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지역주택조합 진행상황
향남지역주택조합 안심보증서
2016년 3월 15일 화요일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 적용되는 소음저감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 등 3건을 ’이달(3월)의 건설신기술‘로 지정
“소음저감형 철근콘트리트슬래브
거푸집 공법” 등 개발
- ‘이달의 신기술’로 3건을 지정
부서:기술정책과 등록일:2016-03-15 11:00
거푸집 공법” 등 개발
- ‘이달의 신기술’로 3건을 지정
부서:기술정책과 등록일:2016-03-15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 적용되는
소음저감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 등 3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782호, 제783호,
제784호)하였다고
밝혔다.
제782호 신기술(“다단 드롭형 서포트와
제782호 신기술(“다단 드롭형 서포트와
멍에·장선을
이용한 테이블 형태의 거푸집
시스템을
이용하여 층고 4.2m 이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
적용되는 소음저감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은
㈜선우씨앤에스와 개인 개발자 2인(양성모, 김연수)이
공동
개발한 소음저감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다단 드롭형 서포트를 이용하여
이 신기술은 다단 드롭형 서포트를 이용하여
작업자의
눈높이까지 단계적으로 하강하는 방식을
개발하여
안전하게 거푸집 해체가 가능토록한 공법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시공 후 거푸집을 해체할 때
발생되는
충격에 의한 안전사고 방지와 소음 민원을
줄일
수 있고, 공사비 절감 효과도 있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제783호 신기술(“안장형 연결관 보수로봇을
제783호 신기술(“안장형 연결관 보수로봇을
이용한
하수 연결관 비굴착 보수공법 및
단축식보수기를
이용한 하수 본관 비굴착
부분보수공법”)은
㈜무성건설, 수신건설㈜, 평원개발㈜ 등
3개 업체가 공동 개발한 하수 연결관 보수공법 및
본관
비굴착 부분 보수공법이다.
기존 공법들은 연결관이 휘어져 있거나 단차, 굴곡이
기존 공법들은 연결관이 휘어져 있거나 단차, 굴곡이
있는
하수관의 보수는 불가능하였으나,
이
신기술은 회전⋅승강 기능이 구비된 안장형 보수기를
개발하여
다양한 형태의 연결관을 보수할 수 있도록 하여
시공범위를 넓힘으로써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784호 신기술(“다공성 프리스트레스트
제784호 신기술(“다공성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 및 분절형 다공성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교의 제작 및 시공방법”)은
삼호코넨㈜,
삼호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등 4개 업체가
공동
개발한 콘크리트 거더교 시공기술이다.
장경간에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강박스 거더공법은
장경간에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강박스 거더공법은
공사비가
고가인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
신기술은 PSC I형 거더를 분산 정착하여
다단계
긴장이 가능토록 한 기술로,
콘크리트
거더(PSC I형)의 형고를 낮추고 경량화하여
최대
70m까지 시공 가능하고, 공사비가 저렴하여
향후
SOC 교량 사업비 절감 및 해외 수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aia.re.kr)
‘지식-건설신기술현황-사이버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첨】
신기술 내용요약(제782호, 제783호, 제784호) 각 1부.
신기술 개발자 현황 1부.
【별첨】
신기술 내용요약(제782호, 제783호, 제784호) 각 1부.
신기술 개발자 현황 1부.
행복주택, ‘홈스(Homes)’에게 물어보세요.
행복주택, ‘홈스(Homes)’에게 물어보세요.
- 행복주택 SNS기자단 홈스(Homes) 2기 활동 시작
부서:행복주택기획과 등록일:2016-03-15 06:00
- 행복주택 SNS기자단 홈스(Homes) 2기 활동 시작
부서:행복주택기획과 등록일:2016-03-15 06:00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행복주택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알아보고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국민참여형 SNS 기자단 홈스(‘Homes')* 2기를
운영한다.
* ‘Homes'는 집(homes)이라는 뜻과
명탐정 홈스를 연상케 하는 음(音)으로
행복주택의 주요 수혜대상인 젊은 계층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
이들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을 통해
본인들이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정보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 행복주택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happyhouse2u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happyhouse2u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happyhouse2u
특히, 홈스(Homes) 2기는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23곳을 입주자 모집 전에 직접 방문하여 꼼꼼히
살펴보고 현지 여건을 입주자의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알려줄 계획이다.
