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일 목요일

아데노바이러스(Adenovieus) 급증, 목 통증 심한 감기 유발


아데노바이러스 급증… 목 통증 심한 감기 유발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발표
    9월 들어 아데노바이러스 검출률 51.6%로 급증
○ 심한 목통증 동반하는 감기 바이러스
○ 아직 백신 없어… 개인 위생 철저 당부


  

이번 환절기에는 심한 목통증을 동반하는
감기바이러스인 아데노바이러스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9
의료기관에서 채취한 인후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9월 들어 아데노바이러스
검출률이 51.6%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 2명 중
1명이 아데노바이러스로 인해 감기 걸린 셈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세포융합바이러스와 라이노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았으나 올해는 아데노바이러스
검출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고열과 심한 목통증,
급성호흡기질환, 폐렴 등을 일으키기도 하며
유행성각막결막염을 발생시켜 만성화, 심한통증,
각막 혼탁을 야기하기도 한다.
어린아이의 경우 두통, 오한, 인후통,
설사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공기로 전파되어
밀폐된 집단시설에서 대유행이 발생할 수 있으며
물로도 전파되어 소독되지 않은 수영장물로 인하여
일시에 많은 사람이 감염될 수 있다.

이정복 연구원장은 아데노바이러스 백신은
아직 없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가급적 피해야 하며, 일교차가 심한 날에는
신체보온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등
개인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핸드폰 번호
담당부장
윤미혜
250-2540
016-251-7189
담당팀장
(담당자)
박포현
250-2550
010-9189-5030
 
 
 

문의(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 / 031-250-2550
입력일 : 2013-10-03 오전 7:30:00



첨부파일

Hyangnam 1.2 District Land Use Plans

향남1지구와 향남2지구의 토지이용계획도로
규모가 큰 택지를 개발할 때 토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나타내는 것이
토지이용계획이라 할 것이며,

이를 그림으로 표시한 것이 토지이용계획도라
합니다.


Hyangnam 1 district Land use plan(s)


Hyangnam 2 district Land use plan(s)



안전하고 행복한 U-City를 만든다


   안전하고 행복한 U-City를 만든다.

- 「제2차 유비쿼터스도시 종합계획」 확정


                                                                               도시재생과 등록일: 2013-10-03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유비쿼터스도시위원회(위원장 : 총리)에서 
「제2차 유비쿼터스도시 종합계획(2014~2018)」을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유비쿼터스도시 종합계획은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건설기술을 융복합하여 
교통, 환경 등 도시관리를 효율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5개년 법정계획이다

제1차 종합계획(2009~2013년)은 
U-City 정착을 위한 기반조성을 위하여 
 U-City 계획·건설·관리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U-City 핵심기술 
개발 지원 등에 주력하였다. 

2차 종합계획은 1차 계획의 성과를 확산하고 
U-City 민간산업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2차 유비쿼터스도시 종합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먼저,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안전망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국민 안전을 제고할 수 있도록 체감효과가 큰 
방범·방재, 교통, 시설물 분야 등을 
핵심 U-City 서비스로 중점 구축토록 하고, 

분산되어 있는 CCTV관제, 교통, 시설관리센터 등을
U-City 통합운영센터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② U-City 산업의 지속적 성장기반 
   조성 계획도 포함하고 있다.


비용절감형 U-City 모델을 개발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기존도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형 U-서비스를 중점 육성한다. 

U-City 구축 및 운영비용 절감을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국산 통합플랫폼 등을 
확대 보급하고, 유비쿼터스 기술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U-City 관련 기술 개발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U-City 정보(행정·공간·센서정보 등)의 
개방·공유, 표준화를 통해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U-City 정보·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민간사업자의 일자리 창출, 시민 편의 제고 및 
지자체의 U-City 운영비 보전 등을 위해 
국가 R&D 투자를 통해 개발한 U-City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의 보급을 확산한다.

 * (예) BSP(Business Service Platform) R&D 
        성과물로서 개방된 U-City 정보를 활용하여
        민간사업자가 U-서비스 개발·운영


③ U-City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U-City 석박사 과정 및 취업자 과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수료생을 대상으로 
U-시범도시사업의 인턴기회를 제공하여 
교육과 일자리를 상호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취업 선배와의 멘토제도,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Job Festival 등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U-City 교육 수료생의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 

④ 건설업체의 해외 진출 비중이 높아지고 
   진출분야도 첨단 도시분야로 확대함에 따라
   U-City의 글로벌 시장 참여를 위한 
   기반 조성에 주력한다. 

