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수요일
평택~익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 공개
평택-익산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나요.
평택에서 익산간 도로는
천안지역만 아니면 크게
나쁘지 않는 것 같은데요.
결론은,
평택-익산간 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익산간 도로
익산-광양(순천)간 도로로
연결되어서 전남과 전북, 충청,
그리고 경기도, 서울을 이어주는
도로가 되겠네요.
이하생략~~~
경기도- 中國 山東省(산둥성), 환경 분야 맞손
경기도- 中산둥성, 환경 분야 맞손
○ 한․중 대기오염 관리 및
환경산업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
○ 중국 산둥성 진출예정인
○ 중국 산둥성 진출예정인
도내 우수환경기업 수출
마케팅
경기도와
중국 산둥성이
환경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경기도
환경국과 산둥성 환경보호청은
11일(수)
오전
10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대기분야
등 환경협력사업 공동추진과
환경산업
육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환경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
지역 대기관리를 위한 공동 노력,
▲환경기술
상호협력과 세미나,
연수활동
지원,
▲환경분야
기술전문가,
직원
등 인적 교류,
▲
양
지역 환경보호산업 교류 지원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부터
산둥성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道-省간
환경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산둥성 공무원 방한을 맞아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산둥성
공무원 방문단은
사봉
산둥성 환경보호청 부청장을
단장으로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산둥성은
대한민국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우며,
중국에서
한국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한 한국의 최대 경제
교류지역이다.
경기도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환경시장에 도내 기업의 진출을
돕기
위해 산둥・허베이성
등
중국
7개
省정부와
환경산업 협력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연제찬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환경분야 협력방안 등이
양
지역의 환경산업 발전과 동북아
지역
대기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둥성
방문단은 양해각서 체결 후
중국
산둥성에 진출 예정인 도내
우수환경기업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담당과장 연제찬 031-8008-3530,
팀장 공정식 3534,
담당자 김정아 3538
문의(담당부서) : 환경정책과연락처 : 031-8008-3538
입력일 : 2014-06-11 오후 3:04:13
첨부파일
경기국제보트쇼, 7년 동안 어떤 성장 했나?
경기국제보트쇼,
7년 동안 어떤 성장 했나?
○ 국내 대표 넘어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
○ 레저보트 등록대수 연평균 15% 성장,
○ 레저보트 등록대수 연평균 15% 성장,
조종면허취득자수 14만 명 돌파 등
해양레저 산업 성장에
기여
○ 12일 개막.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 12일 개막.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
마련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짧은 기간임에도
빠르게 성장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
규모, 상담실적
면에서
비약적
성과 거둬
전시면적은 2008년 제1회 대회 8,400㎡에서
이번 2014 경기국제보트쇼는 22,500㎡로
약 2.6배 증가하였으며,
전시규모에서도 일본
국제보트쇼(JIBS)를
제치고 두바이, 상해에 이어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했다.
2009년 2건 33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두며
해양산업 발전에 걸맞는 첫 실적을 거둔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해 총
33개국
446개사의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통해
1억 5천만 불의 상담계약 실적을
기록하는 등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단순 관람객 모집이 아닌 바이어 초청과
국내 해양레저기업 소개에 역점을 둔
전략의 결과였다.
□
보트쇼
성과 <2008 span="">년~2013년> (첨부참조) 2008>
▶
세계적
대회 인증,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도 열어
경기국제보트쇼는 제3회 대회인
2010년 8월 지식경제부로부터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2011년 6월에는 국제보트쇼연합(IFBSO)
가입이 확정되어 세계적인 보트쇼로
부상하게 되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상무부의
무역전시회 인증(Trade Fair Certification)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보트쇼로 위상을
강화했다.
