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1일,
2020년 제1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 서창~김포 고속도로,
오산~용인 고속도로 등 3개 안건 심의.의결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0-01-31
□ 기획재정부는 2020년 1월 31일(금),
구윤철 제2차관 주재로
2020년 「제1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3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하였다.
① 2020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안)
② 서창-김포 고속도로 사업지정 및 제3자 공고(안)
③ 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지정 및 제3자 공고(안)
□ 「2020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안)」을
의결하였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제7조 및 제 8조에 따라,
민간투자정책방향 및 민간투자사업의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여 공고
ㅇ 2020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은
지난 1.14일 발표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혁신방안」이 구체화된 내용이다.
민간투자 촉진과
신규 민자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혼합형 민자방식을 도입하고,
제안비용 보상 및 최초제안자 우대를 강화한다.
- 또한, 일률적인 출자자 최소 지분 규제를 완화하고,
과도한 손실이 발생하는 사업의
자금재조달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
주주로부터의 고금리 차입을 제한하는 등
민자사업 관련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 아울러, 주요 출자자 및 사업조건 변경에 대한
승인절차를 강화하는 등
민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도 마련하였다.
□ ‘서창-김포 고속도로’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하고
제3자 공고(안)을 의결하였다.
ㅇ 본 사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영동고속 서창JCT)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서울외곽순환고속 김포TG)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ㅇ 이를 통해 상습 정체구간인
장수-김포 구간(서울외곽순환고속)의
새로운 지하 도로망 구축하여
교통 혼잡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시민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국토부는 향후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지정(2020년 상반기)할 예정이다.
□ ‘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하고 제3자 공고(안)을
의결하였다.
ㅇ 본 사업은
오산시 양산동(안녕IC)과
용인시 성복동(서수지IC)을 연결하여,
고속국도 171호선(오산-화성)과
용인-서울고속도로 간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ㅇ 이를 통해 경기 남부권
도심지 지·정체 완화에 기여하고,
통행시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ㅇ 국토부는 향후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지정(’20년 상반기)할 예정이다.
[참고 1] 「2020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안)」 주요 내용
[참고 2] 서창-김포 고속도로 사업개요 및 위치도
[참고 3] 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개요 및 위치도
「2020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안)」 주요 내용
서창-김포 고속도로 사업개요 및 위치도
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개요 및 위치도
2020년 2월 2일 일요일
"옥정~포천" 철도 청사진 그린다. 2028년 적기 개통 목표
경기도, 경기북동부 숙원
‘옥정~포천선’ 청사진 그린다
“2028년 적기 개통 목표”
○ 도, 경기북동부 숙원사업
‘옥정-포천 광역철도’
2028년 적기개통 위한 행정절차 돌입
- 지난해 1월 정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
예타면제로 조기 추진 기반 마련
-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
내년 상반기 국토부 승인·고시 목표
○ 옥정-포천 광역철도,
양주시 고읍 ~ 포천시 구간 17.45km 건설
- 정거장 4개소, 차량기지, 단선전철 도입
문의(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08-4554 | 2020.01.31 18:40:11
경기 북동부 도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이
오는 2028년 적기 개통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경기도는 2020년 1월 31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7호선 연장사업의 일환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은
총 1조1,762억 원을 투입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소흘읍, 대진대,
포천까지 정거장 4곳(포천 3곳, 양주 1곳)과
차량기지를 포함,
총 17.45㎞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협조․지원을 받아 계약심사, 건설기술심의,
계약심의 등 사전절차를 조기에
완료할 수 있었다.