국내기업 지원 및 해외진출 관련 정보의 
지속적인 축적·제공을 위한 관련기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환경분석 및 타당성 조사를 통해 
해외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U-City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 국제표준화 우선 추진대상 선정, 
   해외 전문가와 공동연구사업 추진, 
   국제표준화기구와의 전략적 제휴 추진 등

 2차 종합계획은 그간의 U-City 추진정책의 
종합적인 진단을 통해 향후 5년간 U-City 추진 
과제를 제시하고, U-City 관련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본다.




온 가족의 가을 소풍, 용산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온 가족의 가을 소풍, 
용산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 10월 9일 한글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


                                                                                   사업추진과 등록일: 2013-10-03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을 맞이하여 오는 10월9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및 용산가족공원에서 
 “용산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서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용산공원 비전에 맞게,
 “공원에서의 온 가족 가을 소풍” 성격으로 
 기획되었다.

대회 장소인 국립중앙박물관 및 용산가족공원 역시, 
1990년대 초에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조성된 곳이고,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 
부지(現 용산미군기지)와도 접해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천여 명의 
초등학생 참가자들은 직접 느끼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미래 용산공원에서 누릴 행복한 일상’을 
보다 현실감 있게 도화지에 그릴 수 있고, 

 함께 나온 가족들도 청명한 가을햇살 아래에서 
모처럼 오붓한 가을소풍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접수는 9.3부터 9.30까지 
용산공원 홈페이지(http://www.park.go.kr/board.board.gongji.twf)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이루어졌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대회 당일에는 장난감 놀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사전 접수하지 않은 초등학생들도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입상작은 미술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15일에 최종 발표되고, 
대상에 국토교통부장관상장 및 상품권 등 
총 62명에게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된다.

 우수작은 향후 용산공원 홈페이지, 
국토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용산공원은 
생태중심공원으로 조성되며 현재 기존설계 중으로 
2016년 용산미군기지 이전되면 2017년부터 
공원조성이 시작되어 2027년 완공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북지구 한내들퍼스트뷰아파트를 분양받아야 할 분들


제가 한내들퍼스트뷰아파트의 분양을 담당했다면
삼성전자와 예술가 단체를 찾아서 장점을 설명하고
분양을 진행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末에 삼성산업단지의 삼성에 근무한 분들은
급여는 높지만 업무강도가 높기에 심플(조용)한 
것을 좋아하지요.

해서, 청북지구의 한내들퍼스트뷰가 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삼성산업단지와 10여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면서 주변에 상가를 비롯한 번다한 시설들이 
전혀 들어설 수가 없기에요.

다음으로, 창작할동을 하는 예술가들도 자기만의
공간을 갖기 원하기에 한내들퍼스트뷰가 딱일 
것이고요.

뒷쪽의 퍼스트뷰보다 수 십배 더 넓은 산속에 
들어가서 사색을 하면 좋다 할 것이기에요.

또한, 가족간의 대화가 필요한 분도 분양받으면 좋고요.
상가건물이 있는 곳까지는 너무 멀어서 갈 곳이 없기에
틈만나면 뒷편 공원이나 산속으로 들어가서 시간을 
보내면 좋다 할 것이기에요.

한마디로,


청북지구 한내들퍼스트뷰가 건설될 곳은
아침에 눈떠서 서해대교를 바라보며 
하루를 설계하고 퇴근하면서 석양을 
바라보며 하루를 반성하며
휴일날은 간단한 먹을 것 준비해서 
산속에 들어가서 사색을 할 수 있기에요.



<참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청북퍼스트뷰 모델하우스
 청북퍼스트뷰아파트 모델하우스
 청북한내들퍼스트뷰 모델하우스
 청북한내들퍼스트뷰 모델하우스
 청북한내들퍼스트뷰 모델하우스
 청북한내들퍼스트뷰 모델하우스
 한내들퍼스트뷰 모델하우스
 청북지구 터널방면
청북지구 한내들퍼스뷰가 건설될 곳 주변

청북지구의 비어있는 땅들에 빨리 편의시설들이 들어섰으면 합니다.


날씨도 좋고, 한가해서 청북지구를 한바퀴
둘러보고 왔는데요.

분주함을 느낄 수 없는 평온한 청북지구로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을 것 같지만,
편의시설들이 빨리빨리 비어 있는 땅들에
입주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시끄럽고, 분주하고, 복잡해도,
편의시설들이 많고, 사람들도 많은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한데요.


<참고> 산책로에는 꽃가루가 많이 날아다니기에
           알러지 있는 분은 피하시는 것도 좋다 할 것입니다.



청북지구
 청북지구 골프장이 들어설 곳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청북지구 산책로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상업지역
 청북지구
청북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