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임원 공개모집 추진
-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인재영입에 만전
담당부서-문화예술과
담 당 자-김보경☎031-8024-3210)
보도일시 : 2019. 11. 11.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0년(내년) 4월 이전 출범 예정인
평택시문화재단의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총 15명이며 대표이사 1명,
비상임 이사 12명 이내, 비상임 감사 2명으로
원서는 11월 11일부터 11월 26일까지
평택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공통된 자격요건으로는
▲전문가적 능력, 전략적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 조직관리 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 임원으로서의
일반적인 기본역량을 보유한 사람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폭넓게 갖춘 사람으로서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지역사회의 덕망이 있는 원만한 인품을
가진 사람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
(www.pyeongtaek.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평택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임명절차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평택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후 응모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51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융화를 위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동탄2신도시 C16블록 주거복합 신축공사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같은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1월 13일
화 성 시 장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같은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1월 13일
화 성 시 장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2블록「대방디엠시티2차」주택건설공사 사업계획변경(2차)승인 고시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2블록「대방디엠시티2차」
주택건설공사 사업계획변경(2차)승인 고시
「주택법」제15조제4항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3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1월 14일
화 성 시 장
주택건설공사 사업계획변경(2차)승인 고시
「주택법」제15조제4항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하였기에
동법 제15조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3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1월 14일
화 성 시 장
화성 봉담내리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안) 주민 재열람․공고
화성 봉담내리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안)
주민 재열람․공고
[참고]
화성 봉담내리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 공람․공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45.html
「도시개발법」제7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당초 주민 열람‧공고한
화성시 봉담읍 내리 545번지 일원의
「화성 봉담내리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안)」에 대하여
관계부서(기관) 협의, 경관위원회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한
개발계획 수립(안)의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아래와 같이 재열람․공고합니다.
2019. 11. 15.
화 성 시 장
사업의 개요
○ 사 업 명 : 화성 봉담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 위 치 : 화성시 봉담읍 내리 545번지 일원
○ 사업규모 : 266,847㎡(10,996인, 4,229세대)
○ 사업기간 :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 환지처분일
○ 시행방식 : 도시개발법에 의한 환지방식
○ 사업시행자 : (가칭) 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관계도서를 공람장소에 비치하여 일반인에게 공람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도시정책과(☎ 031-369-176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안)
주민 재열람․공고
[참고]
화성 봉담내리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 공람․공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1/blog-post_45.html
「도시개발법」제7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당초 주민 열람‧공고한
화성시 봉담읍 내리 545번지 일원의
「화성 봉담내리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안)」에 대하여
관계부서(기관) 협의, 경관위원회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한
개발계획 수립(안)의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아래와 같이 재열람․공고합니다.
2019. 11. 15.
화 성 시 장
사업의 개요
○ 사 업 명 : 화성 봉담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 위 치 : 화성시 봉담읍 내리 545번지 일원
○ 사업규모 : 266,847㎡(10,996인, 4,229세대)
○ 사업기간 :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 환지처분일
○ 시행방식 : 도시개발법에 의한 환지방식
○ 사업시행자 : (가칭) 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관계도서를 공람장소에 비치하여 일반인에게 공람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도시정책과(☎ 031-369-176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성시, 호주 멜버른에 ‘해외 10번째’ 평화의 소녀상 세워져
호주 멜버른에
‘해외 10번째’ 평화의 소녀상 세워져
화성시 등록일 2019-11-15
11월 14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한인회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이번 소녀상은 해외에 10번째 설치된 것으로,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와
멜버른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건립했다.
멜버른 추진위는
건립 부지와 설치비용을 부담하고,
화성시 추진위가 자체 모금활동,
바자회 운영 등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소녀상을 제작했다.
화성시는 멜버른과
소녀상 건립 대상지 협의를 위한 행정절차를 지원했고,
화성시 산하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시민이 자발적 기부로 힘을 보탰다.
화성시 추진위는
앞서 2015년 11월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관,
2016년 10월 중국 상하이사범대학교에도
소녀상을 설치한 바 있다.
이번을 포함하면 해외 10개 소녀상 중
3개소 건립에 화성시민이 힘께 한 것이다.
