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법 제15조제4항 규정에 의거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06월 17일
화 성 시 장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동탄2신도시 B6블록「중흥-S클래스」연립주택 신축공사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4차) 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제4항 규정에 의거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06월 17일
화 성 시 장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06월 17일
화 성 시 장
동탄2신도시 B7블록「중흥-S클래스」연립주택 신축공사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2차) 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제4항 규정에 의거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06월 17일
화 성 시 장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06월 17일
화 성 시 장
향남읍 하길리 1328 ~ 양감면 송산리 953-30번지(향남2지구 주변도로, 동선간선대로) 일원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 양감면 송산리 일원에
화성시 고시 제2016-581호(2016.12.29.)호,
제2017-298(2017.7.5.)호
제2018-410호(2018.08.28.),
제2019-91호(2019.02.21.)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변경 고시된
도시계획시설(도로 및 광장) 사업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88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변경하고,
같은법 제91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변경 고시합니다.
2019. 6. 17 .
화 성 시 장
화성시 고시 제2016-581호(2016.12.29.)호,
제2017-298(2017.7.5.)호
제2018-410호(2018.08.28.),
제2019-91호(2019.02.21.)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변경 고시된
도시계획시설(도로 및 광장) 사업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88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변경하고,
같은법 제91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변경 고시합니다.
2019. 6. 17 .
화 성 시 장
평택시농업박물관, 2019년 6월 17일~11월 11일까지 임시 휴관
평택시농업박물관 임시 휴관
- 새단장 위한 리뉴얼사업으로 11월 11월까지 휴관
담당부서 : 지도정책과
담 당 자 : 김인숙 (☎031-8024-4520)
보도일시 : 2019. 6. 17.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농업박물관의 새단장을 위한
리뉴얼사업으로 2019년 6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농업박물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농업박물관은
2002년 12월 개장됐으며 1,500㎡의 규모로
1층 전시실에는 농업기자재 전시 및
세시풍속과 관련된 생활용품을
2층 전시실에는 평택의 주요 농산물인 쌀과
배의 품종전시를 비롯해 4-H 역사 전시로
시민들에게 농업을 알리고 홍보하는
기능을 해 왔다.
평택시는 총 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전시관 내·외부 시설물을 교체하고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농업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특히, 장애인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와
동선을 고려한 내부 설계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이용을 쉽게 하고
어린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체험을
야외 전시관 주변에서 할 수 있게 설계됐다.
2층 농업의 미래관에서는
‘나도 미래의 농부’ 라는 VR체험을 통해
첨단과학이 접목된 농업을 체험하는
코너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에게 농부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박물관은 오는 11월12일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할 계획이다.
- 새단장 위한 리뉴얼사업으로 11월 11월까지 휴관
담당부서 : 지도정책과
담 당 자 : 김인숙 (☎031-8024-4520)
보도일시 : 2019. 6. 17.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농업박물관의 새단장을 위한
리뉴얼사업으로 2019년 6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농업박물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농업박물관은
2002년 12월 개장됐으며 1,500㎡의 규모로
1층 전시실에는 농업기자재 전시 및
세시풍속과 관련된 생활용품을
2층 전시실에는 평택의 주요 농산물인 쌀과
배의 품종전시를 비롯해 4-H 역사 전시로
시민들에게 농업을 알리고 홍보하는
기능을 해 왔다.
평택시는 총 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전시관 내·외부 시설물을 교체하고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농업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특히, 장애인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와
동선을 고려한 내부 설계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이용을 쉽게 하고
어린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체험을
야외 전시관 주변에서 할 수 있게 설계됐다.
2층 농업의 미래관에서는
‘나도 미래의 농부’ 라는 VR체험을 통해
첨단과학이 접목된 농업을 체험하는
코너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에게 농부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박물관은 오는 11월12일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할 계획이다.
평택시 ‘소사벌지구 종합점검 보고회’ 개최
평택시 ‘소사벌지구 종합점검 보고회’ 개최
담당부서-도시개발과
담 당 자-이동필 (☎031-8024-4050)
보도일시 : 2019. 6. 17.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5월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소사벌택지개발지구 준공 후
그 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온 문제점들에 대한
종합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소사벌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2006년 7월 착수하여 2016년 2월 준공된
택지개발지구로써 면적은 303만㎡이며
수용인구는 45,700명 규모다.
