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지역 및 해제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담당부서 : 성장전략과
담당자 : 이영월 (☎031-8024-2045)
보도일시 : 2019.3.2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평택호 관광단지와 관련하여
대안·신왕리 일원 해제지역은 현덕면사무소에서,
권관리 일원 개발지역은 한국소리터에서
각각 주민, 토지소유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
최종 승인에 따른 향후 계획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평택호 관광단지는
1977는 관광지 최초 지정 이후,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하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SK건설 등 민간 사업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였으나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 등으로
성과가 없었다.
그 후 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당초 권관·대안·신왕리 일원 274만m2 규모로
추진하였던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2018년 4월 권관리 일원 66만m2 로 축소하여
공공 개발하는 관광단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왔으며
지난 2월 26일 경기도로 부터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2일 실시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금년 말까지
사업시행자를 평택도시공사로 변경하고
내년에는 보상절차를 진행하는 등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그동안 관광단지 지정으로
재산권 제약을 받아온 대안․신왕리 지역은
금번 관광단지 변경(해제) 으로
각종 인․허가 추진이 가능하며,
시에서는 해당지역의 체계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전년도 5월 성장관리방안
수립과 함께 도로개설, 하수도 정비사업 등
약 848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부족한 평택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하루 빨리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화성시 반정동(반정2지구 반정 롯데캐슬 1블록, 2블록)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같은 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3월 25일
화 성 시 장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같은 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3월 25일
화 성 시 장
화성봉담2공공주택지구 B-2블록 『중흥 S-클래스』 아파트 신축공사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같은 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3월 25일
화 성 시 장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같은 법 제15조 제6항 규정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19년 3월 25일
화 성 시 장
화성시, 중소사업장에 저녹스 버너 교체 시 최대 1천5백만원 지원
화성시, 중소사업장에
저녹스 버너 교체 시 최대 1천5백만원 지원
화성시 등록일 2019-03-25
사 업 명 : 2019년 저녹스 버너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 목 적 : 중소기업과 업무용 건축물 등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도 높은 저녹스 버너 교체비를 지원해
중소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경오염도 예방하고자 함.
저녹스 버너란
보일러에서 연료를 태울 때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을
일반 버너에 비해 55~83%까지 줄일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도 높아 연료비도 절감되는 친환경 버너
□ 사 업 량 : 총 20대
□ 총 예 산 : 157,542천원
(국비 : 112,530천원, 시비 : 45,012천원)
□ 지원금액 : 업체당 최소 2백40만원~
최대 1천5백20만원까지(용량별 상이)
저녹스 버너 교체 시 최대 1천5백만원 지원
화성시 등록일 2019-03-25
사 업 명 : 2019년 저녹스 버너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 목 적 : 중소기업과 업무용 건축물 등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도 높은 저녹스 버너 교체비를 지원해
중소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경오염도 예방하고자 함.
저녹스 버너란
보일러에서 연료를 태울 때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을
일반 버너에 비해 55~83%까지 줄일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도 높아 연료비도 절감되는 친환경 버너
□ 사 업 량 : 총 20대
□ 총 예 산 : 157,542천원
(국비 : 112,530천원, 시비 : 45,012천원)
□ 지원금액 : 업체당 최소 2백40만원~
최대 1천5백20만원까지(용량별 상이)
평택시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 지역 변경고시
지방세법 제112조 및
평택시 시세 조례 제12조와 관련,
평택시의회 제20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평택시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 지역을
다음과 같이 변경고시 합니다.
평 택 시 장
2019년 3월 25일
1. 고 시 명 : 평택시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 지역 변경고시
2. 고 시 일 : 2019.03.25.
평택시 시세 조례 제12조와 관련,
평택시의회 제20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평택시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 지역을
다음과 같이 변경고시 합니다.
평 택 시 장
2019년 3월 25일
1. 고 시 명 : 평택시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 지역 변경고시
2. 고 시 일 : 2019.03.25.