도는 용역을 통해 양주·포천 등
북동부 지역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안선정,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예측, 경제적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및
양주시, 포천시, LH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도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2021년 상반기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올 12월 경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소외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적기 개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관련 지자체 의견 수렴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기본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정~포천선의 선행구간인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는
총 6,412억 원을 투입해
도봉산역에서 장암역,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옥정지구를 잇는
15.3㎞의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공사에 들어간 바 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노선도
‘옥정~포천선’ 청사진 그린다
“2028년 적기 개통 목표”
○ 도, 경기북동부 숙원사업
‘옥정-포천 광역철도’
2028년 적기개통 위한 행정절차 돌입
- 지난해 1월 정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
예타면제로 조기 추진 기반 마련
-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
내년 상반기 국토부 승인·고시 목표
○ 옥정-포천 광역철도,
양주시 고읍 ~ 포천시 구간 17.45km 건설
- 정거장 4개소, 차량기지, 단선전철 도입
문의(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08-4554 | 2020.01.31 18:40:11
경기 북동부 도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이
오는 2028년 적기 개통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경기도는 2020년 1월 31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7호선 연장사업의 일환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은
총 1조1,762억 원을 투입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소흘읍, 대진대,
포천까지 정거장 4곳(포천 3곳, 양주 1곳)과
차량기지를 포함,
총 17.45㎞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협조․지원을 받아 계약심사, 건설기술심의,
계약심의 등 사전절차를 조기에
완료할 수 있었다.
도는 용역을 통해 양주·포천 등
북동부 지역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안선정,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예측, 경제적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및
양주시, 포천시, LH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도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2021년 상반기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올 12월 경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소외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적기 개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관련 지자체 의견 수렴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기본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정~포천선의 선행구간인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는
총 6,412억 원을 투입해
도봉산역에서 장암역,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옥정지구를 잇는
15.3㎞의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공사에 들어간 바 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노선도
평택시, 사립유치원 셋째아 이상 유치원비 지원
평택시,
사립유치원 셋째아 이상 유치원비 지원
담당부서 : 교육청소년과
담당자 : 신현숙 (☎031-8024-2721)
보도일시 : 2020.1.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해(2020년)부터 셋째아 이상 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셋째아 이상 자녀에 대한 유치원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3~5세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 교육비
(누리과정비 월 22만원)와
유치원의 실교육비 간 차액지원으로,
수업료에 한하며 최고 5만원을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다른 교육비의 지원을 받고 있지
않아야 한다.
지원 자격은 부 또는 모와
셋째아 이상 아동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관내 등록된 사립유치원에 재원중이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부모는
재원중인 사립유치원을 통해
분기별 신청이 가능하고,
2020년 1, 2월분은 3월에 소급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2월 21일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립유치원 셋째아 이상 유치원비 지원
담당부서 : 교육청소년과
담당자 : 신현숙 (☎031-8024-2721)
보도일시 : 2020.1.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해(2020년)부터 셋째아 이상 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셋째아 이상 자녀에 대한 유치원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3~5세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 교육비
(누리과정비 월 22만원)와
유치원의 실교육비 간 차액지원으로,
수업료에 한하며 최고 5만원을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다른 교육비의 지원을 받고 있지
않아야 한다.
지원 자격은 부 또는 모와
셋째아 이상 아동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관내 등록된 사립유치원에 재원중이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부모는
재원중인 사립유치원을 통해
분기별 신청이 가능하고,
2020년 1, 2월분은 3월에 소급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2월 21일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시민들이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는다.
평택시, 시민들이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는다!
- 지역단체, 공공장소 감염병예방수칙
홍보 캠페인
- 읍면동 봉사단체, 다중이용시설 등
자발적 소독 실시
담당부서 : 소통홍보관
담당자 : 김상모 (☎031-8024-2110)
보도일시 : 2020.2.1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1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4번째 환자가 발생했던 평택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나서고 있다.
평택시 송탄 지역에서는
지난 30일, 350여명의 지역단체 회원들이 모여
주요도로변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공원,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역소독했다.
현덕면과 진위면, 송탄동 등에서는
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버스정류장 80여 개소를 소독했으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구석구석 소독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고속철 역사인 지제역사를 찾아
마스크를 배부하고 손세정제 사용 등
감염병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파트 자체적으로
선제적 방역활동에 나선 곳도 있다.