이날 보고회는
소사벌지구 상업지역 내 주차 문제,
문화·체육시설 부족 등 그 동안 다양하게
제기돼왔던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향후 개발사업 시행시 유사사례 재발방지와
신속한 현안 추진을 위한 점검회의였다.
정 시장은 “소사벌지구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거공간 창출로 평택시 정주여건을 개선한
측면은 있지만, 준공 후 대표적으로 주차문제와
문화시설 부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이 발생한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민선7기 이후 인구 50만 대도시 요건은 충족했지만,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내실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다져 나가야함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분석한 문제점을 전파해
향후 고덕신도시 및 민간도시개발사업 등
사업추진시 기존 문제점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발계획 수립단계부터 철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부서-도시개발과
담 당 자-이동필 (☎031-8024-4050)
보도일시 : 2019. 6. 17.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 5월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소사벌택지개발지구 준공 후
그 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온 문제점들에 대한
종합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소사벌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2006년 7월 착수하여 2016년 2월 준공된
택지개발지구로써 면적은 303만㎡이며
수용인구는 45,700명 규모다.
이날 보고회는
소사벌지구 상업지역 내 주차 문제,
문화·체육시설 부족 등 그 동안 다양하게
제기돼왔던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향후 개발사업 시행시 유사사례 재발방지와
신속한 현안 추진을 위한 점검회의였다.
정 시장은 “소사벌지구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거공간 창출로 평택시 정주여건을 개선한
측면은 있지만, 준공 후 대표적으로 주차문제와
문화시설 부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이 발생한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민선7기 이후 인구 50만 대도시 요건은 충족했지만,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내실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다져 나가야함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분석한 문제점을 전파해
향후 고덕신도시 및 민간도시개발사업 등
사업추진시 기존 문제점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발계획 수립단계부터 철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5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5.7만 건, 및 2019년 5월 전월세거래량은 15.9만 건
2019년 5월 전국매매거래량은 5.7만 건,
전월세거래량은 15.9만 건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06-17 11:00
[참고]
2019년 4월 주택매매거래량 및
2019년 4월 전월세거래량
- 전국 4월 매매거래량은 5.7만 건,
전월세 거래량은 16.2만 건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4-2019-4-57-162.html
【주택 매매거래량】
□ 2019년 5월 주택 매매거래량(57,103건)은
전년동월(67,789건) 및
5년평균(86,037건) 대비 각 15.8%, 33.6% 감소,
전월(57,025건) 대비 0.1% 증가하였다.
【전월세 거래량】
□ 2019년 5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58,905건으로,
전년동월(148,835건) 대비 6.8% 증가,
5년평균(137,451건) 대비 15.6% 증가,
전월(161,744건) 대비 1.8% 감소하였다.
전월세거래량은 15.9만 건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06-17 11:00
[참고]
2019년 4월 주택매매거래량 및
2019년 4월 전월세거래량
- 전국 4월 매매거래량은 5.7만 건,
전월세 거래량은 16.2만 건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4-2019-4-57-162.html
【주택 매매거래량】
□ 2019년 5월 주택 매매거래량(57,103건)은
전년동월(67,789건) 및
5년평균(86,037건) 대비 각 15.8%, 33.6% 감소,
전월(57,025건) 대비 0.1% 증가하였다.
【전월세 거래량】
□ 2019년 5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58,905건으로,
전년동월(148,835건) 대비 6.8% 증가,
5년평균(137,451건) 대비 15.6% 증가,
전월(161,744건) 대비 1.8% 감소하였다.
이재명 “포용적 성장은 반드시 가야할 길 … 기본소득 도입이 필수”
이재명 “포용적 성장은 반드시 가야할 길 …
기본소득 도입이 필수”
○ 이재명 지사, 6월 16일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기조연설
- 포용적 성장은 세계은행이나 IMF에서도
제안하고 권하는 정책
- 기본소득은 성장을 위한 피할 수
없는 정책. 강조
- 야당 정치지도자도 기본소득 도입 주장.
보수와 진보 관계없다
- 기본소득으로 노동의욕 감소 주장엔 ‘기우’.