평택, 용인 등 6개시에서 ‘경기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동네주민을 재해 예방 파수꾼으로 …
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
○ 용인, 평택 등 6개시에서
‘경기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
- 용인, 평택, 파주, 광명, 광주, 여주 등
6개시에서 78명 활동
- 취약시간(야간, 주말 등) 기상특보 발표 시
실시간 현장 대응
- 재난관리업무 보조인력으로 활용,
신속 대응 피해 최소화 … 일자리 창출효과도 커
문의(담당부서) : 자연재난과
연락처 : 031-231-0352 | 2019.03.25 오전 5:40:00
경기도가 홍수나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역주민을 안전지킴이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을
올해 6~8월까지 3개월간 용인과 평택,
파주, 광명, 광주, 여주 등 6개시에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을
재난관리업무 보조인으로 채용,
현장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재난을 관리하는 읍.면.동의 재난담당 직원이
1~2명인 현실을 감안할 때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최근 사전 신청을 통해
6개시에서 총 78명의 풍수해 안전지킴이를
선발했다.
용인과 파주시가 20명으로 가장 많고
평택과 광주가 15명, 광명 5명, 여주 3명이다.
안전지킴이 역할은
평소에는 농경지 주변이나
하천의 배수문 작동 상태 점검,
배수시설 주변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시설물 점검과 급경사지, 절개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등이다.
순찰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시청 재난부서에 신고해
조치를 하게 된다.
또,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출동해 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강풍대비 시설물 정비,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활동 확인 등
안전 조치도 수행하고,
기상특보 해제 시에는 막힌 배수로를 뚫거나,
도로를 막은 나무나 흙더미 등을 처리하는 등
현장정리도 담당한다.
변영섭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임무를 부여해
주민 안전의식도 높일 수 있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이 끝나는 8월경 사업효과를 분석한 후
도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도 전역에서
풍수해 안전지킴이 사업을 할 경우
연인원 5만5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
○ 용인, 평택 등 6개시에서
‘경기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 추진
- 용인, 평택, 파주, 광명, 광주, 여주 등
6개시에서 78명 활동
- 취약시간(야간, 주말 등) 기상특보 발표 시
실시간 현장 대응
- 재난관리업무 보조인력으로 활용,
신속 대응 피해 최소화 … 일자리 창출효과도 커
문의(담당부서) : 자연재난과
연락처 : 031-231-0352 | 2019.03.25 오전 5:40:00
경기도가 홍수나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역주민을 안전지킴이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풍수해 안전지킴이’ 시범사업을
올해 6~8월까지 3개월간 용인과 평택,
파주, 광명, 광주, 여주 등 6개시에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을
재난관리업무 보조인으로 채용,
현장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재난을 관리하는 읍.면.동의 재난담당 직원이
1~2명인 현실을 감안할 때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최근 사전 신청을 통해
6개시에서 총 78명의 풍수해 안전지킴이를
선발했다.
용인과 파주시가 20명으로 가장 많고
평택과 광주가 15명, 광명 5명, 여주 3명이다.
안전지킴이 역할은
평소에는 농경지 주변이나
하천의 배수문 작동 상태 점검,
배수시설 주변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시설물 점검과 급경사지, 절개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등이다.
순찰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시청 재난부서에 신고해
조치를 하게 된다.
또,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출동해 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강풍대비 시설물 정비,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활동 확인 등
안전 조치도 수행하고,
기상특보 해제 시에는 막힌 배수로를 뚫거나,
도로를 막은 나무나 흙더미 등을 처리하는 등
현장정리도 담당한다.
변영섭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임무를 부여해
주민 안전의식도 높일 수 있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이 끝나는 8월경 사업효과를 분석한 후
도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도 전역에서
풍수해 안전지킴이 사업을 할 경우
연인원 5만5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년 4월은 경기도문화의전당 무료공연과 함께 … 행복나눔 콘서트 등
4월은 경기도문화의전당 무료공연과 함께 …
행복나눔 콘서트 등
○ 봄을 맞아 시흥과 연천에서 4월 무료공연
문의(담당부서) : 문화정책과
연락처 : 031-8008-2272 | 2019.03.25 오전 5:40:00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시흥시와 연천에서 4월 무료 공연을 연다.
먼저 4월 5일 저녁 7시 30분 시흥시청 늠네홀에서
경기필 4월 행복나눔 콘서트가 진행된다.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등의 연주곡과
‘그리운 금강산’, ‘뱃노래’, 등의 가곡들이
준비돼 있다.
이어 4월 29일 오후 2시,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는
경기도립국악단이 ‘경기소리를 찾아서’ 공연을 한다.