평택시 세교동 부영1차 아파트는
전세대는 물론, 주민들의 손이 많이 닿는
엘리베이터, 우편함 등을 소독하고 있다.
이같이 시민들이 직접 나서 추진하는
방역소독과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도시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시민들의 감염병 공포 극복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방역소독에 참여한 한 봉사단체 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위축됐지만
방역소독과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무조건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철저한 예방으로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에서도 다중이용시설 특별방역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함께 나서주셔서 더욱 큰 힘이
된다”면서 “함께 힘을 모으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막는다!
- 지역단체, 공공장소 감염병예방수칙
홍보 캠페인
- 읍면동 봉사단체, 다중이용시설 등
자발적 소독 실시
담당부서 : 소통홍보관
담당자 : 김상모 (☎031-8024-2110)
보도일시 : 2020.2.1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1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4번째 환자가 발생했던 평택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나서고 있다.
평택시 송탄 지역에서는
지난 30일, 350여명의 지역단체 회원들이 모여
주요도로변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공원,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역소독했다.
현덕면과 진위면, 송탄동 등에서는
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버스정류장 80여 개소를 소독했으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구석구석 소독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고속철 역사인 지제역사를 찾아
마스크를 배부하고 손세정제 사용 등
감염병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파트 자체적으로
선제적 방역활동에 나선 곳도 있다.
평택시 세교동 부영1차 아파트는
전세대는 물론, 주민들의 손이 많이 닿는
엘리베이터, 우편함 등을 소독하고 있다.
이같이 시민들이 직접 나서 추진하는
방역소독과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도시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시민들의 감염병 공포 극복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방역소독에 참여한 한 봉사단체 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위축됐지만
방역소독과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무조건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철저한 예방으로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에서도 다중이용시설 특별방역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함께 나서주셔서 더욱 큰 힘이
된다”면서 “함께 힘을 모으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신종 코로나 대응 취약계층에 마스크 36만5천개 배부
화성시, 신종 코로나 대응
취약계층에 마스크 36만5천개 배부
화성시 등록일 2020-01-30
화성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36만5천개를
재난 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 저소득자 등에게
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스크는 경로당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기관,
장애인복지관,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관내 버스 등에 배부된다.
시는 지속적으로 수요를 조사해
배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체 방역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로
화성시보건소,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 원광종합병원 등
총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29일 동탄성심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 직원을 격려키도 했다.
서 시장은 “화성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불안을 부추기는 일부 가짜뉴스에 동
요되지 마시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예방행동수칙과 보건당국의 매뉴얼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30일 오후2시 기준 화성시에 확진환자는 없으며,
확진환자와 밀접접촉한 능동감시자 4명에 대해서는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취약계층에 마스크 36만5천개 배부
화성시 등록일 2020-01-30
화성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36만5천개를
재난 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 저소득자 등에게
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스크는 경로당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기관,
장애인복지관,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관내 버스 등에 배부된다.
시는 지속적으로 수요를 조사해
배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체 방역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로
화성시보건소,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 원광종합병원 등
총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29일 동탄성심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 직원을 격려키도 했다.
서 시장은 “화성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불안을 부추기는 일부 가짜뉴스에 동
요되지 마시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예방행동수칙과 보건당국의 매뉴얼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30일 오후2시 기준 화성시에 확진환자는 없으며,
확진환자와 밀접접촉한 능동감시자 4명에 대해서는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 3.1운동 101주년 기념 방탈출 체험장 화성종합경기타운주경기장 1층에 오픈
화성시, 3.1운동 101주년 기념
방탈출 체험장 오픈
○ 지난해 높은 인기에 힘입어 재오픈...
한 단계 올라간 퀴즈로 재미와 교육효과 높여
○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 목, 금 총 6회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20-01-30
화성시가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지난해(2019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화성 3.1운동 방탈출 체험장’을
내달(2020년 3월)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1층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방탈출 체험장은
참가자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가 되어
방안에 숨겨진 비밀들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화성 3.1운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 콘텐츠이다.