경제순환 활성화, 대상자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비용 낭비 방지, 근로의욕 고취 등 강조
- 재원으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 제안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646 | 2019.06.17 오후 4:26:55
경기도지사 동정,
기본소득을 조선시대 ‘대동법’과 비교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5-7.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성장,
포용적 성장이 지속적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기본소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6월 17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은행이나 IMF에서도
포용적 성장, 분배와 재분배를 강화하는 것이
지속적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유
일한 정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소득주도 성장, 포용적 성장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 홍장표)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이날 토론회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소득격차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지금은 돈은 많은 데 투자할 곳이
부족한 저성장시대로 투자할 곳은 많은 데
돈이 없던 시대의 정책들은 바꿔야 한다”면서
“성장을 위한 각종 정책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시장경제를 주축으로 하는 자
본주의 체제가 유지, 존속하려면
피할 수 없는 정책이 하나 있는데
바로 기본소득 정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사람을
좌파, 급진주의자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논의 추세를 보면 야당 정치 지도자나
빌게이츠 등의 부자들도 주장하는 보수와
진보에 관계없는 정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국제노동기구나
세계은행 같은 곳도 소득주도 성장 외에
기본소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라고도 말했다.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기우’에
불과하다면서 기본소득 지급으로
▲경제순환 활성화
▲대상자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비용 낭비 방지
▲노동의욕 고취 등의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동의욕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기초생활수급제도는
그 대상이 되기 위해 일을 하지 않는 부작용이 있지만
기본소득은 소득활동을 하면
기본소득에 활동만큼 이익이 되니까
오히려 일을 안 하는 사람들을
노동으로 이끄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런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제안했다.
이 지사는 “국토보유세의 경우
국토보유의 불균형이 심하니까
아마 국민의 절반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나
머지 절반의 80~90%는 낸 것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면서
“국토보유세를 걷어서 100% 국민에게
돌려준다면 많은 사람들의 우려하는
조세저항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그는 경기도가 시행중인
청년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해 설명하며
“재정부담이 크긴 하지만 지역에서
돈이 돌게 하는 정책으로 효과가 좋다”면서
“아동수당 등 국가지출, 복지지출 분야도
지급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기본소득 도입이 필수”
○ 이재명 지사, 6월 16일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기조연설
- 포용적 성장은 세계은행이나 IMF에서도
제안하고 권하는 정책
- 기본소득은 성장을 위한 피할 수
없는 정책. 강조
- 야당 정치지도자도 기본소득 도입 주장.
보수와 진보 관계없다
- 기본소득으로 노동의욕 감소 주장엔 ‘기우’.
경제순환 활성화, 대상자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비용 낭비 방지, 근로의욕 고취 등 강조
- 재원으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 제안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646 | 2019.06.17 오후 4:26:55
경기도지사 동정,
기본소득을 조선시대 ‘대동법’과 비교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5-7.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성장,
포용적 성장이 지속적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기본소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6월 17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은행이나 IMF에서도
포용적 성장, 분배와 재분배를 강화하는 것이
지속적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유
일한 정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소득주도 성장, 포용적 성장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 홍장표)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이날 토론회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소득격차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지금은 돈은 많은 데 투자할 곳이
부족한 저성장시대로 투자할 곳은 많은 데
돈이 없던 시대의 정책들은 바꿔야 한다”면서
“성장을 위한 각종 정책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시장경제를 주축으로 하는 자
본주의 체제가 유지, 존속하려면
피할 수 없는 정책이 하나 있는데
바로 기본소득 정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사람을
좌파, 급진주의자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논의 추세를 보면 야당 정치 지도자나
빌게이츠 등의 부자들도 주장하는 보수와
진보에 관계없는 정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국제노동기구나
세계은행 같은 곳도 소득주도 성장 외에
기본소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라고도 말했다.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기우’에
불과하다면서 기본소득 지급으로
▲경제순환 활성화
▲대상자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비용 낭비 방지
▲노동의욕 고취 등의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동의욕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기초생활수급제도는
그 대상이 되기 위해 일을 하지 않는 부작용이 있지만
기본소득은 소득활동을 하면
기본소득에 활동만큼 이익이 되니까
오히려 일을 안 하는 사람들을
노동으로 이끄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런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제안했다.
이 지사는 “국토보유세의 경우
국토보유의 불균형이 심하니까
아마 국민의 절반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나
머지 절반의 80~90%는 낸 것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면서
“국토보유세를 걷어서 100% 국민에게
돌려준다면 많은 사람들의 우려하는
조세저항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그는 경기도가 시행중인
청년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해 설명하며
“재정부담이 크긴 하지만 지역에서
돈이 돌게 하는 정책으로 효과가 좋다”면서
“아동수당 등 국가지출, 복지지출 분야도
지급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평택 신촌지구 도시계획시설 사업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본 사업은
경기도 고시 제2009-500(2009.12.16.)호,
평택시 고시 제2015-65(2015.3.30.)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5-263(2015.9.25.)호로 결정(변경)되고,
평택시 고시 제2014-48(2014.3.7.)호,
평택시 고시 제2015-66(2015.3.31.)호,
평택시 고시 제2015-265(2015.9.30.)호,
평택시 고시 제2016-337(2016.12.9.)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8-191(2018.6.27.)호로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된
평택 신촌지구 도시계획시설 사업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인가
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6조 및 제88조 규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인가하고
같은 법 제9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0조제1항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9. 6. .