3.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3.15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행복주택 홈스(‘Homes') 2기(20명)는
대학생 뿐만 아니라 60대 어르신부터 주부,
대학생 신혼부부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었다.
60대 이동우씨는 ‘일부 지역에서 행복주택에 대해
60대 이동우씨는 ‘일부 지역에서 행복주택에 대해
반대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행복주택은 젊은 청년들에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휴식과 안정을 주는 주택이고, 이에 대한 반대는
오해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러한 사람들의 오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홈스(Homes)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참여의사를 밝혔다.
대학생 신혼부부인 임정혜씨는
대학생 신혼부부인 임정혜씨는
‘저는 그동안 임대주택이나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행복주택에 저와 같은 대학생
신혼부부도 입주할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고
저처럼 행복주택에 신청할 수 있는데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홈스(Homes)기자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홈스(Homes)기자단은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홈스(Homes)기자단은
단순한 홍보의 차원을 넘어서 행복주택의 취지와
장점을 이해하는 많은 국민들이 좋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행복주택을 발전시켜나가려고 하는
선순환의 시작’이라고 평가하며 ‘내년까지 14만호의
행복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화물차 번호판값 2배 폭등” 보도 관련
[참고] “화물차 번호판값 2배 폭등” 보도
관련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6-03-15 14:23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6-03-15 14:23
-
화물운송시장은
화물차 공급과잉 해소,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위해
‘04년
이후 허가제로 운영되며
10여년간
신규 증차를 사실상 동결하였으나,
택배차량은
수급분석(매년 시행)을 거쳐,
‘13~’15년간
약 2만1천대 증차를 완료했고,
'16년엔
약 3천4백대 증차를 추진 중입니다.
더불어 전자상거래 확대 등 최근의 급변하는
더불어 전자상거래 확대 등 최근의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보도내용, 매일경제, 3.15(화) >
< 보도내용, 매일경제, 3.15(화) >
“화물차
번호판값 2배 폭등”
ㅇ 택배수요는 확 늘었는데 화물면허 하늘의 별따기
ㅇ 추가증차 규제로 1,2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상승
ㅇ 택배수요는 확 늘었는데 화물면허 하늘의 별따기
ㅇ 추가증차 규제로 1,2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상승
160315(참고)
화물차 번호판값 2배 폭등 보도 관련(물류산업과).hwp (319Kbyte)
160315(참고) 화물차 번호판값
2배 폭등 보도 관련(물류산업과).pdf (138Kbyte)
‘남경필 지사 공약’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 도민 만족도 높아
“녹슨 수도관 바꾸고 수돗물
마십니다”
○ ‘남경필 지사 공약’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
도민 만족도 높아
- 지원 대상자 설문 결과, 89% ‘만족’,
불만 4%에 그쳐
- 수돗물 그냥 마시는 세대도 5% 증가…
수돗물 인식 개선에도 기여
- 경기연 조사 결과, 수돗물 인식 제고
1순위 정책으로 ‘수도관 교체’
○ 경기도, 지난해 도내 16개 시군 3만2천 여 가구
녹슨 수도관 교체
- 당초 목표 2만3천 가구의 141%. 도민 호응
○ 올해 25개 시군 4만5천 가구 추진 계획
경기도가 남경필 도지사 공약으로 추진 중인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사업’에 대한
도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녹슨 상수도관으로 불편함을 겪는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도비 452억 원 등
총 1,498억 원이 투입돼 도내 20만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지원으로
녹슨 상수도관을 교체한 2,611세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187세대가 ‘매우 만족’,
127세대가 ‘만족’한다고 답해 전체 89%가
사업에 호응했다.
반면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세대는 4%(118세대)에
그쳤다.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 결과, 수도관 개량 후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세대가 27%(582세대)에서 32%(692세대)로 증가했으며,
먹는 샘물을 이용한다는 세대는 19%(412세대)에서
16%(338세대)로 감소했다.
