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2지구(B4BL) 공동주택단지(모아미래도) 내
가정어린이집 인가예정자 선정 공고
「영유아보육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의3 규정에 따라
화성시 향남2지구 B4BL(모아미래도)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가정어린이집 「인가예정자」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8년 10월 4일
화 성 시 장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2018년 9월말 기준 화성시.평택시 인구 비교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 남양뉴타운,
향남2지구 등등의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평택시도 민간제안도시개발사업지구와
소사벌 지구 등등의 개발사업구역이 있는데도
화성시에 비해서 인구 증가 속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화성시는 앞으로도, 송산그린시티를 비롯해서
봉담2지구 등등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겠지요.
물론, 평택시도 고덕신도시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개발사업구역들이 내년부터는
입주가 시작될 것이기에 인구가 증가하겠지만
화성시에는 미치지 못할 것 같지요.
2018년 9월말 화성시 인구
2018년 9월말 평택시 인구
향남2지구 등등의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평택시도 민간제안도시개발사업지구와
소사벌 지구 등등의 개발사업구역이 있는데도
화성시에 비해서 인구 증가 속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화성시는 앞으로도, 송산그린시티를 비롯해서
봉담2지구 등등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겠지요.
물론, 평택시도 고덕신도시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개발사업구역들이 내년부터는
입주가 시작될 것이기에 인구가 증가하겠지만
화성시에는 미치지 못할 것 같지요.
2018년 9월말 화성시 인구
2018년 9월말 평택시 인구
제21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 선발!
제21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 선발!
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담당자 :이명수 (☎031-8024-3610)
보도일시 : 2018.10.2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월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1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업인대상 수상자 7명을 됐다.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업인대상은
농업의 경영화 및 과학화 농축산물의 고품질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농업과
복지농촌을 앞당기는데 기여한 농어업인이나
단체 등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농어업인들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앙양을 위해
1998년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선발부문은 고품질 쌀 생산부문, 과수부문,
채소부문, 화훼․특작부문, 축산부문, 수산․임업부문,
환경농업․로컬푸드․농어촌관광․귀농귀어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 구분 없이 1명
또는 1개 단체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개인 102명, 단체 8개 등
총 11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고
수상자 중 28명이 경기도농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평택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금년도 제21회 자랑스러운 농업인 대상은
공적내용 사실여부, 내용별 증빙지료 확인 등을 거쳐
10월 1일 평택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는
고품질 쌀 생산부문 오성면 김종민(수도작 재배),
과수부문 진위면 장학수(배 재배),
채소부문 청북읍 손보달(쌈채소 재배),
화훼․특작부문 진위면 김준기(수국․국화 재배),
축산부문 포승읍 박종규(육계 사육),
수산․임업부문 현덕면 박응길(꽃게․우럭 어업),
로컬푸드․농어촌관광부문 진위면 박정숙 (농어촌관광)이
선발됐다.
선발된 농업인은 11월 3일 농업인의날 행사
기념식에서 시상 할 계획이며
경기도 및 중앙단위 각종 농업관련 수상후보자 추천,
영농교육 명예강사 위촉 등의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
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담당자 :이명수 (☎031-8024-3610)
보도일시 : 2018.10.2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월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1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업인대상 수상자 7명을 됐다.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업인대상은
농업의 경영화 및 과학화 농축산물의 고품질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농업과
복지농촌을 앞당기는데 기여한 농어업인이나
단체 등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농어업인들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앙양을 위해
1998년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선발부문은 고품질 쌀 생산부문, 과수부문,
채소부문, 화훼․특작부문, 축산부문, 수산․임업부문,
환경농업․로컬푸드․농어촌관광․귀농귀어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 구분 없이 1명
또는 1개 단체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개인 102명, 단체 8개 등
총 11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고
수상자 중 28명이 경기도농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평택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금년도 제21회 자랑스러운 농업인 대상은
공적내용 사실여부, 내용별 증빙지료 확인 등을 거쳐
10월 1일 평택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최종 선발했다.