이 인증은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참가를 추천하는 유망 전시회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상무부가 25개 항목
심사를 거쳐 연간 국가별
1∼2개
전시회에만 인증서를 부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국내최초의
세계보트쇼
연합(IFBSO)인증(2011년)과 미국 상무부
전시무역회 인증을 통해 국내 보트관련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국제보트쇼
인증 현황
(첨부참조)
▶
해양레저산업
저변확대에도 기여
업계에 따르면 해양레저산업
해외시장 규모는 2013년 506억 달러에서
2015년에는 536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업체들에게
세계 요트ㆍ보트 시장은 블루오션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경기도는 2008년부터 보트쇼를 개최,
해양레저 저변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 6년간 레저보트 등록대수
연평균 15% 성장, 조종면허취득자수
14만 명 돌파 등 해양레저 산업
저변확대에 기여하였다.
경기도는 이같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시장에 국내 우수기업을
알려서 향후 아시아 해양레저산업의
허브가 되도록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유연식 마이스산업팀장은
“국내 해양레저산업은 생산과 소비가
이제 첫걸음을 디딘 걸음마
수준”이라며,
“향후 범국가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주력한다면,
다가올 세계 해양레저 시대의 생산과
소비 모두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략적 기간산업으로
해양레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화성시 전곡항에 200척의 요트ㆍ보트를
계류할 수 있는 서해안 최대 마리나
시설을 2011년 완공하여,
현재 운영되고있다.
화성시 제부항에는 300척의 요트ㆍ보트를
계류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제부마리나가 건설될
예정이다.
▶
12일
개막, 안전한
바다를
안전 관련
전시와 체험행사 마련
한편, 12일 열릴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주한 미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국내외 해양레저협회 및 기업관계자 등
국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세월호 희생자
추모,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막사, 테이프 커팅,
전시장 투어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개막사와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에 이어
참석자들은 전시회를 관람할
계획이다.
올해 보트쇼는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기업인,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안전 관련 전시와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국내외 207개사, 1,036부스,
해외바이어 87개사 99명이 참여하는
2014 경기국제보트쇼는
B2B 산업전시회로서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하는 1:1 매칭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했다.
한편 2014 해양안전 컨퍼런스 및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홈페이지
신청문의 및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1544-2277>
담당과장 박승삼 031-8008-2460,
팀장 유연식 4564,
담당자 김성도 8522
연락처 : 031-8008-8522
입력일 : 2014-06-10 오전 10:35:22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우정혁신도시 신청사 개청식
한국산업인력공단, 신청사 개청식
- 근로자와 일터의 능력을 높여주는
인적자원개발 중심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은
6.
11(수) 14시, 울산우정 혁신도시
신청사에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박성환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강길부
국회의원, 양복완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공단은 1982년 설립 이래
공단은 1982년 설립 이래
지난
30여 년간 직업훈련과 자격시험을
근간으로
다양한 인적자원 개발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12년부터 『근로자와 일터의
특히, 2012년부터 『근로자와 일터의
능력을
높여주는 인적자원개발 중심기관』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직업능력개발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일 학습 병행제, 국가직무
능력표준(NCS)
개발 등 근로자와 산업현장
중심의
국정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
(부지면적
42,487㎡, 건축연면적 21,005㎡)로
‘12.
8.에 착공하여 ’14년 3월 준공,
지난
5월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이전
인원은 415명이다.
울산 우정혁신도시는 298.4만㎡ 면적에
울산 우정혁신도시는 298.4만㎡ 면적에
총 9개 기관 3,041명이 이전 하며,
경관중심 에너지 폴리스와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정주 계획인구 20,409명을 목표로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
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지난 2월 정주여건
이를 위하여 지난 2월 정주여건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3월 초에는
지역인력
채용확대를 위한 울산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를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에서 개최 하였으며,
4월에는
노정공동실태점검,
이전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고,
5월에도
혁신도시 내 현안사항 점검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도로명주소로 실거래가(매매·전월세)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도로명주소로 실거래가(매매·전월세)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도로명주소 실거래가 조회서비스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그동안
지번주소로만 조회할 수 있었던
주택
실거래가 공개 서비스(매매 및 전월세)를
도로명주소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편하여
2014년
6월 12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택 수요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또한, 주택 수요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조건을
다양화 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하였다.