이와 관련, 경기연구원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민 1,113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돗물 인식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를 실시한 결과,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면 수돗물을
마시겠다는 응답이 84.3%(‘매우 그렇다’, 30.2%,
‘약간 그렇다’ 54.1%)를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수돗물 불신은 직접 경험보다는
주로 ‘부정적 언론보도’(41.2%),
‘막연한 불안감’(29.5%) 등이 원인이었다.
특히 응답자들은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책 우선순위로 ‘노후 상수관 개선’(33.0%)을 꼽아,
경기도의 ‘녹슨 수도관 교체 사업’이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뒷받침했다.
이밖에도 ‘노후 배관/물탱크 관리’(26.8%),
‘상수원 수질관리’(22.0%), ‘정수시설 개선’(9.4%)
순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녹슨 수도관 교체 사업’에 대한
각 시군의 사업 참여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당초 목표인 2만3,000세대를
훨씬 상회하는 3만2,623세대를 지원했다.
지원 접수에는 당초 목표의 145%인 3만3,638세대가
접수해 사업 필요성과 도민의 관심도를 입증했다.
각 시군도 경기도 지원기준에 맞게 ‘수도급수조례’ 와
‘주택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시군 가운데
수도급수조례는 24개 시군이, 주택 조례는 25개 시군이
지원 근거를 마련한 상태여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시군의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도는 올해 도비 106억9,600만 원 등
총 337억 원을 투입해 25개 시군 4만5,000세대의
녹슨 수도관을 개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년 경과 노후주택 중
면적이 130㎡ 이하인 세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소유주택 총 공사비는 전액 지원하고,
면적 60㎡ 이하 노후주택은 80%,
85㎡ 이하 노후주택은 50%,
130㎡ 이하 노후주택은 30%를 공공에서 지원하며
나머지만 주택소유주가 부담한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건강한 도민이
경기도의 미래자산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도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관은 노후정도가 눈에 보이지 않아
적절한 시기에 교체 등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공용배관 또는
옥내 수도관에 주로 아연도강관을 적용해
오랫동안 사용하여 부식과 누수가 발생하고,
녹물이 나와 음용수 및 생활용수로 사용하는데
불편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담 당 자 : 박영호(전화 : 031-8008-6990)
문의(담당부서) : 상하수과
연락처 : 031-8008-6990
입력일 : 2016-03-14 오후 6:08:54
○ ‘남경필 지사 공약’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
도민 만족도 높아
- 지원 대상자 설문 결과, 89% ‘만족’,
불만 4%에 그쳐
- 수돗물 그냥 마시는 세대도 5% 증가…
수돗물 인식 개선에도 기여
- 경기연 조사 결과, 수돗물 인식 제고
1순위 정책으로 ‘수도관 교체’
○ 경기도, 지난해 도내 16개 시군 3만2천 여 가구
녹슨 수도관 교체
- 당초 목표 2만3천 가구의 141%. 도민 호응
○ 올해 25개 시군 4만5천 가구 추진 계획
경기도가 남경필 도지사 공약으로 추진 중인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사업’에 대한
도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녹슨 상수도관으로 불편함을 겪는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도비 452억 원 등
총 1,498억 원이 투입돼 도내 20만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지원으로
녹슨 상수도관을 교체한 2,611세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187세대가 ‘매우 만족’,
127세대가 ‘만족’한다고 답해 전체 89%가
사업에 호응했다.
반면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세대는 4%(118세대)에
그쳤다.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 결과, 수도관 개량 후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세대가 27%(582세대)에서 32%(692세대)로 증가했으며,
먹는 샘물을 이용한다는 세대는 19%(412세대)에서
16%(338세대)로 감소했다.
이와 관련, 경기연구원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민 1,113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돗물 인식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를 실시한 결과,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면 수돗물을
마시겠다는 응답이 84.3%(‘매우 그렇다’, 30.2%,
‘약간 그렇다’ 54.1%)를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수돗물 불신은 직접 경험보다는
주로 ‘부정적 언론보도’(41.2%),
‘막연한 불안감’(29.5%) 등이 원인이었다.
특히 응답자들은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책 우선순위로 ‘노후 상수관 개선’(33.0%)을 꼽아,
경기도의 ‘녹슨 수도관 교체 사업’이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뒷받침했다.