평 택 시 장
이하생략~~
경기도 고시 제2009-500(2009.12.16.)호,
평택시 고시 제2015-65(2015.3.30.)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5-263(2015.9.25.)호로 결정(변경)되고,
평택시 고시 제2014-48(2014.3.7.)호,
평택시 고시 제2015-66(2015.3.31.)호,
평택시 고시 제2015-265(2015.9.30.)호,
평택시 고시 제2016-337(2016.12.9.)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8-191(2018.6.27.)호로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된
평택 신촌지구 도시계획시설 사업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인가
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6조 및 제88조 규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인가하고
같은 법 제9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0조제1항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9. 6. .
평 택 시 장
이하생략~~
재개발·재건축 규제에...서울 ‘새 아파트’ 17만 가구 줄어 보도 관련
[참고] 서울 내 아파트 공급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서:주택정비과,주택정책과 등록일:2019-06-15 09:44
2018년 ~ 2022년간 서울의 아파트 공급은
연평균 약 4.3만호로 이전 10년 평균(3.3만호),
5년평균(3.2만호) 대비 약 32~36%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서울 아파트 공급은
충분합니다.
실제 최근 서울의 아파트 공급 실적도 양호합니다.
2019.4월 누계 기준 서울 아파트 인허가는 2.0만호로
2003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예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수준입니다.
착공(1.1만호), 준공(1.5만호) 기준으로도
지난 5년평균에 비해 공급물량이
약 50% 증가하는 등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내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서울시 내에서
총 506개 단지가 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 중 98개 단지가 착공되어 공사 중으로,
이는 지난 5년(2013~2017) 평균 착공단계에 있는
단지 수(85개*)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착공 단계 단지 수 : (2013) 65 → (2014) 88 →
(2015) 81 → (2016) 90 → (2017) 101 → (2018) 98
정부는 2023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위해
수도권 30만호 공급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수도권 30만호 중 서울 내에서 약 4만호가 공급되며,
용적률 상향 등 제도개선을 통해서도
도심 내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3기 신도시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자족시설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서울 수요를 분산시켜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서울경제, 2019.6.15.) ]
재개발·재건축 규제에...
서울 ‘새 아파트’ 17만 가구 줄어
- 정비구역 7년간 363곳 해제
- 서울 아파트 희소성 커지면서
경기·인천과 가격격차 벌어져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서:주택정비과,주택정책과 등록일:2019-06-15 09:44
2018년 ~ 2022년간 서울의 아파트 공급은
연평균 약 4.3만호로 이전 10년 평균(3.3만호),
5년평균(3.2만호) 대비 약 32~36%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서울 아파트 공급은
충분합니다.
실제 최근 서울의 아파트 공급 실적도 양호합니다.
2019.4월 누계 기준 서울 아파트 인허가는 2.0만호로
2003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예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수준입니다.
착공(1.1만호), 준공(1.5만호) 기준으로도
지난 5년평균에 비해 공급물량이
약 50% 증가하는 등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내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서울시 내에서
총 506개 단지가 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 중 98개 단지가 착공되어 공사 중으로,
이는 지난 5년(2013~2017) 평균 착공단계에 있는
단지 수(85개*)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착공 단계 단지 수 : (2013) 65 → (2014) 88 →
(2015) 81 → (2016) 90 → (2017) 101 → (2018) 98
정부는 2023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위해
수도권 30만호 공급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수도권 30만호 중 서울 내에서 약 4만호가 공급되며,
용적률 상향 등 제도개선을 통해서도
도심 내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3기 신도시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자족시설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서울 수요를 분산시켜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서울경제, 2019.6.15.) ]
재개발·재건축 규제에...
서울 ‘새 아파트’ 17만 가구 줄어
- 정비구역 7년간 363곳 해제
- 서울 아파트 희소성 커지면서
경기·인천과 가격격차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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