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시장 요리경연대회 성료,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
담당부서 :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
담당자 :박건근 (☎031-8024-8361)
보도일시 : 2018.10.22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평
택 서부 지역 유일의 전통시장인
안중시장(상인회장 권혜정)에서
‘2018 안중시장 길마골 요리경연대회’가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날 행사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0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 가운데,
‘추억의 음식’을 주제로 그 동안 다져온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우승은 어린 아이를 업고 경연에 참가한
‘나는 꼬마요리사’팀이 「추억의 닭볶음탕과
떡볶이」를 만들어 우승했으며,
상금으로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이 수여됐다.
한편 식전공연 행사로 실버댄스,
품바·7080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행사와
심사가 끝난 후 각 팀별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를 준비한 권혜정 상인회장은
“안중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공간을 넘어 낭만과 정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인회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우리 서부지역의 자산인 안중시장이
평택시의 대표시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더욱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2018년 9월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 현황
2018년 9월 신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 현황
- 전월 대비 사업자는 207.8%, 주택은 176.4% 증가
부서:주거복지정책과 등록일:2018-10-24 06:00
[참고]
2018년 8월 임대주택 등록 현황과
2018년 8월 신규 임대사업자 등록 현황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9/2018-8-2018-8.html
임대주택 등록 현황
- 전월 대비 사업자는 207.8%, 주택은 176.4% 증가
부서:주거복지정책과 등록일:2018-10-24 06: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월 한 달 동안 26,279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년 동월 대비 258.9%,
전월 대비 207.8% 증가하였으며,
8월 중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69,857채로
전년 동월 대비 296.3%,
전월 대비 176.4%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2018년 8월 임대주택 등록 현황과
2018년 8월 신규 임대사업자 등록 현황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9/2018-8-2018-8.html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평택시『 워킹우먼 힐링캠프 』개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평택시『 워킹우먼 힐링캠프 』개최
담당부서 : 여성회관
담당자 :유연경 (☎031-8024-7412)
보도일시 : 2018.10.23
평택시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부터 1박2일로 ‘워킹우먼 힐링캠프’를
개최하여 일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워킹우먼 힐링캠프는 워킹우먼들의
일과 가정의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워킹우먼 힐링캠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취업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충주의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됐으며,
28명의 참가자들은 명상과 숲 체험,
향기 테라피 등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가자는 “뜻깊은 시간을 통해
치유가 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활동을 위해
취업상담, 직업교육,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이
여성새로일하기 센터를 더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 워킹우먼 힐링캠프 』개최
담당부서 : 여성회관
담당자 :유연경 (☎031-8024-7412)
보도일시 : 2018.10.23
평택시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부터 1박2일로 ‘워킹우먼 힐링캠프’를
개최하여 일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워킹우먼 힐링캠프는 워킹우먼들의
일과 가정의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워킹우먼 힐링캠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취업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충주의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됐으며,
28명의 참가자들은 명상과 숲 체험,
향기 테라피 등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가자는 “뜻깊은 시간을 통해
치유가 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활동을 위해
취업상담, 직업교육,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이
여성새로일하기 센터를 더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 2018 일자리 지원 시책 설명회 개최
평택시, 2018 일자리 지원 시책 설명회 개최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윤경호 (☎031-8024-3552)
보도일시 : 2018.10.23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우선 고용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2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일자리 지원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앞서 시민 일자리 확대와
질적 개선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과
시민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직업상담사 등에게
공을 격려하고자 일자리 분야 유공자 표창을 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평택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평택상공회의소와
함께 진행했으며,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등 4개 기관의 일자리 지원 시책을
설명했다.
청년층, 경력단절여성층, 중장년층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소개했으며,
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 등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설명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시민을 우선하는 고용창출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에게 작은 희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윤경호 (☎031-8024-3552)
보도일시 : 2018.10.23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우선 고용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2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일자리 지원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앞서 시민 일자리 확대와
질적 개선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과
시민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직업상담사 등에게
공을 격려하고자 일자리 분야 유공자 표창을 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평택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평택상공회의소와
함께 진행했으며,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등 4개 기관의 일자리 지원 시책을
설명했다.
청년층, 경력단절여성층, 중장년층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소개했으며,
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 등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설명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시민을 우선하는 고용창출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에게 작은 희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공공입찰 담합업체 조사권’ 공정위→시도지사 위임 공식 건의
이재명, ‘공공입찰 담합업체 조사권’
공정위→시도지사 위임 공식 건의
○ 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공정위 건의
- 공공부문 입찰 담합 신고‧조사권
공정위에서 시도지사로 위임
○ 도, 제도 개선되면 협조기관에서 직접 관리,
감독기관으로 역할 확대
- 공공부문 입찰에 만연된 입찰 담합 근절 기대
○ 이재명 지사, “공정경제 확립에
중앙과 지방 따로 없어.