이밖에도 ‘노후 배관/물탱크 관리’(26.8%),
‘상수원 수질관리’(22.0%), ‘정수시설 개선’(9.4%)
순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녹슨 수도관 교체 사업’에 대한
각 시군의 사업 참여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당초 목표인 2만3,000세대를
훨씬 상회하는 3만2,623세대를 지원했다.
지원 접수에는 당초 목표의 145%인 3만3,638세대가
접수해 사업 필요성과 도민의 관심도를 입증했다.
각 시군도 경기도 지원기준에 맞게 ‘수도급수조례’ 와
‘주택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시군 가운데
수도급수조례는 24개 시군이, 주택 조례는 25개 시군이
지원 근거를 마련한 상태여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시군의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도는 올해 도비 106억9,600만 원 등
총 337억 원을 투입해 25개 시군 4만5,000세대의
녹슨 수도관을 개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년 경과 노후주택 중
면적이 130㎡ 이하인 세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소유주택 총 공사비는 전액 지원하고,
면적 60㎡ 이하 노후주택은 80%,
85㎡ 이하 노후주택은 50%,
130㎡ 이하 노후주택은 30%를 공공에서 지원하며
나머지만 주택소유주가 부담한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건강한 도민이
경기도의 미래자산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도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관은 노후정도가 눈에 보이지 않아
적절한 시기에 교체 등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공용배관 또는
옥내 수도관에 주로 아연도강관을 적용해
오랫동안 사용하여 부식과 누수가 발생하고,
녹물이 나와 음용수 및 생활용수로 사용하는데
불편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담 당 자 : 박영호(전화 : 031-8008-6990)
문의(담당부서) : 상하수과
연락처 : 031-8008-6990
입력일 : 2016-03-14 오후 6:08:54
첨부파일
경기도, 인성교육 활성화 발전 간담회 개최
도, 영유아·보육교직원에 대한
인성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
○ 도, 인성교육 활성화 발전 간담회 개최
○ 영유아 인성교육 활성화 위한 연구 진행
○ 우수기관 현답을 통한 다양한 인성교육 사례 연구
○ 전문가 간 협력 통해 영유아․보육교직원 대상
○ 영유아 인성교육 활성화 위한 연구 진행
○ 우수기관 현답을 통한 다양한 인성교육 사례 연구
○ 전문가 간 협력 통해 영유아․보육교직원 대상
체계적인 인성교육 계획 마련
지자체, 학교, 공공기관에서 인성교육을
의무화한다는 내용을 담은 인성교육진흥법이
작년 7월부터 제정·시행됨에 따라,
최근 ‘선진국형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인성교육진흥법의
교육대상에서 제외되는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성교육 지원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영유아인성예절교육원에서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과 중장기 발전방향을 협의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경기도영유아인성예절교육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한국인성플러스연구소,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한국 버츄프로젝트,
시립풍동숲속어린이집 등 관련 기관과
우수사례 기관 등 총 10곳이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우선 인성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조기교육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또,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회자되고 있는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도 인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지난 2013년 육아정책연구소가 발간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영유아기 인성교육
강화방안’에 따르면, 학교폭력 감소 방안으로
영유아기의 인성교육을 꼽고 있다.
실제로 만 4~5세 유아반 교사 50% 정도가
아이들 사이의 따돌림 현상과 비속어 사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처럼 영유아기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에
비해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 1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영유아 인성교육의 활성화 방안,
▲영유아 인성교육의 필요성 및 교육 목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 사례 조사,
▲체계적 지원 및 확산을 위한 지자체, 교육기관,
어린이집 등 기관 간 역할 등의 내용을 담은
연구 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영유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간담회 및 우수기관 현답 등을 실시함으로써
우수교육 사례를 꾸준히 발굴·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또, 향후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영유아・보육교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인성교육
활성화 및 확대 방안에 대한 협의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오현숙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전통적으로 인성이란 타고나는 개념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교육을 통하여
변화시킬 수 있는 덕목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영유아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13년 9월에 설립한
‘경기도 영유아인성예절교육원’을 통해
영유아 14,535명, 학부모 369명, 보육교직원 1,049명 등
총 15,953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94.4%의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보여 왔다.
