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
○ 세종시 이어 두 번째... 멜버른, 두바이,
캠브리지 등과 어깨 나란히
○ 첨단기술 활용한 도시관리로
시민 삶의 질 높이고 도시 경쟁력 향상
화성시 등록일 2019-12-20
[참고]
화성시, 스마트시티 ISO 국제인증 도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2/iso.html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을
획득했다.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지난 2018년 세계 스마트시티 구축 및
확산을 위해 마련한 기준으로
지난해 세종시가 세계 최초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화성시는 국내 최초 동탄 U-City 도입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도시비전계획과 인프라구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 수립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화성데이터로’운영
▲맞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CCTV 선별관제 시스템을 통한 안전체계구축
▲시민주도형 도시계획 등
시민중심적인 기술 활용과 개방성 등의
노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번 국제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매년 중간 평가를 통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계획 이행과 유지 현황 점검이 이뤄진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공식 평가과정과
ISO와의 협업을 통해 국제적인 스마트시티로
발 빠르게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스마트시티는 IT기술을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케 하는 것”이라며,
“스마트시티 선두주자로서 지자체가 갖춰야할
효과적인 도시 관리의 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화성시, 동탄도시철도(트램) 위해 전문가 자문단 위촉
화성시, 동탄도시철도(트램) 위해
전문가 자문단 위촉
○ 20일 모두누림센터에서 공공기관 및 연구원,
민간전문가 총 14명 위촉
○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 계획 검토
화성시 등록일 2019-12-20
화성시가 본격적인
동탄도시철도(트램) 사업 추진에 대비해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위촉했다.
시는 20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경위 및 방향을 소개,
앞으로의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자문단은
관련 부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및 연구원을 비롯해
트램정책과 설계, 건설, 운영, 차량제작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동탄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
트램 관련 전문 기술에 대한 자문 등을
담당함으로써 동탄신도시 내 교통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시 특성에 꼭 맞는 도시철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자문단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부족한 광역교통기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트램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탄도시철도는 9,967억원을 투입해
반월~오산(14.82㎞),
병점역~동탄2신도시(17.53㎞),
2개노선 총연장 32.35㎞에 걸쳐
노면전차(트램)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0년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포함한
사업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동탄트램(도시철도)사업 현황
전문가 자문단 위촉
○ 20일 모두누림센터에서 공공기관 및 연구원,
민간전문가 총 14명 위촉
○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 계획 검토
화성시 등록일 2019-12-20
화성시가 본격적인
동탄도시철도(트램) 사업 추진에 대비해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위촉했다.
시는 20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경위 및 방향을 소개,
앞으로의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자문단은
관련 부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및 연구원을 비롯해
트램정책과 설계, 건설, 운영, 차량제작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동탄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
트램 관련 전문 기술에 대한 자문 등을
담당함으로써 동탄신도시 내 교통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시 특성에 꼭 맞는 도시철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자문단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부족한 광역교통기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트램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탄도시철도는 9,967억원을 투입해
반월~오산(14.82㎞),
병점역~동탄2신도시(17.53㎞),
2개노선 총연장 32.35㎞에 걸쳐
노면전차(트램)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0년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포함한
사업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동탄트램(도시철도)사업 현황
평택시, 평택경찰서와 지역치안 협의회 개최
평택시, 평택경찰서와 지역치안 협의회 개최
- 범죄로부터 안전도시 조성 합심 노력
담당부서 : 자치협력과
담당자 : 조세묵 (☎031-8024-3170)
보도일시 : 2019.12.12
평택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1일 평택시와 평택경찰서
두 기관이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장한주 평택경찰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와 평택경찰서 실무과장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택시 지역치안을 위해 노력하시는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범죄 및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시는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결과 원인분석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범죄와 안전사고 원인을 제거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회의에서
논의 요청한 협조사항에 대해
어느 사업보다 최우선적으로 지원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한주 서장은 인사말에서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CCTV 설치,
가로 등 조도개선 사업, 안심 벨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셉테드) 조성에
평택시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두 기관간의 치안협의회 회의를 계기로
평택시에서 강력범죄 등 각종 사건‧사고가
감소되기를 희망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평택시와
평택경찰서가 협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범죄로부터 안전도시 조성 합심 노력
담당부서 : 자치협력과
담당자 : 조세묵 (☎031-8024-3170)
보도일시 : 2019.12.12
평택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1일 평택시와 평택경찰서
두 기관이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장한주 평택경찰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와 평택경찰서 실무과장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택시 지역치안을 위해 노력하시는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범죄 및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시는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결과 원인분석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범죄와 안전사고 원인을 제거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회의에서
논의 요청한 협조사항에 대해
어느 사업보다 최우선적으로 지원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한주 서장은 인사말에서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CCTV 설치,
가로 등 조도개선 사업, 안심 벨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셉테드) 조성에
평택시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두 기관간의 치안협의회 회의를 계기로
평택시에서 강력범죄 등 각종 사건‧사고가
감소되기를 희망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평택시와
평택경찰서가 협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겨울철 감염병 수두 기승! 평택시, 수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준수 당부
겨울철 감염병 수두 기승!