조사권 지방에 위임해 달라” 건의
문의(담당부서) : 공정소비자과
연락처 : 031-8008-5557 | 2018.10.24 오전 5:40: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정경제 확립을 위해
정부가 갖고 있는 입찰담합 조사권의
지방 이양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
기도가 관련 개선안을 마련,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마련,
지난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도가 마련한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공부문 입찰관련
담합행위 신고 접수와 조사를
시·도지사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공공부문 입찰 담합 신고와
조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또, 중복 조사 방지를 위해
시도지사가 입찰담합 조사를 하려는 경우에는
이를 공정위에 통보하고 조사를 마친 후
조사결과와 시정조치 명령 등의 처분내용을
공정위에 보고하도록 했다.
조사 중복이 우려될 경우에는 공정위가
시도지사에 조사 중지를 요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공공입찰 시장에서 담합행위가
반복되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과
공정위에만 부여된 조사권을 꼽고 있다.
조사를 한 곳에서만 하다 보니
실제 조사가 이뤄지기 힘들고,
정확한 조사를 통한 강력한 제재가 힘들다는
것이다.
실제로 도가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4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입찰담합을 이유로 공정위로부터
공공입찰 제한 제재를 받은 업체는
총 132곳이었지만 이 중 68.9%인 91개 업체가
6개월 이하의 약한 제재를 받는데 그쳤다.
또, 2016년 1년 동안 신고된
공공기관 입찰담합 징후 1만 36건 가운데
공정위가 실제로 조사를 실시한 건은
7건에 불과했으며
조사부터 처분까지의 기간을 일컫는
공정위의 담합사건 평균 처리기간 역시
2010년 20개월에서 2015년 32개월,
2016년9월 기준 35개월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경기도는 신고권과 조사권이 위임되면
공정위 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
협조 역할에 머물렀던 도의 역할이
입찰담합에 대한 감시.감독 기관으로 확대돼
공공영역에서의 담합행위 근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월 11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입찰담합 근절.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정하고 건전한
경제 질서 확립에는 중앙과 지방이 따로 없으므로
지방에 조사 권한을 위임하는 등
‘공정거래법’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건의한 바 있다.
당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도
“공정거래 관련법 집행에서도 지방분권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바 있어
경기도는 공정위의 긍정적 검토를 기대하고 있다.
공정위→시도지사 위임 공식 건의
○ 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공정위 건의
- 공공부문 입찰 담합 신고‧조사권
공정위에서 시도지사로 위임
○ 도, 제도 개선되면 협조기관에서 직접 관리,
감독기관으로 역할 확대
- 공공부문 입찰에 만연된 입찰 담합 근절 기대
○ 이재명 지사, “공정경제 확립에
중앙과 지방 따로 없어.
조사권 지방에 위임해 달라” 건의
문의(담당부서) : 공정소비자과
연락처 : 031-8008-5557 | 2018.10.24 오전 5:40: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정경제 확립을 위해
정부가 갖고 있는 입찰담합 조사권의
지방 이양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
기도가 관련 개선안을 마련,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마련,
지난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도가 마련한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공부문 입찰관련
담합행위 신고 접수와 조사를
시·도지사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공공부문 입찰 담합 신고와
조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또, 중복 조사 방지를 위해
시도지사가 입찰담합 조사를 하려는 경우에는
이를 공정위에 통보하고 조사를 마친 후
조사결과와 시정조치 명령 등의 처분내용을
공정위에 보고하도록 했다.
조사 중복이 우려될 경우에는 공정위가
시도지사에 조사 중지를 요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공공입찰 시장에서 담합행위가
반복되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과
공정위에만 부여된 조사권을 꼽고 있다.
조사를 한 곳에서만 하다 보니
실제 조사가 이뤄지기 힘들고,
정확한 조사를 통한 강력한 제재가 힘들다는
것이다.
실제로 도가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4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입찰담합을 이유로 공정위로부터
공공입찰 제한 제재를 받은 업체는
총 132곳이었지만 이 중 68.9%인 91개 업체가
6개월 이하의 약한 제재를 받는데 그쳤다.
또, 2016년 1년 동안 신고된
공공기관 입찰담합 징후 1만 36건 가운데
공정위가 실제로 조사를 실시한 건은
7건에 불과했으며
조사부터 처분까지의 기간을 일컫는
공정위의 담합사건 평균 처리기간 역시
2010년 20개월에서 2015년 32개월,
2016년9월 기준 35개월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경기도는 신고권과 조사권이 위임되면
공정위 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
협조 역할에 머물렀던 도의 역할이
입찰담합에 대한 감시.감독 기관으로 확대돼
공공영역에서의 담합행위 근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0월 11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입찰담합 근절.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정하고 건전한
경제 질서 확립에는 중앙과 지방이 따로 없으므로
지방에 조사 권한을 위임하는 등
‘공정거래법’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건의한 바 있다.
당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도
“공정거래 관련법 집행에서도 지방분권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바 있어
경기도는 공정위의 긍정적 검토를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 2018년 제18회 지방건축위원회(구조전문)심의 주요 결과
2018년 제18회 지방건축위원회(구조전문)심의
주요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심의개요
- 개최일시: 2018.10.11.(목) 14:00
- 개최장소: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
- 참석위원: 4명
[김상식, 조성구, 한정만, 심재일 위원]
주요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심의개요
- 개최일시: 2018.10.11.(목) 14:00
- 개최장소: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
- 참석위원: 4명
[김상식, 조성구, 한정만, 심재일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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