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토요일
평택 신흥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계획 공고 알림
평택 신흥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계획 공고
1. 사업시행자 : 평택 신흥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조합장 : 백운용)
2. 열람장소 : 평택 신흥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사무실 및 보상사무실
3. 열람기간 : 2014. 08. 04 ~ 08. 25 (22일간)
4. 보상시기 : 추후 개별통보
자세한사항은 붙임의 공고문을 참고하시거나
조합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031-651-2379)
붙임 : 보상계획 공고문 1부.
끝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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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창출 위한 국토교통 연구개발 중장기전략('14∼'23) 수립
미래가치 창출 위한 국토교통
연구개발 중장기전략('14∼'23) 수립
- 4대 전략,
10대 중점 프로젝트 발굴·추진
연구개발 중장기전략('14∼'23) 수립
- 4대 전략,
10대 중점 프로젝트 발굴·추진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노동·자본
집약적인 국토교통 산업을
기술·지식
중심의 신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산업·시장·기술여건 및
미래전망
등을 바탕으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국토교통 연구개발
중장기전략안('14∼'23)”을
새로이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 산업의 경우
국토교통 산업의 경우
최근
사회기반시설(SOC) 건설의
증가율이
낮아짐에 따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고 있긴 하나,
국내총생산(GDP)
비중, 취업계수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일자리 창출의 핵심
산업이라
할 수 있으므로, 창조경제 및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는 국토교통 산업이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역할을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일자리 창출 중심의 연구개발,
‘현안·문제
해결’ 및 ‘수요자’ 중심의
실사구시(實事求是)형
연구개발, 최적의
투자전략
마련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10년
단위 연구개발 중장기전략(안)을
다음과
같이 마련하였다.
“국토교통 기술을 통한 국민행복 및
“국토교통 기술을 통한 국민행복 및
국제적
가치 창조”라는 목표 아래,
융·복합
신산업 창출 기반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국토공간 조성 및 국민 생활복지
향상
등 4대 전략을 수립하였다.
이러한 4대 전략 추진을 위해
이러한 4대 전략 추진을 위해
미래
기술 경향 및 여건을 분석하고,
국토교통의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10대
중점프로젝트(국토교통 미래가치창출
2단계
프로젝트: Value Creator 2.0)를
발굴·제시하였는데, 이는
‘06년 이후 지속
추진해온
초장대교량, 초고층빌딩,
차세대
고속철 등 10대 중점 프로젝트
(Value
Creator 1.0)의 성과에 이어,
더욱
발전적인 국토교통 미래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략별로 살펴보면,
전략별로 살펴보면,
첫째
기술경쟁력을 가진 선진국과
가격경쟁력을
가진 중국 사이에서
시장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할
핵심건설기술(세계적 수준의
교량·터널·빌딩
및 플랜트 건설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둘째, 지식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둘째, 지식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존 산업 첨단화, ICT·위성 등
융·복합
기술에 기반한 한국형 위성항법 및
자율주행도로
구현 등을 통해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한다.
셋째, 도시·국토 공간이 보다 안전하고
셋째, 도시·국토 공간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와 시설물 및
수자원을
안정적·효율적으로 자동관리하고,
마지막으로
수요자 맞춤형 주택 및 스마트
철도교통시스템을
통하여 국민이 기대하는
서비스
수준을 제공함으로써 국민생활복지를
적극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요소기술을 통합하여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요소기술을 통합하여
건설·실증하는
국토교통 연구개발의 특징을
살려
세부 분야별로는 타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중복
투자되지 않고 상승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투자 효율화 방안도 제시하였다.
앞으로 국토교통 분야 중요도 등을 감안하여
앞으로 국토교통 분야 중요도 등을 감안하여
투자를
지속 확대하되, 각 연구개발 사업과
상호
연계된 10대 중점 프로젝트 중심으로
국토교통
연구개발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해 개방과 협력,
질적
성과관리·평가 및 기술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성과의 성능·안전성 및 경제성
또한 연구성과의 성능·안전성 및 경제성
검증을
강화하기 위하여 법·제도 개선을
병행
추진하고, 기술 사용자인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며,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투자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지난 30일 정부합동
이와 같은 내용으로 지난 30일 정부합동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심의·의결된
“국토교통
연구개발 중장기전략('14∼'23)”은
앞으로
국토교통 산업 육성과 공공 기반시설의
효율화,
안전한 국토공간 조성 등 창조경제 및
국민행복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산성 성벽 아래 고려시대 산성 발견!
북한산성 성벽 아래 고려시대 산성 발견!
○ 7.31 현장설명회
개최
- 북한산성의 고유성과 역사성이
- 북한산성의 고유성과 역사성이
400~500년
앞당겨져
- 북한산성 내에 군 초소 및 회곽로 발굴
- 북한산성 내에 군 초소 및 회곽로 발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연구원,
고양시는 사적 제162호 북한산성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7월 3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조사는 북한산성 성벽에
대한
최초의 발굴로,
조사대상은
대서문~수문 구간과 부왕동암문 구간의
성벽절개지 3개소와 군 초소인 성랑지
4개소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발굴의 성과는
첫째,
북한산성의 축성방법에
대한
규명뿐만 아니라,
1711년(숙종37년)
축성한 현재의 북한산성 성벽 아래에서
고려시대에 축조된 중흥산성의
기저부가 확인되어,
북한산성의
초축 시기를 400~500년 정도
소급시킨 점이다.
