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금요일

동탄2신도시 A19블록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청약접수경쟁률과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동탄2신도시 A19블록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청약접수경쟁률 




동탄2신도시 A19블록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동탄2신도시 A23,A31블록 부영아파트 청약접수경쟁률

동탄2신도시 A23블록 부영아파트
청약접수경쟁률


동탄2신도시 A31블록 부영아파트
청약접수경쟁률


진위도시계획시설 중로1-1호선 등 3개 노선 실시계획(변경)인가 신청에 따른 공람 공고

첨부파일 150721 평택(도계) 공고문(진위 중로1-1호선 등 3개 노선).hwp







이하생략~~

화성시 2015년1월1일 기준 이의신청 및 개별공시지가 정정 결정 공시

첨부파일




한강씨엠 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승인 고시

첨부파일




향남부영3차와 향남모아엘가 가정어린이집 인가예정자 선정 공고




송산그린시티 편입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한 보상협의를 위한 공시송달 공고




동탄2신도시 A49블록 동탄베르디움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2015년 상반기 주택인허가 현황

2015년 상반기 주택인·허가 30.0만호로
전년동기대비 36.4%증가

- 착공 및 분양은 각각 33.3%, 48.2% 증가,
  준공은 5.6% 감소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5-07-23 11:00








2015년 상반기 및 2015년 6월 주택인허가 현황관련 통계


2015년 6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

2015년 6월 주택착공실적

2015년 6월 주택분양(승인)실적

2015년 6월 주택준공실적

유라시아 친선특급 타고 ‘한러(韓.Russia) 철도세미나’ 열려

유라시아 친선특급 타고
‘한러 철도세미나’ 열려

- “하나의 대륙” 실현을 위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필요성 강조

부서:철도정책과   등록일:2015-07-23 11:00



부산, 목포를 출발하여
서울,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독일의 베를린까지 열차로 달리는
유라시아 친선특급의 중간기착지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23일(목)
‘한·러 철도교통 세미나’가 양국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유라시아 국가들의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교통망을 연결하여
유라시아 대륙이 실질적으로 하나의
대륙이 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10월에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및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의 실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러 양국 간 구체적인 철도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임영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러 국제협력발전에
미치는 TKR-TSR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측 발제자로 나선 박은경 동양대 교수는
남북철도와 대륙철도의 연결을 대비한
‘철도 에라스무스 플랜’을 제안하여
주목을 받았다.
철도 에라스무스 플랜*은 한국, 북한, 러시아,
중국, 몽골 등 5개국이 철도대학생들의
상호교환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높이자는 것이다.

* '에라스무스 플랜'이란 EU가 국가간 이해를
높이기 위해 `87년부터 도입한 대학교류
프로그램으로 네덜란드 인문학자인
데시리우스 에라스무스의 이름에서 유래

토론자로는 한국에서,
국토교통부 주종완 철도운영과장,
송원대 김응록 교수 등이 참석해
한·러 철도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29일(수)에는 유라시아 친선특급의
또 다른 중간기착지인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한국과 국제철도협력기구(OSJD)간 협력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국토부와 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OSJD)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OSJD 가입 필요성,
한국과 OSJD와의 향후 협력방안이
모색될 전망이다

또한, 국토부는 오는 9월 유라시아
주요국 장차관들과 국제기구 수장,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아셈(ASEM)
유라시아 국제심포지엄’을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도외에 도로, 항만 등까지
포괄하는 유라시아 복합교통물류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국가 간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관계자는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의 연결은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와 공동 번영의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유라시아
철도의 유일한 미연결 구간(미싱링크)인
남북철도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공주택 입주자 선정 시, 자동차가액 산출기준 완화”

“공공주택 입주자 선정 시,
자동차가액 산출기준 완화”

- 국가·지자체로 받은 보조금,
  자동차가액 산출기준에서 제외

부서: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5-07-23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공공주택 입주대상자 선정기준과 관련하여
자동차가액 산출 시 국가·지자체로부터 받은
보조금을 제외하는 내용의「공공주택 입주자
보유 부동산 및 자동차 관련 업무처리기준」을
개정하여 ‘15.7.24일부터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처리기준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공공주택 입주대상자는
취득가격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가액*이하에
해당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경우에만
입주가 가능하던 것을

* 분양·공공임대 : 2,794만원 이하 
   국민·영구임대 : 2,489만원 이하

앞으로는 자동차가액 산출시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받은 보조금을 자동차가액에서
제외하고, 본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도록 하였다.

《기아차 레이 EV 구매 예시》
기아자동차 레이 EV(전기차) 구매자는
출고가격(자동차가액)3,500만원으로
현재로서는 기준금액을 초과하여
공공주택 입주가 불가능 하나,
 
앞으로는 정부(1,500만원)
지자체(150만원~900만원)로부터 받는
보조금을 제외한 개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액을 기준(1,100만원 ~1,985만원)으로
입주자를 선정하게 되어 입주가 가능해
진다.
 
친환경자동차(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등)
구입에 대한 보조금의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지자체와 환경부 교통환경과
(044-201-6942)에 문의


이번 개정으로 정부의 저공해자동차
보급확대 정책과 연계하면서 공공주택입주자
선정기준이 합리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5년 8월부터 2년 간 콘크리트펌프 신규 등록 제한

8월부터 2년 간 콘크리트펌프
신규 등록 제한

- 덤프트럭 등 공급과잉 해소 위해…
  대여사업자 권익보호도 추진

부서:건설인력기재과   등록일:2015-07-23 17:57
 
 
 
국토교통부(장관:유일호)는 23일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하여
영세한 건설기계 대여사업자 보호를 위해
영업용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에 대한 신규 등록을
오는 8월부터 2년 간 제한하는 내용의
‘2015년도 수급조절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영업용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의 경우
지난 ’09.8.1일 부터 금년 7월말까지
실시해 왔던 신규 등록 제한을 ’17.7.31일까지
2년간 연장했다.

영업용 콘크리트펌프는 이번에 신규로 포함하되,
매년 등록대수의 2%까지만 신규 등록을
허용하는 제한적 수급조절을 ’15.8.1일 부터
‘17.7.31일까지 2년간 실시하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는 그 동안 건설기계 시장상황을
분석하여 보다 객관적인 건설기계 수급을
전망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했다.

* 건설기계 수급정책 연구 :
  ’14. 10 ∼ ’15. 6 ;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결과, 굴삭기·덤프트럭·기중기·
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 등
5개 기종의 공급이 과잉될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건설기계수급조절위원회
심의결과, 초과공급이 크지 않으면서
공급과잉이 점차 해소되는 기중기와
수급조절을 시행할 경우국제통상 마찰
우려가 있는 굴삭기는 제외했다.

콘크리트펌프는 임대사업자를 보호하면서도
제조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제한적인 수급조절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굴삭기에 대하여는 국제통상
마찰 가능성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검토를 거쳐 1년 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에서는 중고 굴삭기의
수출을 촉진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굴삭기
공급과잉 해소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임대료 체납 해소를 위해 ‘건설기계 임대료
체납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제도’를 활성화
하는 등 건설기계 대여사업자 권익보호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