이외에도, 지난해부터는 인성교육 확산을 위해
어린이집에 직접 인성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며, 또 보육교사가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성예절가이드북(유아편)’을
발간해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유아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문의(담당부서) : 보육청소년담당관
연락처 : 031-8030-2212
입력일 : 2016-03-15 오후 2:58:39
문의(담당부서) : 보육청소년담당관
연락처 : 031-8030-2212
입력일 : 2016-03-15 오후 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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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15일 2층버스.따복버스 운전기사와 오찬
남 지사, “여러분은 사회의 버팀목”
2층버스・따복버스 기사
격려
○ 남경필 지사,
15일 2층버스・따복버스 운전기사와
오찬
○ 남 지사 “안전하고 따뜻한 서비스 제공하는
○ 남 지사 “안전하고 따뜻한 서비스 제공하는
애국자” 격려
○ 2층버스 기사들, 도민 호응에 자부심 갖고 운전
- 운전석 개선, 세차시설 개선 등 보완사항 요청도
○ 2층버스 기사들, 도민 호응에 자부심 갖고 운전
- 운전석 개선, 세차시설 개선 등 보완사항 요청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발이 되어
고생하는 버스기사들을 ‘사회의 버팀목’이라고
치켜세웠다.
남 지사는 15일 2층버스 운전기사 9명,
따복버스 운전기사 4명 등 13명을
굿모닝하우스(구 도지사공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이날 오찬은 2층버스와 따복버스라는
경기도 정책 현장에서 도민과 만나는
버스기사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고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남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은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버팀목”이라며 “여러분 노력 덕분에
국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할 수 있기에 여러분이
진짜 애국자이다.”라고 격려했다.
남 지사는 이어 “도지사 공관을 새로 리모델링하고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지만 오늘 기사님들을 맞으며
가장 마음이 따뜻하고 흐뭇하다.”며
“현장에서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경기도에서 잘 모셔야겠다고 생각해
점심식사에 초대했다.
작은 점심이지만 여러분들에 대한 고마움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홍기 기사(대원운수, 2층버스,
1000-2번)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십 년 동안
운전대를 잡았는데 도지사가 직접 힘든 점도
물어보고 밥도 사준 것은 처음.”이라며
“2층버스를 후배 기사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기사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달라.”고 답했다.
기사들은 2층버스와 따복버스에 대한
도민 호응 덕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운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도열 기사(김포운수, 2층버스, 8600번)는
“2층버스를 타면 ‘로또 맞은 것 같다’며
좋아하는 승객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아
운전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백서연 기사(김포운수, 2층버스, 8601번)는
“회사에서도 2층버스 운전은 아무나 시키지 않는다.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에서 서울시청을 오가는 8601번을 모는
최병선 기사는 ‘따복버스와 2층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하여’를 외치며 건배를 제의해
오찬 분위기를 북돋았다.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이어졌다.
기사들은 오토매틱이라 운전이 편한 장점이 있지만
운전석이 다소 협소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밝히고,
차체가 커서 세차가 어렵다며 세차시설 보완을
건의했다.
조정욱 기사(포천상운, 따복버스)는
“따복버스가 오지지역을 오가는 만큼
주민 편의를 위해 버스를 증차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남 지사는 기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한편
“2층버스는 1층에 노약자석이 있는데,
노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노약자 자리를
양보하자는 내용의 차내 방송을 하는 게 좋겠다.”며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남 지사는 “앞으로도 건강하게
국민들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오늘 해주신 말씀을 잘 새겨듣고
2층버스와 따복버스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영해나가겠다.
2주 안에 개선사항에 대해 모든 2층버스와
따복버스 운전기사들께 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층버스는 경기도가 광역버스 입석문제
해결 등을 위해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재 김포~서울시청 6대, 남양주~잠실 3대
등
5개 노선에 9대가 운행 중이다.
