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 고덕국제화IC 설치공사
고속도로 토지세목고시
2017년 6월 7일 수요일
2017년 제5회 건축위원회 심의(용죽지구 5블록 및 영신지구 공동주택 건설)결과 공고
2017년 제5회 평택시건축위원회 심의개최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심의일시 : 2017. 5. 30(화) 14:00~15:30
2. 심의장소 : 평택시청 본관2층 종합상황실
3. 심의결과 : 조건부 2건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심의일시 : 2017. 5. 30(화) 14:00~15:30
2. 심의장소 : 평택시청 본관2층 종합상황실
3. 심의결과 : 조건부 2건
유네스코(UNESCO) 물 분야 국제연구교육센터 국내 개관
유네스코 물 분야 국제연구교육센터 국내 개관
- 국내 수자원 분야 축적된 경험·기술
개도국에 체계적으로 보급·확산
부서:수자원산업팀 등록일:2017-06-07 11:00
- 국내 수자원 분야 축적된 경험·기술
개도국에 체계적으로 보급·확산
부서:수자원산업팀 등록일:2017-06-07 11:00
우리나라의 수자원 확보·관리·용수 공급 등 스마트한
물 관리 기술을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전할 수
있는 유네스코 센터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
이하 K-water)는 지난 2013년도에 유네스코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기 시작한 ‘유네스코 물 안보 및
지속가능 물 관리 국제연구교육센터’(i-WSSM*)의
개관 기념식을 8일(목) K-water 인재개발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 i-WSSM: International centre for Water Security and
Sustainable Management under the auspices of UNESCO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i-WSSM)는
물 관련 연구와 교육, 정보 허브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수자원 분야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에 보급하기 위한 기관이다.
개관 첫 해인 올해에는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
개관 첫 해인 올해에는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
물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국가의
실제 사례와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한, 현지진단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물 문제 해결
또한, 현지진단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물 문제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현지 지원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와 K-water는 지난 2011년에 개도국의
국토교통부와 K-water는 지난 2011년에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불균형 해소,
물 산업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유네스코에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i-WSSM) 국내 유치를 제안했다.
제37차 유네스코 총회(2013년 11월)에서
제37차 유네스코 총회(2013년 11월)에서
우리의 제안을 승인했고, 이후 정부 간 협정서
체결(2016년 12월)에 따라 유네스코
카테고리Ⅱ 센터* 설립이 확정되어
이번 국내 개관으로 이어졌다.
* 유네스코 카테고리Ⅱ 센터는 유네스코와
소재국 간의 협정에 따라 소재국의 인적·물적 자원으로
운영되는 기관을 의미함.
이번 개관 기념식에는 유네스코 측 대표와 인도네시아,
네팔 등 회원국 대표, 국토교통부, 외교부, 농림수산부,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K-water와
수자원학회 등 국내 전문가 그룹이 참여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유네스코 물 안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i-WSSM)의 설립을 통해
우리나라가 오랫동안 축적한 물 관리 경험과
고도의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확산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 개발을 통한 물 안보 전략을 지원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6월 6일-7일 단비...가뭄 해소에는 부족
[참고] 6-7일 단비...가뭄 해소에는 부족
- 경기남부·충남서부 등 가뭄우심지역 5~30mm,
밭작물 가뭄에 다소 도움
부서:수자원개발과 등록일:2017-06-07 11:08
- 경기남부·충남서부 등 가뭄우심지역 5~30mm,
밭작물 가뭄에 다소 도움
부서:수자원개발과 등록일:2017-06-07 11:08
6-7일 2일 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나,
경기남부·충남서부 등 가뭄우심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가뭄 해소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땅이 너무 건조한 상태여서 비가 내려도
땅이 너무 건조한 상태여서 비가 내려도
땅에 흡수되어 저수지의 저수율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밭작물의 가뭄 해소에는 다소 도움이
다만, 밭작물의 가뭄 해소에는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6.5일) : 166.6mm
(평년(318.4mm)의 53% 수준)
* 저수율 ‘심각’ 단계(평년의 50%이하) : 세종, 평택,
* 저수율 ‘심각’ 단계(평년의 50%이하) : 세종, 평택,
안성, 화성, 서산, 홍성, 예산, 광양, 고흥
현재 모내기는 전국 평균 84%(6.5일)로 정상 추진 중이나,
모내기 이후의 논 물마름 등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용수공급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모작 지역으로 모내기 시기가 6월인 전남북,
이모작 지역으로 모내기 시기가 6월인 전남북,
경남북 지역을 제외하고는 90% 이상 완료되었다.
* 모내기 실적(6.5일) : 62.5만ha(84%), 전년과 비슷한 수준
- 경기 98%, 강원 99, 충북 99, 충남 95, 전북 79,
- 경기 98%, 강원 99, 충북 99, 충남 95, 전북 79,
전남 71, 경북 88, 경남 64 등
지금까지 가뭄 발생면적은 총 5,491ha로 집계되었으며,
경기, 충남 지역의 가뭄 발생면적이 8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가뭄 발생지역이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경기 2,199ha, 강원 34, 충북 185, 충남 2,459, 전남 614
지자체는 6.6일(화) 1,051ha에 대해 농업용수를
공급하였으며, 정부 지원 예산과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관정 개발, 간이양수시설 및 송수호스 설치,
양수기·급수차 지원 등 긴급 용수공급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뭄 극복에 총력을 다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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