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주 등 12개 지자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사업지 선정
- 교통·에너지 등 도시 인프라에
정보통신 기술 결합…안전·관리 효율성 향상
부서:도시경제과 등록일:2018-02-28 13: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방범·교통 등
단절된 각종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활용하고,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2018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사업’ 대상지로
서울시·제주도 등 12개 지자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 (선정 12개 지자체) 서울시, 제주도, 용인시, 남양주시,
청주시, 서산시, 나주시, 포항시, 경산시, 고창군,
마포구,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