수상자는
고품질 쌀 생산부문 오성면 김종민(수도작 재배),
과수부문 진위면 장학수(배 재배),
채소부문 청북읍 손보달(쌈채소 재배),
화훼․특작부문 진위면 김준기(수국․국화 재배),
축산부문 포승읍 박종규(육계 사육),
수산․임업부문 현덕면 박응길(꽃게․우럭 어업),
로컬푸드․농어촌관광부문 진위면 박정숙 (농어촌관광)이
선발됐다.
선발된 농업인은 11월 3일 농업인의날 행사
기념식에서 시상 할 계획이며
경기도 및 중앙단위 각종 농업관련 수상후보자 추천,
영농교육 명예강사 위촉 등의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
평택시 !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건강 보호를 위한 건설기계 노후엔진 교체사업 확대 추진
평택시 !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건강 보호를 위한
건설기계 노후엔진 교체사업 확대 추진 ”
-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업무협약체결
담당부서 : 환경과
담당자 :정혜선 (☎031-8024-3755)
보도일시 : 2018.10.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산업단지 내 건설기계
노후엔진 교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설기계 엔진교체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이며, 건설기계 등
비도로이동오염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여도가 높은 평택시의 대기질 개선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체결에 따라 평택시는 사업 안내 및
엔진교체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고,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엔진교체사업 총괄 관리 및
언론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02-3473-1221)로
10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엔진 규모에 따라 지게차는 최소 1,157만원에서
최대 2,026만원, 굴삭기는 최소 1,671만원에서
최대 2,527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으로 하반기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물량 60대가 추가로 지원되어
2004년 이전에 출시된 건설기계
총 120대(총 사업비 9억)의 구형 엔진이
신형 엔진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노후엔진의 교체로 기계 수명 증가,
수리 비용 절감은 물론 상당한 배출가스
감소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더불어 산단 근로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평택시의 대기질 개선과 기관 간 원활한
업무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엔진교체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하면서, 시민중심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발굴하여
대기질 개선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건강 보호를 위한
건설기계 노후엔진 교체사업 확대 추진 ”
-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업무협약체결
담당부서 : 환경과
담당자 :정혜선 (☎031-8024-3755)
보도일시 : 2018.10.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산업단지 내 건설기계
노후엔진 교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설기계 엔진교체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이며, 건설기계 등
비도로이동오염원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여도가 높은 평택시의 대기질 개선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체결에 따라 평택시는 사업 안내 및
엔진교체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고,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엔진교체사업 총괄 관리 및
언론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02-3473-1221)로
10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엔진 규모에 따라 지게차는 최소 1,157만원에서
최대 2,026만원, 굴삭기는 최소 1,671만원에서
최대 2,527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으로 하반기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물량 60대가 추가로 지원되어
2004년 이전에 출시된 건설기계
총 120대(총 사업비 9억)의 구형 엔진이
신형 엔진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노후엔진의 교체로 기계 수명 증가,
수리 비용 절감은 물론 상당한 배출가스
감소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더불어 산단 근로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평택시의 대기질 개선과 기관 간 원활한
업무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엔진교체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하면서, 시민중심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발굴하여
대기질 개선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2019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40개 사업 351억원 지원 확정
내년(2019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40개 사업 351억원 지원 확정
○ 수원시 등 17개 시‧군 개발제한구역서 40개 사업 추진
- 도로개설 등 생활편익, 산책로 조성 등
환경문화, LPG보급사업 등 추진
문의(담당부서) : 지역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63 | 2018.10.02 오전 5:40:00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에 35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2일 2019년도 GB(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수원시 등 17개 시·군 개발제한구역에
국비 205억원, 지방비 146억원을 투입,
40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거주민의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도로, 주차장,
공원, 하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내년 GB주민지원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도로, 하천, 상수도급수관 등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생활편익사업과
▲여가녹지, 산책로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
▲ LPG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하는 LPG보급사업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생활편익사업으로는 상습 수해피해 지역인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새말천 정비공사 11억5100만원,
수년간 좁은 도로로 버스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남양주시 화부읍 도곡리 주민을 위한
마을버스노선 도로개설 28억5000만원 등
28개 사업에 200억원이 투입된다.