도는 올 하반기에 김포, 안산, 남양주, 수원,
파주시 등 5개 시군에 19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따복버스는 대중교통여건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복지 정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해 현재 파주, 시흥, 김포, 포천,
가평 등 5개 시군 6개 노선에 13대가 운행 중이다.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5
입력일 : 2016-03-15 오후 3:03:39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5
입력일 : 2016-03-15 오후 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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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독일타운 조성 도시개발사업 계획 승인
경기도,
양평 독일타운 조성 도시개발사업 계획
승인
○ 15일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고시,
○ 양평 양동면 일원 약 17만여㎡ 규모 조성.
○ 양평 양동면 일원 약 17만여㎡ 규모 조성.
독일타운 조성사업 본격화
기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 1960~70년대 파독 광부 및
간호사들을 위한 대규모 주거공간인 독일타운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평군의
양평 삼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15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양평군은 양동면 삼산리 산13-37번지 일원
167,338㎡(약 5만평)규모 부지에
한독 경제협력 관계자를 위한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233세대(단독 119, 공동 114)의
주거공간과
한국과 독일의 문화협력 및 관광교류 등
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삼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개요
양평삼산지구 조감도와 위치도
사업시행자는 양평 독일타운 주식회사로
총 사업비 917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7년 완공될 전망이다.
수용인구는 233세대 536명이다.
양평군은 2012년 5월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
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연합회 등과
양평 독일타운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평 독일타운이 건립될
사업대상지는
2016년말 개통예정인 제2영동 고속도로(동양평
IC)에
근접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이다.
경기도는 독일의 문화와 한국의 자연이
하나가 되는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인 주거단지
조성으로 한독 문화협력의 상징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당 : 신창근 (031-8008-3415)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3415
입력일 : 2016-03-15 오후 3:36:27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3415
입력일 : 2016-03-15 오후 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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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6 공공하수도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 고시
2016년 하수도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
고시내역 및 정화조 공사원가 산정내역입니다.
공공하수도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 고시
1. 적용일 : 2016.4.1.(금) 부터
2. 대상지역 :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3. 공공하수도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 :
1,945,000원/세제곱미터
고시내역 및 정화조 공사원가 산정내역입니다.
공공하수도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 고시
1. 적용일 : 2016.4.1.(금) 부터
2. 대상지역 :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3. 공공하수도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 :
1,945,000원/세제곱미터
[송탄보건소] 2016년 '치매 굿바이 ~ 뇌건강 교실' 참가자 모집 안내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뇌기능 활성화로
인지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억제하여 대상자와 치매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치매 굿바이~ 뇌건강 교실』
☀ 대 상 : 30명 (경도 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
☀ 일 시 : 2016.3.22(화) ~ 4.5(화)
매주 화요일 14:00~15:00 (4주 프로그램 운영)
☀ 장 소 : 송탄보건소 3층 소강당
☀ 주요 프로그램 내용
- 1주차 : 치매의 이해 강의 및 레크레이션
- 2주차 : 화투를 통한 인지훈련
- 3주차 : 타일 이름 간판 만들기
- 4주차 : "나 이런 사람이야 " 퍼즐 맞추기
☀ 문 의 : 송탄보건소 방문보건팀 8024-7282 / 7284
인지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억제하여 대상자와 치매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치매 굿바이~ 뇌건강 교실』
☀ 대 상 : 30명 (경도 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
☀ 일 시 : 2016.3.22(화) ~ 4.5(화)
매주 화요일 14:00~15:00 (4주 프로그램 운영)
☀ 장 소 : 송탄보건소 3층 소강당
☀ 주요 프로그램 내용
- 1주차 : 치매의 이해 강의 및 레크레이션
- 2주차 : 화투를 통한 인지훈련
- 3주차 : 타일 이름 간판 만들기
- 4주차 : "나 이런 사람이야 " 퍼즐 맞추기
☀ 문 의 : 송탄보건소 방문보건팀 8024-7282 / 7284
평택 국제중앙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 선정. 국비 1억여 원 확보
평택 국제중앙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 선정.
