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평택
- 평택시, 청소년정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담당부서-교육청소년과
담 당 자-이의헌(☎031-8024-2940)
보도일시 : 2019. 6. 1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평택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청소년정책 중장기·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청소년재단, 청소년단체, 교육기관, 청소년 등이 참
석한 가운데 지난해 9월부터 수행해온
청소년정책 용역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최종보고에서는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증진
▲청소년 주도의 역량강화 활동 활성화
▲청소년 보호 및 복지 지원 확대
▲청소년정책 추진체계 혁신 등
4개의 전략목표와 14개의 정책과제가 제시됐다.
청소년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의견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청소년정책의 방향설정과
청소년활동 지원계획 등을 정책에 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평택시 지역특성에 맞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여, 청소년들의 의식과
상황변화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보고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하여
청소년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평택시 청소년정책 중장기·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며, 향후 5년간 추진될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평택 배다리도서관 옥상정원(달이네뜰) 개관 기념 행사
평택 배다리도서관
옥상정원(달이네뜰) 개관 기념 행사
‘달이네뜰, 쌀을 닮다 展’ 개최
담당부서-배다리도서관
담 당 자-김정은 (☎031-8024-5491)
보도일시 : 2019. 6. 14.
배다리도서관 옥상정원(달이네뜰)이
오는 6월 20일 문을 연다.
옥상정원‘달이네 뜰’은
배다리도서관의 캐릭터 ‘달이’에서 따온 것으로
이웃의 뜰에 나들이 나온 것처럼 시민들이
친근하게 느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았다.
캐릭터 달이는 자연과 하나를 이루는 안정과
공존의 의미를 품고 있다
‘달이네뜰’은 배다리저수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경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화단,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이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연과 함께
책을 읽는 편안한 휴식 공간과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20일 늦은 오후 6시 30분부터
달이네뜰 개관을 기념하여
황금뜰 신리마을 미듬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고
평택시도서관이 주관하는 ‘
달이네뜰, 쌀을 닮다 展’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도서 ‘쌀을 닮다’의 사진전,
젊은 뮤지션으로 구성된 트리오 피리트의 공연,
신리마을 잔치상이 운영된다.
오성면 신리마을에서 다양한 영농사업을
펼치고 있는 미듬영농조합법인의 후원으로
먹거리(쌀빵도시락, 잔치국수, 비빔밥)를
사전 접수자에 한해 제공한다.
2부에서는 미듬영농조합법인의 대표 전대경씨와
‘쌀을 닮다’의 강진주 사진작가를 모시고
‘쌀이 익어가는 마을, 신리의 자연, 사진,
사람 이야기’란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달이네뜰, 쌀이 닮다 展’은
배다리도서관의 달이네뜰의 개관을
기념하는 동시에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음악,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여름밤 정취가 가득한 어울림의 장이 될 것이다.
신청 접수는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031-8024-5499),
사전 접수한 분들의 대상으로
미듬영농조합의 먹거리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고기로 태어나서’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옥상정원(달이네뜰) 개관 기념 행사
‘달이네뜰, 쌀을 닮다 展’ 개최
담당부서-배다리도서관
담 당 자-김정은 (☎031-8024-5491)
보도일시 : 2019. 6. 14.
배다리도서관 옥상정원(달이네뜰)이
오는 6월 20일 문을 연다.
옥상정원‘달이네 뜰’은
배다리도서관의 캐릭터 ‘달이’에서 따온 것으로
이웃의 뜰에 나들이 나온 것처럼 시민들이
친근하게 느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았다.
캐릭터 달이는 자연과 하나를 이루는 안정과
공존의 의미를 품고 있다
‘달이네뜰’은 배다리저수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경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화단,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이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연과 함께
책을 읽는 편안한 휴식 공간과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20일 늦은 오후 6시 30분부터
달이네뜰 개관을 기념하여
황금뜰 신리마을 미듬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고
평택시도서관이 주관하는 ‘
달이네뜰, 쌀을 닮다 展’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도서 ‘쌀을 닮다’의 사진전,
젊은 뮤지션으로 구성된 트리오 피리트의 공연,
신리마을 잔치상이 운영된다.
오성면 신리마을에서 다양한 영농사업을
펼치고 있는 미듬영농조합법인의 후원으로
먹거리(쌀빵도시락, 잔치국수, 비빔밥)를
사전 접수자에 한해 제공한다.
2부에서는 미듬영농조합법인의 대표 전대경씨와
‘쌀을 닮다’의 강진주 사진작가를 모시고
‘쌀이 익어가는 마을, 신리의 자연, 사진,
사람 이야기’란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달이네뜰, 쌀이 닮다 展’은
배다리도서관의 달이네뜰의 개관을
기념하는 동시에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음악,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여름밤 정취가 가득한 어울림의 장이 될 것이다.
신청 접수는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031-8024-5499),
사전 접수한 분들의 대상으로
미듬영농조합의 먹거리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고기로 태어나서’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평택시-㈜호반호텔앤리조트, 덕평공룡수목원 업무 협약
평택시-㈜호반호텔앤리조트,
덕평공룡수목원 업무 협약
담당부서-산림녹지과
담 당 자-박기출 (☎031-8024-4252)
보도일시 : 2019. 6. 13.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
난 1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호반호텔앤리조트(옛 제천시 리솜포레스트),
덕평공룡수목원(이천시 소재)과
평택시민의 산림편익시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리솜리조트의 새로운 이름이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는 친환경 리조트로
제천 리솜포레스트, 안면도 리솜오션캐슬,
덕산 리솜스파캐슬 등 3사의 객실 및
워터파크 시설, 산림휴양시설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평택시민에게 제공한다.
덕평공룡수목원은 25만㎡ 규모의 수목원과
공룡테마를 함께 구현한 수목원으로
공룡들과 곤충이 야외 정원의 수목들과
어우러져 있는 야외 정원을 기반으로
실내 공룡테마관, 공충테마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에 산림 휴양시설이 부족하여
타 지자체 우수 산림편익시설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힐링공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평공룡수목원 업무 협약
담당부서-산림녹지과
담 당 자-박기출 (☎031-8024-4252)
보도일시 : 2019. 6. 13.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
난 1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호반호텔앤리조트(옛 제천시 리솜포레스트),
덕평공룡수목원(이천시 소재)과
평택시민의 산림편익시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리솜리조트의 새로운 이름이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는 친환경 리조트로
제천 리솜포레스트, 안면도 리솜오션캐슬,
덕산 리솜스파캐슬 등 3사의 객실 및
워터파크 시설, 산림휴양시설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평택시민에게 제공한다.
덕평공룡수목원은 25만㎡ 규모의 수목원과
공룡테마를 함께 구현한 수목원으로
공룡들과 곤충이 야외 정원의 수목들과
어우러져 있는 야외 정원을 기반으로
실내 공룡테마관, 공충테마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에 산림 휴양시설이 부족하여
타 지자체 우수 산림편익시설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힐링공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