환경문화사업으로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도유림 수리산 누리길 정비사업 15억원,
도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시흥시에서 추진하는 죽율 체육여가녹지
조성사업에 64억원 등 7개 사업에 119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 2016년에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여
채택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뱅이 마을 등
4개 사업 15억9000만원,
수원시 장안구 상하교동 마을 1개 사업 19억2500만원 등
5개 사업에 32억1500만원이 투입된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경우
사업비의 10%를 주민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사업으로 꼽힌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십년간 공공의 목적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GB주민들에게
현행 지원되고 있는 인프라 사업외에도
개발제한구역 거주민의 노령화 추세에 따라
찾아가는 건강검진, 찾아가는 영화관 등의
의료·문화·복지 사업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면서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거주민을 위해 신규 주민지원사업 도입과 함께
불합리한 제도개선 노력도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21개 시군에
1,167㎢의 개발제한구역이 있으며
총 2만1,73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주민지원사업에 40개 사업 351억원 지원 확정
○ 수원시 등 17개 시‧군 개발제한구역서 40개 사업 추진
- 도로개설 등 생활편익, 산책로 조성 등
환경문화, LPG보급사업 등 추진
문의(담당부서) : 지역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63 | 2018.10.02 오전 5:40:00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에 35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2일 2019년도 GB(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수원시 등 17개 시·군 개발제한구역에
국비 205억원, 지방비 146억원을 투입,
40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거주민의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도로, 주차장,
공원, 하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내년 GB주민지원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도로, 하천, 상수도급수관 등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생활편익사업과
▲여가녹지, 산책로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
▲ LPG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하는 LPG보급사업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생활편익사업으로는 상습 수해피해 지역인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새말천 정비공사 11억5100만원,
수년간 좁은 도로로 버스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남양주시 화부읍 도곡리 주민을 위한
마을버스노선 도로개설 28억5000만원 등
28개 사업에 200억원이 투입된다.
환경문화사업으로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도유림 수리산 누리길 정비사업 15억원,
도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시흥시에서 추진하는 죽율 체육여가녹지
조성사업에 64억원 등 7개 사업에 119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 2016년에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여
채택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리 뱅이 마을 등
4개 사업 15억9000만원,
수원시 장안구 상하교동 마을 1개 사업 19억2500만원 등
5개 사업에 32억1500만원이 투입된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경우
사업비의 10%를 주민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사업으로 꼽힌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십년간 공공의 목적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GB주민들에게
현행 지원되고 있는 인프라 사업외에도
개발제한구역 거주민의 노령화 추세에 따라
찾아가는 건강검진, 찾아가는 영화관 등의
의료·문화·복지 사업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면서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거주민을 위해 신규 주민지원사업 도입과 함께
불합리한 제도개선 노력도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21개 시군에
1,167㎢의 개발제한구역이 있으며
총 2만1,73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2019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국비 764억 원 지원
내년(2019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국비 764억 원 지원
- 마을회관·경로당·누리길·쉼터·
생활공원 등 조성 등 192건 추진
부서:녹색도시과 등록일:2018-09-27 11:00
주민지원 사업에 국비 764억 원 지원
- 마을회관·경로당·누리길·쉼터·
생활공원 등 조성 등 192건 추진
부서:녹색도시과 등록일:2018-09-27 11:00
국토교통부(녹색도시과)는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2019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국비 764억 원(192건)을 지원한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은
2000년 1월 28일 제정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14개 시·도(강원, 전북, 제주 제외) 및
9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재정 자립도를 고려하여
매년 사업비의 70~90% 범위 내에서
지원해 오고 있다.