2017년부터 3년간 추진해온 ‘경기소리를 찾아서’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각 지역의 소리를
동 시대 음악으로 재창작하는 것으로
한국국악협회 경기지부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행복나눔콘서트’의 031-310-3263로,
‘경기소리를 찾아서’는 031-289-6473으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남은 2019년에도
도내 곳곳을 찾아가 경기도민을 직접 만나며
문화예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복나눔 콘서트 등
○ 봄을 맞아 시흥과 연천에서 4월 무료공연
문의(담당부서) : 문화정책과
연락처 : 031-8008-2272 | 2019.03.25 오전 5:40:00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시흥시와 연천에서 4월 무료 공연을 연다.
먼저 4월 5일 저녁 7시 30분 시흥시청 늠네홀에서
경기필 4월 행복나눔 콘서트가 진행된다.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등의 연주곡과
‘그리운 금강산’, ‘뱃노래’, 등의 가곡들이
준비돼 있다.
이어 4월 29일 오후 2시,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는
경기도립국악단이 ‘경기소리를 찾아서’ 공연을 한다.
2017년부터 3년간 추진해온 ‘경기소리를 찾아서’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각 지역의 소리를
동 시대 음악으로 재창작하는 것으로
한국국악협회 경기지부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행복나눔콘서트’의 031-310-3263로,
‘경기소리를 찾아서’는 031-289-6473으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남은 2019년에도
도내 곳곳을 찾아가 경기도민을 직접 만나며
문화예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건축안전팀 신설하여 건축물 안전관리 정책 강화
건축안전팀 신설, 건축물 안전관리 정책 강화
- 기존 건축물의 화재 및 내진성능 보강 정책 중점 시행
- 건축물 품질인정제도 도입 등 신규 건축물 안전기준 강화
부서:건축정책과 등록일:2019-03-18 11:00
- 기존 건축물의 화재 및 내진성능 보강 정책 중점 시행
- 건축물 품질인정제도 도입 등 신규 건축물 안전기준 강화
부서:건축정책과 등록일:2019-03-18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19년 3월 19일(화)부터 건축안전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 팀장 : 1명, 팀원 6명(사무관 3, 주무관 3)
이는 최근 계속되는 건축물 안전사고로 인하여
신축 건축물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정책과 더불어
이미 사용중인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함이다.
* 2017.12 제천 화재, 2018.1 밀양 화재,
2018.6 용산 건축물 붕괴, 218.12 대종빌딩 균열 등
특히,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719만동)의 37%이며,
향후 2020년까지 40%수준으로 증가될 전망으로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이
시급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화재성능보강, 내진성능보강,
건축물 안전점검 등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이 중 화재성능보강사업은
이 중 화재성능보강사업은
화재취약 건축물*에 대하여
성능보강비용을 보조해 주는 사업으로
현재 신청접수(3.4~4.30) 중에 있으며,
내진성능보강의 경우,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종전보다 간소화된 방법으로
내진성능을 평가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 (대상) 의료‧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고시원‧목욕탕‧산후조리원‧학원
(규모) ‘19년 9.6억원, 총 72개동
(규모) ‘19년 9.6억원, 총 72개동
내진성능보강의 경우,
지진에 취약한 건축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종전보다 간소화된 방법으로
내진성능을 평가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건축안전팀은 또한 기존 건축물에 대한
건축안전팀은 또한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과 더불어 신축 건축물의 안전관리 기준도
지속적으로 강화‧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자재 유통과정에서 방화문,
특히, 건축자재 유통과정에서 방화문,
내화충전구조의 품질을 종합평가하는
품질인정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품질인정제도는 성능시험 당시 제품과 다른
품질인정제도는 성능시험 당시 제품과 다른
불량 건축자재를 제조․유통하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도입되며, 생산 또는
공사 현장에서 적발 시 사용정지 등을
즉시 명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전담부서인 만큼
앞으로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개발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꽉 막힌 교통문제’시민과 함께 풀어낸다.
화성시, ‘꽉 막힌 교통문제’
시민과 함께 풀어낸다.