국비 1억여 원 확보
○ 평택시 국제중앙시장,
중기청 청년상인 창업지원 선정
○ 5개 점포에 사업비 1억2천5백만 원 지원
○ 5개 점포에 사업비 1억2천5백만 원 지원
(전액 국비)
○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컨설팅,
○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지원
경기도는 평택시 국제중앙시장이
중소기업청의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이란 전통시장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청이 마련한 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된 시장은 점포당 최대 2천5백만 원 이내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평택 국제중앙시장은
총 5개 점포에 사업비 1억2천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원 내용은
▲창업교육,
▲월 임차비용(월 최대 11만3천원 이내),
▲인테리어 비용,
▲빈 점포 및 고객지원센터에 체험점포 구성,
▲마케팅·홍보
▲컨설팅 등이며,
사업은 올해 3월부터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국제중앙시장 상인회는 청년상인들에게
▲판매 노하우 지원,
▲청년상인을 위한 야외장터,
▲푸드마켓 운영 공간,
▲체험점포 운영 공간 등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 선정이
올해 다른 중기청의 전통시장 공모사업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내 시장 중
올해 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공모사업을 통해
▲주차환경개선사업 8곳,
▲글로벌명품시장 1곳,
▲문화관광형시장 2곳
▲골목형시장 11곳이 선정됐으며,
총 459억 원(국비 260억 원, 시군비 19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도내 청년상인의
창업기회 확대와 기반이 확충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경기도는 창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청년창업 사업 등을 개발하는 데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2
입력일 : 2016-03-14 오후 6:17:26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2
입력일 : 2016-03-14 오후 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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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선거 라디오 퀴즈 실시 안내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2016.4.13.실시하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참여를
높이기 위한 라디오 퀴즈를 다음고 같이
실시 하오니 유권자분들의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가. 방송사명 : 경기방송 (FM 99.9)
나. 프로그램명 : 유연채의 시사999
(18:00 ~ 20:00)
다. 방송기간 : 2016. 3.9(수) ~ 4.12 (화)
※ 평일 (월~금) 매일방송, 총 25회
라. 퀴즈내용 : 선거 절차시기에 따른 내용의 퀴즈
마. 시 상 : 매회 정답자 2인에게
문화상품권 제공 (각 2만원)
2016.4.13.실시하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참여를
높이기 위한 라디오 퀴즈를 다음고 같이
실시 하오니 유권자분들의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가. 방송사명 : 경기방송 (FM 99.9)
나. 프로그램명 : 유연채의 시사999
(18:00 ~ 20:00)
다. 방송기간 : 2016. 3.9(수) ~ 4.12 (화)
※ 평일 (월~금) 매일방송, 총 25회
라. 퀴즈내용 : 선거 절차시기에 따른 내용의 퀴즈
마. 시 상 : 매회 정답자 2인에게
문화상품권 제공 (각 2만원)
사람냄새 나는 소식, 우리가 알려요~ 2016 화성시 SNS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사람냄새 나는 소식,
우리가 알려요~
2016 화성시 SNS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화성시 등록일 2016-03-14
화성시는 61만 시민들에게 생생한 화성 소식을
알릴 ‘화성시 SNS 시민서포터즈’를 선발하고
14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주부, 대학생, 새마을지도자,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35명의 시민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활용’이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화성시 SNS 시민서포터즈는 올 연말까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2016 화성 해양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를 비롯해
따뜻하고 재미있는 소식들을 알리는 홍보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윤상배 공보담당관은 “SNS 서포터즈들이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시민들과
공유해 더욱 따뜻한 화성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화성시가 운영 중인 공식 SNS 채널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채널,
인스타그램이 있으며 일 평균 방문자 수는 2만 3천여 명이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SNS서포터즈 양성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가 알려요~
2016 화성시 SNS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화성시 등록일 2016-03-14
화성시는 61만 시민들에게 생생한 화성 소식을
알릴 ‘화성시 SNS 시민서포터즈’를 선발하고
14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주부, 대학생, 새마을지도자,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35명의 시민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효과적인 소셜미디어 활용’이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화성시 SNS 시민서포터즈는 올 연말까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2016 화성 해양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를 비롯해
따뜻하고 재미있는 소식들을 알리는 홍보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윤상배 공보담당관은 “SNS 서포터즈들이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시민들과
공유해 더욱 따뜻한 화성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화성시가 운영 중인 공식 SNS 채널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채널,
인스타그램이 있으며 일 평균 방문자 수는 2만 3천여 명이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SNS서포터즈 양성뿐만 아니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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