2019년도에는 주차장, 마을회관, 경로당 등
2019년도에는 주차장, 마을회관, 경로당 등
생활기반사업 147건에 499억 원,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 등 환경·문화사업 34건에 215억 원,
생활공원사업 11건에 50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정당시거주자) 중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정당시거주자) 중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는
세대 당 연간 60만 원 이내에서 학자금,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 생활비용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주택 노후화에 따른 생활불편을
또한, 주택 노후화에 따른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하여 노후주택 개량사업을 지원하고,
가스 공급 시설이 미치지 않는 마을을 위한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설치사업도
계속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여가녹지, 누리길, 경관, 쉼터,
아울러, 여가녹지, 누리길, 경관, 쉼터,
생활공원 등을 조성하여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쉬며,
즐기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녹색도시과)는
국토교통부(녹색도시과)는
보다 효율적인 주민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시행했던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례에 대하여는
특전을 부여하고 사례집을 발간·배포토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의견을
상시 청취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주민지원 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규제로 인해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지원현황
“국토부, 경기 광주에 물류단지 2개소 추가 조성 결정 통보” 보도 관련
[참고] “국토부, 경기 광주에 물류단지
2개소 추가 조성 결정 통보” 보도 관련
부서:물류시설정보과 등록일:2018-10-02 13:45
※ 실수요검증제도란 : 물류단지 지정권자인
2개소 추가 조성 결정 통보” 보도 관련
부서:물류시설정보과 등록일:2018-10-02 13:45
국토부에서는
물류단지 적기공급을 위한 규제완화 차원에서
2014년부터 총량제를 폐지하는 한편,
난개발 방지 등을 위해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 실수요검증제도란 : 물류단지 지정권자인
시·도지사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국토부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실수요검증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사업자의 재무적 수행능력을
사전 검증할 수 있는 임의 절차
국토부는 지난 달 17일, 경기도지사 등
국토부는 지난 달 17일, 경기도지사 등
지자체 요청에 따라 물류단지 실수요검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경기도 등 관련 지자체에 통보한 바 있으며,
금번 실수요검증위원회 회의에서 검증을 통과한
광주 퇴촌과 봉현 물류단지는
물류시설법령의 평가기준 및 민간 검증위원들의
공정한 평가결과에 의해 결정된 사항입니다.
실수요검증을 통과하였더라도
실수요검증을 통과하였더라도
물류단지 지정권자(시·도지사)는 주민 등의 의견청취,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물류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물류단지 지정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결정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물류단지 사업계획의
변경이 필요하거나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물류단지 지정권자는 사업계획의 변경을 요구하거나
물류단지 지정을 인가하지 아니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토부 실수요검증을 통과한
따라서 국토부 실수요검증을 통과한
물류단지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 10.1) >
국토부, 경기 광주에 물류단지 2개소 추가 조성 결정 ...
국토부, 경기 광주에 물류단지 2개소 추가 조성 결정 ...
경기도에 통보
- 지난 달 17일 개최한 실수요검증위원회에서
- 지난 달 17일 개최한 실수요검증위원회에서
광주시 퇴촌과 봉현 물류단지에 대해 실수요가
충분하다는 결정을 내리고, 경기도에 통보
- 경기도는 광주시 물류단지 추가 조성에 반대하나
- 경기도는 광주시 물류단지 추가 조성에 반대하나
실수요검증을 통과한 경우 물류단지 지정을 해줄 수밖에 없음
제13차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결과에 대한 경기도 입장
지역주민 의견 반영한 물류단지 조성계획 수립해야
- 제13차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결과에 대한
경기도 입장
문의(담당부서) : 철도물류정책과
연락처 : 031-8008-3861 | 2018.10.01 오후 2:22:43
경기도 광주시 퇴촌과 봉현지역 물류단지 조성에
대한 입지수요 및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한
제13차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결과가 발표됐다.
광주에는 이미 2개의 물류단지가 있고
추가로 2개 물류단지에 대한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급격한 인구증가에 반해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 물류단지가
더 늘어나면 교통체증과 소음문제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심화될 것이 분명하다.
이 때문에 경기도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
신규 물류단지에 대한 입지제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경기도와 광주시는 9월 17일 열린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위원회에 참석해
물류단지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과
광주시민의 불편을 이유로 신규 물류단지 조성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경기도는 광주시와 함께 이 지역에 대한 입지제한을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신규 물류단지 조성 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
2018. 10. 1.
경 기 도
- 제13차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결과에 대한
경기도 입장
문의(담당부서) : 철도물류정책과
연락처 : 031-8008-3861 | 2018.10.01 오후 2:22:43
경기도 광주시 퇴촌과 봉현지역 물류단지 조성에
대한 입지수요 및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한
제13차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결과가 발표됐다.
광주에는 이미 2개의 물류단지가 있고
추가로 2개 물류단지에 대한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급격한 인구증가에 반해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 물류단지가
더 늘어나면 교통체증과 소음문제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심화될 것이 분명하다.
