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환경파괴 논란」 보도 관련
부서: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2017-04-25 13:36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포천∼화도 노선(28.97㎞)은
광릉숲 보호구역을 통과하지 않습니다.
해당 구간은 국립수목원, 포천시 등
해당 구간은 국립수목원, 포천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광릉숲 보호구역으로부터
170m 이격하여 터널(L=3,294m, 지하 300m)로
통과하는 것으로 변경(`16.5)된 바 있습니다.
* 지상으로 통과 계획인
‘K-디자인 빌리지 사업’ 지역은
광릉숲 보호구역으로부터 약 1km 이격되어 있음
국토교통부는 포천∼화도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광릉숲 환경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철저히 관리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한국일보, 4.25자) >
◈ “광릉숲 복판에 고속도로 환경파괴 논란”
-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민자구간인
◈ “광릉숲 복판에 고속도로 환경파괴 논란”
-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민자구간인
포천∼화도 노선을 지하화하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광릉숲을 지상으로 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