둘째로는 북한산성 내에
143
곳에 설치된 것으로 《북한지》에
전하는 성랑,
즉 군 초소를
발굴하여,
조선후기 군 초소의 실체를 밝혀내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한
점이다.
셋째로는 여장을 따라 설치되었던
회곽로를 확인하여 당시 성벽 위에
설치되었던 순찰로의 구조와 형태를
실증한 점이다.
조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대서문~수문 구간에서는 북한산성의
성벽 축조방식,
여장의
규모,
회곽로의
구조 그리고 병사들의 근무지 등이
확인되었다.
이번 발굴조사를 주관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은
고양시와 함께 북한산성의
연구,
정비,
복원,
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북한산성이
지닌
역사적,
문화재적
가치를 발굴하여
풍부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진정성
있는 문화재 정비와 복원을 통해
북한산성
전체를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팀장 조태훈 031-8008-4678,
담당자 김용원 4688
문의(담당부서) : 문화유산과연락처 : 031-8008-4688
입력일 : 2014-07-30 오후 7: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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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 절기를 한평 텃밭에 담아보자!
세시풍속 절기를 한평 텃밭에 담아보자!
○ 도 농업기술원,
한평 텃밭정원 꾸미기 경진대회 추진
○ 세시풍속인 24절기의 과학적 가치와
녹색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 마련
○ 서류접수기간 7. 31~8.24,
본선 9월 22~23일, 시상식은 9월 25일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우리나라 세시풍속인 24절기의
과학적 가치와 녹색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한평 텃밭정원 꾸미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민이며
원예·농업·조경
등
관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2년제
이상
관련학과(원예·농업·조경)
대학생
및
동아리
등 3명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세시풍속인
24절기를
기본 주제로 하고
생활을
가드닝하는 녹색문화(도시농업,
한평
텃밭정원)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텃밭정원 자유주제도
선택이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7.
31일부터
시작하여
8.
24일에
마감하여,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한
20개
팀이 9월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잔디광장에서
본격적인 솜씨를 뽐내는
본선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의 우수작품에는 경기도지사상
6점
및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장 4점이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세시풍속인
24절기의
과학적 가치와
녹색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공모전에
가드너
및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담당과장
김순재 031-229-5790,
팀장
조창휘 5791,
이원석 5793
연락처 : 031-229-5793
입력일 : 2014-07-30 오후 7:35:07
첨부파일
경기도, 「버스 좌석제」현장점검 보고회 및 관계기관 회의 개최
경기도, 「버스 좌석제」현장점검
보고회 및 관계기관 회의 개최
○ 도, 7월 31일 행정2부지사 주재로
「버스 좌석제」 현장 점검결과 보고회 개최
○ 도의 단기정책 및 「굿모닝 버스 T/F 팀」
○ 도의 단기정책 및 「굿모닝 버스 T/F 팀」
신설 등 다각적 방안 검토
경기도는 7월 31일(목) 오전 10시
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2부지사 주재로 道 실ㆍ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좌석제」현장
점검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버스 좌석제에 대해
道 실ㆍ국장들이 7월 30일(수)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현장에 달려가
버스 운행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 보고와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김 부지사의 지시로
이뤄진 것이다.
이날 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부 회의는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김 부지사의 인사말씀,
道 대중교통과장의 총괄보고,
道 실ㆍ국장들의 현장점검 결과보고,
참석자간 자유토론, 협조 및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회의를 주재한 김 부지사는
“버스 좌석제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간 道에서는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고,
다행히 요즘, 휴가철과 학생들이
방학이라 큰 혼잡은 없었으나 휴가철이
끝나고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하는
9월에는 수도권의 교통혼잡이 심각해
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부지사는 “우리 道의
단기대책으로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가 증차, 중간정류소 버스증차,
맞춤형 버스노선 및 배차시간 조정 등
버스 좌석제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이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굿모닝 버스 T/F 팀」을
신설 하겠다”고고 밝혔다.
그리고 각 실ㆍ국장들에게도 앞으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공조를
당부하였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오전에 이어
2부 순서로 시ㆍ군, 버스조합, 운송업체,
경기개발연구원 등 관계기관 합동회의가
열렸다.
2부 회의도 김희겸 부지사의 주재로
열렸는데, 김 부지사의 인사말씀,
道 대중교통과장의 총괄보고, 정류소
모니터링 결과에 기반한 대책논의,
협조 및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방안에
공감하면서도 버스증차에 따른 재정지원과
버스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버스 좌석제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도에서는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버스 증차, 노선별
운행계획 조정, 거점 정류소 정비 등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비 고
|
담당과장
|
홍귀선
|
031-8030-3770
| |
담당팀장
|
김만원
|
031-8030-3771
| |
담 당 자
|
김정주
|
031-8030-3772
|
문의(담당부서) : 대중교통과
연락처 : 031-8030-3772
입력일 : 2014-07-31 오후 12: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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