‘멜버른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조춘제 멜버른 추진위원장,
정미애 화성시 추진위원장, 김서원 한인회장,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제막식에는
지난 8월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네덜란드계 호주인 얀-루프-오헤른 할머니의
딸과 손녀가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화성시와 화성시·멜버른 추진위는
기념행사에서 ‘평화의소녀상 건립 및
관리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소녀상 유지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멜버른 한인회관을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어 소녀상에 대한 반대가
적을 뿐만 아니라 기차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
전시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애 화성시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립기금을 모금할 계획”이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속적으로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춘제 멜버른 추진위원장은
“소녀상 장학금을 만들고 여기를 학생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해 미래세대가
평화의 정신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또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소녀상 건립은
과거를 기억함으로써 우리 후손들이
미래의 평화를 준비하는 역사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소녀상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제하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평화의 소녀상은 민간에서 주도하고
기업체와 시민이 기금 모금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11년 12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설치된 소녀상은 현재까지 기림비 포함
국내 102개소, 해외 10개소에 건립됐다.
‘해외 10번째’ 평화의 소녀상 세워져
화성시 등록일 2019-11-15
11월 14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한인회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이번 소녀상은 해외에 10번째 설치된 것으로,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와
멜버른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건립했다.
멜버른 추진위는
건립 부지와 설치비용을 부담하고,
화성시 추진위가 자체 모금활동,
바자회 운영 등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소녀상을 제작했다.
화성시는 멜버른과
소녀상 건립 대상지 협의를 위한 행정절차를 지원했고,
화성시 산하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시민이 자발적 기부로 힘을 보탰다.
화성시 추진위는
앞서 2015년 11월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관,
2016년 10월 중국 상하이사범대학교에도
소녀상을 설치한 바 있다.
이번을 포함하면 해외 10개 소녀상 중
3개소 건립에 화성시민이 힘께 한 것이다.
‘멜버른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제막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조춘제 멜버른 추진위원장,
정미애 화성시 추진위원장, 김서원 한인회장,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제막식에는
지난 8월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네덜란드계 호주인 얀-루프-오헤른 할머니의
딸과 손녀가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화성시와 화성시·멜버른 추진위는
기념행사에서 ‘평화의소녀상 건립 및
관리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소녀상 유지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시는 멜버른 한인회관을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어 소녀상에 대한 반대가
적을 뿐만 아니라 기차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
전시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애 화성시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립기금을 모금할 계획”이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속적으로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춘제 멜버른 추진위원장은
“소녀상 장학금을 만들고 여기를 학생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해 미래세대가
평화의 정신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또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소녀상 건립은
과거를 기억함으로써 우리 후손들이
미래의 평화를 준비하는 역사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소녀상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제하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평화의 소녀상은 민간에서 주도하고
기업체와 시민이 기금 모금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11년 12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설치된 소녀상은 현재까지 기림비 포함
국내 102개소, 해외 10개소에 건립됐다.
화성시, 2020년도 제1단계 희망내일(구.공공근로) 243명 모집
화성시, 2020년도 제1단계
희망내일(구.공공근로) 243명 모집
○ 이달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
○ 1일 5시간, 주5일 근무...
2020년 최저시급 적용, 주휴수당 및
4대 보험 가입
화성시 등록일 2019-11-15
화성시가 오는 2020년 취업 취약계층
6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내일사업’을 추진한다.
희망내일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2020년 1월부터 4월 17일까지
243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로
2020년 최저시급인 8,590원이 적용돼
일급 42,950원,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1일 3시간 근무로 일급 25,770원이
월급 형태로 지급된다.
급여에는 주휴수당과 간식비 등 부대비가 포함됐으며,
4대 보험이 의무가입 된다.
근무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기동단,
상설 나눔장터, 에코스테이션, 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경로식당, 복지관, 건강체험관,
청소년쉼터, 폐기물처리시설, 도서관 등이다.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인 화성시민 중
주민등록 세대 기준으로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며,
18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단, 대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전업농민과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
사업자등록자 및 그 배우자 등은 제외된다.
연령, 세대주(가장), 부양가족 수,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해 선발되며
합격자 발표는 내달 24일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 일자리정책과(031-369-6360)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새해를 준비하는 첫 일자리 사업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내일(구.공공근로) 243명 모집
○ 이달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
○ 1일 5시간, 주5일 근무...
2020년 최저시급 적용, 주휴수당 및
4대 보험 가입
화성시 등록일 2019-11-15
화성시가 오는 2020년 취업 취약계층
6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내일사업’을 추진한다.
희망내일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2020년 1월부터 4월 17일까지
243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로
2020년 최저시급인 8,590원이 적용돼
일급 42,950원,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1일 3시간 근무로 일급 25,770원이
월급 형태로 지급된다.
급여에는 주휴수당과 간식비 등 부대비가 포함됐으며,
4대 보험이 의무가입 된다.
근무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기동단,
상설 나눔장터, 에코스테이션, 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경로식당, 복지관, 건강체험관,
청소년쉼터, 폐기물처리시설, 도서관 등이다.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인 화성시민 중
주민등록 세대 기준으로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며,
18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단, 대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전업농민과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
사업자등록자 및 그 배우자 등은 제외된다.