지난해 3.1운동 100주년 추진위원회가 제안해
국내 최초 도입됐으며, 220회의 운영기간 동안
전 회차 조기마감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전체 이용객 1,556명 중
60%가 10대 청소년으로 미래세대에
화성 3.1운동을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재개장 요청에 부응해 3.1운동 101주년 기념
방탈출 역사 체험장을 새 단장해 재 오픈하기로
했다.
운영 기간은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매주 수·목·금 총 6회이며,
14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회에 10명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은 60분이다.
시간 내 탈출을 못하면 그대로 체험이 종료된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jin052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지난해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인 퀴즈를 준비했다”며,
“생생한 역사체험을 통해
화성 3.1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탈출 체험장 오픈
○ 지난해 높은 인기에 힘입어 재오픈...
한 단계 올라간 퀴즈로 재미와 교육효과 높여
○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 목, 금 총 6회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20-01-30
화성시가 3.1운동 101주년을 맞아
지난해(2019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화성 3.1운동 방탈출 체험장’을
내달(2020년 3월)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1층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방탈출 체험장은
참가자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가 되어
방안에 숨겨진 비밀들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화성 3.1운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 콘텐츠이다.
지난해 3.1운동 100주년 추진위원회가 제안해
국내 최초 도입됐으며, 220회의 운영기간 동안
전 회차 조기마감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전체 이용객 1,556명 중
60%가 10대 청소년으로 미래세대에
화성 3.1운동을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재개장 요청에 부응해 3.1운동 101주년 기념
방탈출 역사 체험장을 새 단장해 재 오픈하기로
했다.
운영 기간은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매주 수·목·금 총 6회이며,
14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회에 10명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은 60분이다.
시간 내 탈출을 못하면 그대로 체험이 종료된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jin052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지난해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인 퀴즈를 준비했다”며,
“생생한 역사체험을 통해
화성 3.1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화양지구 휴먼빌 세대수가 1,468세대로 변경됨
평택화양지구 휴먼빌아파트
세대수가 변경되었네요.
[참고]
평택화양지구 7-1블록 1527세대
휴먼빌아파트 분양은 2020년 11월로 연기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2/7-1-1527-2020-11.html
당초에는 1,527세대가 계획되었는데
이번에는 1,468세대로 변경되었네요.
평택화양지구가 당초에는 2020년이면
부지조성공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건축물들이 건설되면서 활성화가
시작될 것으로 계획했는데...,
중요한 것은, 국가나 LH가 아닌
민간(화양지구 조합)이
80만평 개발을 시작했으며
공사를 시작했으면 진행중이라는 것이고요.
공사를 시작했기에 어떤 식으로든
끝이 보인다는 것이고요.
화양지구휴먼빌 세대수 변경됨
세대수가 변경되었네요.
[참고]
평택화양지구 7-1블록 1527세대
휴먼빌아파트 분양은 2020년 11월로 연기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2/7-1-1527-2020-11.html
당초에는 1,527세대가 계획되었는데
이번에는 1,468세대로 변경되었네요.
평택화양지구가 당초에는 2020년이면
부지조성공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건축물들이 건설되면서 활성화가
시작될 것으로 계획했는데...,
중요한 것은, 국가나 LH가 아닌
민간(화양지구 조합)이
80만평 개발을 시작했으며
공사를 시작했으면 진행중이라는 것이고요.
공사를 시작했기에 어떤 식으로든
끝이 보인다는 것이고요.
화양지구휴먼빌 세대수 변경됨
제41차(2020년 1월 31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
제41차(2020년 1월 31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록일 2020-01-31
[참고]
제40차 미분양관리지역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1/402019-12-31.html
1. 공고일 : 2020년 01월 31일(금)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록일 2020-01-31
[참고]
제40차 미분양관리지역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1/402019-12-31.html
1. 공고일 : 2020년 01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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