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평택시 2016년 도시재생대학 수강 안내 공고

우리의 더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하여
「2016 평택시 도시재생대학」에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평택시 원도심 활성화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팔탄면사무소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사업 실시계획 변경(안) 주민열람 공고

첨부파일



폭스바겐, 스즈키 이륜 리콜 실시(총 13개 차종 1,858대)

폭스바겐, 스즈키 이륜 리콜 실시(총 13개 차종 1,858대)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6-07-18 06:00






경북 봉화~울진 국도36호선, 2차로 신설도로 개통

경북 봉화~울진 국도36호선, 2차로 신설도로 개통
- 7.20(수) 오후 3시 20.8km 전면 개통,
  동해안 관광활성화 및 지역발전 촉진

부서:도로공사1과,간선도로과     등록일:2016-07-18 11:00






[참고] “자기부상열차 11년 前 낡은 기술” 보도 관련

[참고] “자기부상열차 11년 前 낡은 기술” 보도 관련

부서:광역도시철도과     등록일:2016-07-26 09:48


지난 2016. 2월 개통한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중·저속형 도시형 자기부상철도로서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상용화 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중·저속형 자기부상철도의 핵심기술인
부상(浮上) 및 추진방식은 대부분의 나라가 유사하여
기술이 동일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으나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에코비, ECOBEE)는
일본의 리니모에 비해 철도 구조물이 경량화 및
슬림화 되어 건설비가 50%이상 절감 되는 등
전체 시스템 측면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 한국의 경우 1989년부터 국책사업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 ‘16년 2월 상용화하였습니다
 
현재 한국형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인 애코비는
금년2월 개통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러시아, 미국 등과
해외 수출을 위해 협의 중에 있으며 국내의 여러 지자체와도
 설치방안을 적극 논의 중에 있습니다.

* 일본에서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시속 500km 초고속 자기부상열차는 중·저속형인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와는 다른 시스템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시속 550km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개발 중입니다.
 
< 보도내용 조선일보 7.25 >
◈ ‘5000억 들인 자기부상열차, 11년 前 낡은 기술...
   시장에서 외면
- 핵심내용이나 수준이 지난 2005년부터 운행중인
   일본 리니모(Linimo)와 거의 동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한국 애코비의 미래는 별로 밝지 않다.
- 일본의 경우 시속 500km 급의 초고속 자기부상열차의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있다.

국토부, 항공 MRO 사업계획서 접수 및 검토 착수

[참고] 국토부, 항공 MRO 사업계획서 접수 및 검토 착수

부서:첨단항공과     등록일:2016-07-21 13:39


국토부는 7.20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항공 MRO 사업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업계획 평가는 민·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수행할 예정이며, 원활한 평가 진행을 위해 제출 서류의
적절성 및 유효성 여부 등을 사전 검토하여 미비사항이
있을 경우 업체에 보완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한 앞으로 제출되는 사업계획서에 대해서도
위와 동일한 절차로 진행할 것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 (연합뉴스, 7.21.) >
◇ KAI 사업계획서 단독 제출... 항공정비사업 경남 올까
- 경쟁업체 계획서 제출 여부·국토부 사업 타당성 심사가 관건
- 사업계획서를 낸 업체는 KAI가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