연령, 세대주(가장), 부양가족 수,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해 선발되며
합격자 발표는 내달 24일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 일자리정책과(031-369-6360)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새해를 준비하는 첫 일자리 사업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 11월 14일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성공적 개최 이끌 조직위원회 위촉식 개최
- 정계·학계·기본소득·마을기업 및
청년활동가 등으로 구성… 김용 대변인,
조계원 정책수석도 참여
- 공동위원장 정성호 국회의원, 강남훈 교수,
부위원장 노민호, 대변인 용혜인 선출
-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다양한 사회적계층 목소리 담는
국제적행사 개최 다짐
문의(담당부서) : 비전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507 | 2019.11.14 16:49:49
[참고]
경기도민 70%이상,“기본소득 도입 필요,
추가세금도 납부하겠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70.html
이재명 “4차산업혁명이 가지고 올
대량실업문제, 기본소득이 해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9/4.html
‘세계적인 기본소득 공론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이끌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국회, 학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등에서
활동하는 기본소득 전문가와 마을기업 및
청년활동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박람회 추진관련 주요사항에 대한 자문과
실행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촉식이 14일 오후 2시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수인 포천시 교동마을 대표,
안효상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상임이사,
용혜인 기본소득정치연대 대표,
장경태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청년대표,
노민호 경기도 기본소득위원,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등 10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와 함께 김용 도 대변인과
조계원 도 정책수석도 당연직으로 조직위원회에
참여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조직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오는 2020년에 개최되는 기본소득박람회의
슬로건을 ‘사람을 사람답게’로 결정했다”라며
“사람을 정책가치의 중심에 두는 기본소득을
보다 널리 알리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들이 열정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서는
‘제1회 조직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정성호 국회의원과 강남훈 한신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노민호 경기도 기본소득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용혜인 기본소득정치연대 대표를 대변인으로
각각 선출했다.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성호 국회의원은
“기본소득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입법적 조치와 정부정책으로서의 타당성 검토 등의
준비과정이 수반돼야 하지만, 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실현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본다”라며
“조직위원장으로서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추진된
2020년 박람회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와 정
책요구를 반영해 오는 2020년 2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명실상부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관한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는 지난 4월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와 마찬가지로
기본소득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와 정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와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국내·외 추진사례로 구성되는
‘기본소득·지역화폐 전시관’, 다양한 참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체로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안)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 11월 14일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성공적 개최 이끌 조직위원회 위촉식 개최
- 정계·학계·기본소득·마을기업 및
청년활동가 등으로 구성… 김용 대변인,
조계원 정책수석도 참여
- 공동위원장 정성호 국회의원, 강남훈 교수,
부위원장 노민호, 대변인 용혜인 선출
-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다양한 사회적계층 목소리 담는
국제적행사 개최 다짐
문의(담당부서) : 비전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507 | 2019.11.14 16:49:49
[참고]
경기도민 70%이상,“기본소득 도입 필요,
추가세금도 납부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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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차산업혁명이 가지고 올
대량실업문제, 기본소득이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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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본소득 공론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의 성공적 추진을 이끌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국회, 학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등에서
활동하는 기본소득 전문가와 마을기업 및
청년활동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박람회 추진관련 주요사항에 대한 자문과
실행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촉식이 14일 오후 2시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강남훈 한신대 교수,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수인 포천시 교동마을 대표,
안효상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상임이사,
용혜인 기본소득정치연대 대표,
장경태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청년대표,
노민호 경기도 기본소득위원,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등 10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와 함께 김용 도 대변인과
조계원 도 정책수석도 당연직으로 조직위원회에
참여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조직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오는 2020년에 개최되는 기본소득박람회의
슬로건을 ‘사람을 사람답게’로 결정했다”라며
“사람을 정책가치의 중심에 두는 기본소득을
보다 널리 알리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들이 열정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서는
‘제1회 조직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정성호 국회의원과 강남훈 한신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노민호 경기도 기본소득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용혜인 기본소득정치연대 대표를 대변인으로
각각 선출했다.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성호 국회의원은
“기본소득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입법적 조치와 정부정책으로서의 타당성 검토 등의
준비과정이 수반돼야 하지만, 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실현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본다”라며
“조직위원장으로서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추진된
2020년 박람회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와 정
책요구를 반영해 오는 2020년 2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명실상부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관한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는 지난 4월 열린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와 마찬가지로
기본소득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와 정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와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국내·외 추진사례로 구성되는
‘기본소득·지역화폐 전시관’, 다양한 참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체로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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