화성시 등록일 2019-03-20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화성시가
시민 체감형 맞춤형 교통대책을 마련하고자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함께하는
‘교통대책 TF팀’을 구성하고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교통대책 TF팀은 박덕순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로교통 관련 8개과 16팀과 시민 대표 10명,
경기연구원 등 교통전문가 4명,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회의 개최 및 로드체킹 시
LH 동탄사업본부, 한국도로공사,
㈜SR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TF팀은 회의에 앞서
각 읍면동별로 상습정체구간 33건을 접수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봉담읍 와우사거리,
동탄1동 솔빛마을사거리,
동탄3동 은행사거리 일원 등
9개소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우회전 차로 확보 등 기하구조 개선과
신호체계 개선, 일방 통행제 도입 등이 제안됐으며,
로드체킹을 통해 개선사항을 확정하고
담당부서별로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박 부시장은 “교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교통대책 TF팀을 상시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안 사항부터 인구증가 및
택지개발 등으로 예측 가능한 교통문제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이들은 월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로드체킹 등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민과 함께 풀어낸다.
화성시 등록일 2019-03-20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화성시가
시민 체감형 맞춤형 교통대책을 마련하고자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함께하는
‘교통대책 TF팀’을 구성하고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교통대책 TF팀은 박덕순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로교통 관련 8개과 16팀과 시민 대표 10명,
경기연구원 등 교통전문가 4명,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회의 개최 및 로드체킹 시
LH 동탄사업본부, 한국도로공사,
㈜SR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TF팀은 회의에 앞서
각 읍면동별로 상습정체구간 33건을 접수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봉담읍 와우사거리,
동탄1동 솔빛마을사거리,
동탄3동 은행사거리 일원 등
9개소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우회전 차로 확보 등 기하구조 개선과
신호체계 개선, 일방 통행제 도입 등이 제안됐으며,
로드체킹을 통해 개선사항을 확정하고
담당부서별로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박 부시장은 “교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교통대책 TF팀을 상시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안 사항부터 인구증가 및
택지개발 등으로 예측 가능한 교통문제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이들은 월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로드체킹 등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자원봉사의 길을 묻다. 2019년 평택시 2,000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2019년 평택시 2,000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 자원봉사의 길을 묻다.
담당부서 : 자치협력과(자원봉사센터)
담당자 : 서정희 (☎031-8024-2676)
보도일시 : 2019.3.22.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미옥)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간
경상북도 경주 일대에서
‘2019년 평택시 2,000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해 2,000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 및 동자봉이(5,000시간 이상),
은자봉이(10,000시간 이상) 수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의 자세로
봉사를 실천한 우수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 된
이번 워크숍은 과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원봉사자로서 앞으로의 포부를 다지고자 하는
뜻깊은 의미를 담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추억의 교복을 입고 대릉원, 첨성대를 돌아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교촌마을에서는 최부자집의
나눔정신에 대해 공부하며 나눔과 봉사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이외에도 동궁과월지, 불국사, 감은사지 등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감상하고,
파도소리 트레킹을 통해 휴식과 힐링을 취하며
더 나은 자원봉사자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은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를 다잡는 계기가 되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보상을 받기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해주니
더욱 즐겁고 보람되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은 프로그램으로
애써주신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방미옥 센터장은 “평택시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신명나게 봉사할 수 있는 평택시가 되도록
이번 워크숍과 같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이 기회를 통해
평택시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힘차게 도약하여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자원봉사의 길을 묻다.
담당부서 : 자치협력과(자원봉사센터)
담당자 : 서정희 (☎031-8024-2676)
보도일시 : 2019.3.22.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미옥)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간
경상북도 경주 일대에서
‘2019년 평택시 2,000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해 2,000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 및 동자봉이(5,000시간 이상),
은자봉이(10,000시간 이상) 수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의 자세로
봉사를 실천한 우수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 된
이번 워크숍은 과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자원봉사자로서 앞으로의 포부를 다지고자 하는
뜻깊은 의미를 담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추억의 교복을 입고 대릉원, 첨성대를 돌아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교촌마을에서는 최부자집의
나눔정신에 대해 공부하며 나눔과 봉사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이외에도 동궁과월지, 불국사, 감은사지 등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감상하고,
파도소리 트레킹을 통해 휴식과 힐링을 취하며
더 나은 자원봉사자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은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를 다잡는 계기가 되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보상을 받기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해주니
더욱 즐겁고 보람되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은 프로그램으로
애써주신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방미옥 센터장은 “평택시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신명나게 봉사할 수 있는 평택시가 되도록
이번 워크숍과 같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이 기회를 통해
평택시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힘차게 도약하여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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