구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평택송담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평택송담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도로정책 "안전·효율·융합" 중심으로 변화
도로정책
"안전·효율·융합" 중심으로 변화
- 제23회 『도로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도로의 날」은 ’92년부터 지정하여 운영 중
이날 행사에서는 서해안 및 제2중부
"안전·효율·융합" 중심으로 변화
- 제23회 『도로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부고속도로 개통일(‘70.7.7.)을
기념하는 제23회 「도로의 날」 행사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도로교통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7일(월) 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 「도로의 날」은 ’92년부터 지정하여 운영 중
이날 행사에서는 서해안 및 제2중부
고속도로 등 총 12개 노선의 공사를 수행하여
도로산업 발전에 기여한 두산건설(주) 양희선
사장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였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제안하여
강원도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파라과이, 캄보디아 등의 도로사업
설계를 통해 국위선양을 한
(주)삼보기술단의 이두화 회장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총 15명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도로안전에 대한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도로안전에 대한
진단 및 의식 고취를 위해 재난안전 관련
영상 전시회와 함께 정부, 학계, 업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도로 안전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에 잇달아 발생한 재난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과거 성수대교 붕괴와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부족한 재원으로도 국민들의 편의를
또한, 부족한 재원으로도 국민들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도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하며, 도로의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ICT와 같은 기존
산업과 활발하게 융합해야 한다고 하였다.
“시간당 2만 개 처리” 택배화물 분류기 개발 착수
“시간당 2만 개 처리”
택배화물 분류기 개발 착수
- 수입 분류기보다 2배 빨라
250억 원 수입대체·수출 효과
본 기술은 2017년 6월까지 개발하는 것을
* (기대효과) 기술개발이후
택배화물 분류기 개발 착수
- 수입 분류기보다 2배 빨라
250억 원 수입대체·수출 효과
급증하는
택배화물을 시간당 2만 개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속분류기가 2017년까지
개발된다.
현재
사용되는 수입 장비보다
2배
빠른 처리속도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약
150억 원의 수입대체 및 100억 원의
수출
효과가 예상된다.
전자상거래 발달로 2001년 2억 2만 개였던
전자상거래 발달로 2001년 2억 2만 개였던
택배
화물이 작년 15억 6백만 개로 7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따라 택배화물을 고속으로 처리해야
하는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 국내 택배물동량 : (’01)2억2만개 →
* 국내 택배물동량 : (’01)2억2만개 →
(’10)11억98백만개 → (’13)15억6백만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러한 수요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4m/sec의
속도(시간당
2만개 처리 가능)로 상자화물을
분류할
수 있는 국산 고속분류기
연구개발(R&D)
사업을 착수한다.
고속분류기는 물류센터에서 다품종
고속분류기는 물류센터에서 다품종
소량주문의
화물을 신속·고속으로 분류하여
고객에게
정확하게 배송하기 위한 장비이다.
금번 개발이 완료되면 수입품의
금번 개발이 완료되면 수입품의
국산화가
가능해지고, 최대 2.6m/sec 속도로
시간당
10,000개의 상자만 처리하고 있는
현재의
수입장비 보다 2배로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기술은 2017년 6월까지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제품 개발 이후
현장에
실제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써
물류현장
최적화 및 상용화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4.0m/sec의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4.0m/sec의
초고속
상자화물 분류기 기술을
물류센터에
도입하면 기존 분류방식에
비하여
물동량 처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으며,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할 수 있다.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설명하였다.
* (기대효과) 기술개발이후
’18년에 약 150억 원의 수입대체 및
100억 원 수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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