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년~2040년) 수정 전략 논의 개최 - 인구감소, 지방소멸 위기 등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마련 -

인구감소, 지방소멸 위기 등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마련
-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초광역 메가시티·도시혁신·
  국토공간 입체화·新교통망 등 논의
- 대전 도심융합특구, 충청권 메가시티의 시작

담당부서 : 국토정책과
등록일 : 2024-06-17 15:00

[참고]
새로운 국토의 20년을 만들어 갈 
138개 실천과제
-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첫 번째 실천계획(2021-2025) 확정.배포는

20년 후 경기도 모습은? …
1360만 도민의 꿈 실현 위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 국무회의 통과는

2019년 3월 12일 국토부, 서울, 인천, 경기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착수는

“국민·지역과 함께 만들어 갈
국토의 새로운 20년”
2019년 12월 3일 국무회의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2020-2040)’
심의·의결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6월 17일 오후 대전 
도심융합특구를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고,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수정 전략을 논의한다. 

* (時/所/參) 14:30~ / 대전역 / 장관님,
  대전시장, LH, 국토연구원, 
  국토도시학회, 지자체 등


제5차 국토종합계획 주요 수정전략
➊ 인구위기, 지방소멸 가속화에 따른 
   새로운 국토 공간전략 마련
➋ 지역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융·복합거점 조성 
➌ 교통망 구축을 통한 지역 분산 
   유도 전략 제시
➍ 국토종합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수립·관리체계 마련










경기도, 2024년 7월부터 ‘가정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사업’ 개시

경기도, 2024년 7월부터 
‘가정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사업’ 개시
○ 도, 가정방문형 긴급돌봄
   ‘언제나돌봄 콜센터’ 연계 추진
- 평일 18~22시, 주말·휴일 08~20시
  ‘언제나돌봄 콜센터’로 전화 신청 가능
- 아이돌봄서비스 정회원 등록된 
  아동 이용 가능
○ 가정방문형 긴급돌봄 강화를 위한 
   아이돌보미 추가수당 지급 등 추진

문의(담당부서) : 가족다문화과  
연락처 : 031-8008-3075    
2024.06.20  07:01:00

[참고]
경기도, 2024년 6월 1일부터 
‘언제나 어린이집’ 부천 등 5곳에서 운영은

경기도, 전국 최초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2024년 6월3일부터 접수는

김동연, 
“돌봄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 
경기도민 1,400만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은


경기도가 2024년 7월부터 
평일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전화로 돌봄 신청을 받을 수 있는 
‘가정방문형 긴급돌봄 강화 사업’을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아이를 돌보는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 


이용 대상은 수원, 화성, 안성, 
평택, 시흥, 광명, 남양주, 구리, 
동두천, 가평 등 10개 시군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 가정이다. 
아이돌봄 앱·누리집
(www.idolbom.go.kr)으로 신청하거나 
언제나돌봄센터 ‘핫라인 콜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돌봄 앱·누리집에서 
미리 정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앱 및 누리집 신청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전화로 신청할 경우 
근무 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는 
각 시군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근무 시간 외에는 ‘아동 언제나돌봄센터
(핫라인 콜센터)’(010-9979-7722)로 
연락하면 된다. 
콜센터 연계는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말 및 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가능시간은 24시간이다. 

마찬가지로 7월부터 운영되는 
‘아동 언제나돌봄센터(핫라인 콜센터)’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를 통해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주말과 평일 야간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 돌봄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도는 서비스 연계율을 높이기 위해 
긴급돌봄 활동 아이돌보미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근무시간 외에는 전화 신청이 
불가능했던 기존 사업 틈새를 보완해 
방문형 긴급돌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