정부에서는 ‘06년도 도입된
정부에서는 ‘06년도 도입된
실거래가
신고제도 이후 축적된
주택
매매 실거래가와 ’11년도 이후의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과 모바일로
‘06.9,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 ’12.3)
- 전월세 실거래가(아파트,
- 전월세 실거래가(아파트,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 ’11.2)
【 스마트폰(‘11.7) 】: “국토교통부
【 스마트폰(‘11.7) 】: “국토교통부
주택 실거래가 앱”
* 이용자 수(다운로드 수)
* 이용자 수(다운로드 수)
누계(‘14년 5월말 기준) : 528,147명
** 2013~14년도 이용자 수 :
** 2013~14년도 이용자 수 :
안드로이드폰 150,831건 아이폰 20,865건
그러나, 금년부터 도로명주소가
그러나, 금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었음에도 지번주소로만
실거래가를
조회하도록 하여 서비스
이용이
다소 불편함에 따라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이번에
개편하게
된 것이다.
*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더라도
부동산의 표시(물건 소재지)는 기존 지번주소를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실거래가 공개는
지번주소 유지
이번에 제공하는
이번에 제공하는
실거래가
도로명주소 서비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실거래가 제공서비스 >
* 제공정보 : 주택(매매, 전·월세) 실거래가
현행 : 주택 실거래가[매매/전월세]
지번주소 검색
개편 : 주택 실거래가 지번주소 및
도로명주소 검색
* 검색조건 : 주소구분(지번주소,
도로명주소), 지역별, 금액별, 면적별,
관심단지별 검색
* 기타정보 :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
아파트단지 위치정보 등
|
스마트폰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검색창에서
“주택실거래가”
또는 “아파트 실거래가”로
검색하여
어플을 설치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열기 뜨거워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열기 뜨거워
- 국토부, 공간정보
전문 창업지원을 위한 창업캠프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등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현대인재개발원(용인시
소재)에서
공간정보 창업캠프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스마트기기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스마트기기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공간정보는
위치기반 앱 서비스,
공간분석
서비스와 같은 창업 활성화가
기대되는
분야로, 실제로 이번 행사에는
당초
계획(50여명 내외)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이 참가를 희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고교생 참가자와
부녀
동반 참가자 등 특이 참가자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창업캠프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이번 창업캠프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성공창업을
위하여 창업 기초교육,
참가자의
창업 아이템에 대한
사업모델
컨설팅, 참가자 간 융·복합을
통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 3개의
모듈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교육몰입과
실적증명을
위해 활동결과를 심사하였다.
특히 참가자 간 자율적 팀 빌딩을 통해
특히 참가자 간 자율적 팀 빌딩을 통해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기존의
창업교육에서는 보기 어려운
시도로서
서로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결합한
결과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문
컨설턴트들의 심사점수가 단독 아이템
심사보다
더 높은 등 공간정보의 다양한
융·복합
활용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심사결과 핸드폰에 내장된 NFC,
심사결과 핸드폰에 내장된 NFC,
블루투스와
같은 근거리 통신 기술과
공간정보를
융·복합하여 ‘미아방지 제품’과
‘맞춤형
광고’아이템을 선보인
팀(바오미르)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하시설물 관리플랫폼과
시각장애인
전용 길안내 제품을 제안한
팀들(와이디어,
바라기)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400만원 상당의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4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창업경진대회
참석을
지원받고 창업보육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후속지원과
연계가
강화된다.
한편 참가자들은 전문 컨설턴트에게
한편 참가자들은 전문 컨설턴트에게
더욱
상세한 설명을 요청하고 늦은
시간까지
융·복합 아이템을 점검하는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개발하는데 강한 열의를
보여주었다.
한 대학생 참가자는 “창업 아이디어를
한 대학생 참가자는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는 과정에서 시장현황과
사업모델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전개해
나가야 할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경쟁력을
국토부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창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창업이 성공 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
투자설명회와
같이 창업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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