이 때문에 경기도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
신규 물류단지에 대한 입지제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경기도와 광주시는 9월 17일 열린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위원회에 참석해
물류단지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과
광주시민의 불편을 이유로 신규 물류단지 조성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경기도는 광주시와 함께 이 지역에 대한 입지제한을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신규 물류단지 조성 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
2018. 10. 1.
경 기 도
‘2018 경기건축문화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
경기건축에 대한 모든 것 …
‘2018 경기건축문화제’ 안산서 개막
○ ‘2018 경기건축문화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
○ 전시회‧체험‧시상식‧학술행사 등 열려
문의(담당부서) : 건축디자인과
연락처 : 031-8008-2788 | 2018.10.03 오전 5:40:00
건축을 주제로 한 경기도내 최대 규모의 축제,
‘2018 경기건축문화제’가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경기건축문화제는
지난 1996년 건축문화상에서 출발한 축제로
당초 건축인을 위한 시상식 행사를
2013년부터 건축 관련 공모전과 학술 행사를 결합해
건축인들과 도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 문화제는 경기도와 안산시 공동개최로
건축 전시와 학술,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전시 행사로는
제23회 경기도건축문화상,
공공디자인·옥외광고물·녹색건축아이디어 수상작,
경기건축천년전, 한옥모형 등이 있다.
올해 경기도건축문화상 사용승인부문 대상을 받은
‘영애드에프아이 화성공장’,
금상을 받은 ‘스타필드 하남’과 함께,
전국 대학생 공모 계획작품 대상을 받은
순천향대학교 김나형 학생의 출품작
‘시선을 맞추고 마을사람이 되다’ 등을
만날 수 있다.
참여행사로는 제로에너지 집짓기,
한옥 맞춤 등 전통건축 체험, 건축문화답사,
3D펜 모의건축 체험, 지진 및 화재 VR/AR,
2천여명의 학생과 가족이 참여하는
경기학생 건축물 그리기 대회 등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건축전문가를 위한 녹색건축세미나가 열려
미세먼지 대응 환기 기술 동향과 녹색건축 설계기준,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대한
최신 동향을 접할 수 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건축은 사람들의 가장 소중한 삶의 터전이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분야”라면서
“경기건축문화제는 도민 누구나 쉽게
건축문화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이번 문화제가 더욱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경기건축문화제 홈페이지(www.gaf.or.kr)를 통해서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2018 경기건축문화제’ 안산서 개막
○ ‘2018 경기건축문화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
○ 전시회‧체험‧시상식‧학술행사 등 열려
문의(담당부서) : 건축디자인과
연락처 : 031-8008-2788 | 2018.10.03 오전 5:40:00
건축을 주제로 한 경기도내 최대 규모의 축제,
‘2018 경기건축문화제’가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경기건축문화제는
지난 1996년 건축문화상에서 출발한 축제로
당초 건축인을 위한 시상식 행사를
2013년부터 건축 관련 공모전과 학술 행사를 결합해
건축인들과 도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 문화제는 경기도와 안산시 공동개최로
건축 전시와 학술,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전시 행사로는
제23회 경기도건축문화상,
공공디자인·옥외광고물·녹색건축아이디어 수상작,
경기건축천년전, 한옥모형 등이 있다.
올해 경기도건축문화상 사용승인부문 대상을 받은
‘영애드에프아이 화성공장’,
금상을 받은 ‘스타필드 하남’과 함께,
전국 대학생 공모 계획작품 대상을 받은
순천향대학교 김나형 학생의 출품작
‘시선을 맞추고 마을사람이 되다’ 등을
만날 수 있다.
참여행사로는 제로에너지 집짓기,
한옥 맞춤 등 전통건축 체험, 건축문화답사,
3D펜 모의건축 체험, 지진 및 화재 VR/AR,
2천여명의 학생과 가족이 참여하는
경기학생 건축물 그리기 대회 등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건축전문가를 위한 녹색건축세미나가 열려
미세먼지 대응 환기 기술 동향과 녹색건축 설계기준,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대한
최신 동향을 접할 수 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건축은 사람들의 가장 소중한 삶의 터전이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분야”라면서
“경기건축문화제는 도민 누구나 쉽게
건축문화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이번 문화제가 더욱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경기건축문화제 홈페이지(www.gaf.or.kr)를 통해서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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