평택시, 수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준수 당부
담당부서-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담 당 자-정 혜 진 (☎8024-7237)
보도일시 : 2019. 12. 18.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겨울철 수두 환자 증가에 따라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 등 감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집단시설에 수두 예방관리 강화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수두 환자는 10월초 1,023명에서
12월초 2,161명으로 111.2%가 증가했다.
특히 겨울철 수두 호발 시기인
11월 ~ 1월까지는 환자 발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88.9%를 차지하는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중 미 접종자는
조속한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집단 생활하는 저학년 초등학생들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수두는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감염병으로 발진,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형성 될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등원‧등교 중지는 물론
자가 격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집단시설인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에서는
수두를 예방하기 위하여 자연환기 및
소독을 이용한 청소 등 환경 관리강화
해줄 것”을 당부하며,
“올바른 손 씻기로 수두와 독감을 이겨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수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준수 당부
담당부서-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담 당 자-정 혜 진 (☎8024-7237)
보도일시 : 2019. 12. 18.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겨울철 수두 환자 증가에 따라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 등 감염병이 발생하기 쉬운
집단시설에 수두 예방관리 강화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수두 환자는 10월초 1,023명에서
12월초 2,161명으로 111.2%가 증가했다.
특히 겨울철 수두 호발 시기인
11월 ~ 1월까지는 환자 발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88.9%를 차지하는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중 미 접종자는
조속한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집단 생활하는 저학년 초등학생들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수두는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감염병으로 발진,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형성 될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등원‧등교 중지는 물론
자가 격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집단시설인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에서는
수두를 예방하기 위하여 자연환기 및
소독을 이용한 청소 등 환경 관리강화
해줄 것”을 당부하며,
“올바른 손 씻기로 수두와 독감을 이겨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급물살 전망…2019년 12월 20일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급물살 전망…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2019.12.20.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연내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완료,
2020년 보상 착수
○ 경기북부 산업기반 확보에 따른
경기도 균형발전 기대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6 | 2019.12.20 15:53:54
[참고]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
코엑스서 성황리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8/blog-post_15.html
일산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경기도의회 통과 …
사업추진 본격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3/blog-post_77.html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대화동 일원 80만㎡ 최종 확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3/80.html
경기도-고양시-경기도시공사,
‘경기도 고양방송영상밸리
조성업무협약’ 체결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blog-post_73.html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4개 기관이 공동시행하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이
2019년 12월 20일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돼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사업 선정 발표 이후
진행이 다소 부진했으나, 민선7기 경기도 및
고양시의 역점추진 사업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력도 주효했다.
지난 6월 고양시에 개발계획 수립(안) 신청 이후
6개월 만에 부처 협의 및 각종영향평가 수립완료,
도시계획심의 완료 등 관계 기관의
빠른 절차 진행이 이를 방증한다.
특히 지난 7월 1일자로 개정된
토지보상법에 의거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사 절차가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업의 경우
사전에 토지소유자 다수의 동의를 확보해
원활한 심사 통과를 이뤘다.
올해 12월 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과 동시에
사업인정 고시를 받게 되면 본격적인 협의보상
절차진행이 가능하게 된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 약 85만㎡ 일원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R/VR산업,
ICT 기반 첨단융복합산업, 방
송영상 콘텐츠산업 등 차세대 성장을 주도하는
혁신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구역 내 약 32만㎡ 부지를
산업시설용지로 계획하고,
단지 전체를 총 4개 구역(테크노, 사이언스,
비즈니스, 커뮤니티)으로 특화 조성할 계획이며,
이 중 지난 7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배정받은 경기도내 공업물량 10만㎡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중복 지정하기 위해
2020년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 지정계획
수립절차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식기반산업용지 및
연구시설용지 23만㎡,
복합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7만 5천㎡를
계획에 반영했다.
특히 지원시설용지에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상암DMC 성공사례와 같이
공공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향후 입주기업의 판로개척, 창업 및
성장단계 기업대상 금융, 연구개발 등
공공지원업무와 방송영상, 바이오,
ICT 산업 등 전략산업육성을 위한
지원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고양시를 비롯한 공동사업시행자는
2020년에는 착공을 위한 보상업무 착수와
실시계획승인절차를 이행하고,
2021년 착공,
2023년 단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를 빛낼 기업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2019.12.20.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연내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완료,
2020년 보상 착수
○ 경기북부 산업기반 확보에 따른
경기도 균형발전 기대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6 | 2019.12.20 15:53:54
[참고]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
코엑스서 성황리 개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8/blog-post_15.html
일산테크노밸리 추진 동의안 경기도의회 통과 …
사업추진 본격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3/blog-post_77.html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대화동 일원 80만㎡ 최종 확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7/03/80.html
경기도-고양시-경기도시공사,
‘경기도 고양방송영상밸리
조성업무협약’ 체결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blog-post_73.html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4개 기관이 공동시행하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이
2019년 12월 20일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돼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사업 선정 발표 이후
진행이 다소 부진했으나, 민선7기 경기도 및
고양시의 역점추진 사업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력도 주효했다.
지난 6월 고양시에 개발계획 수립(안) 신청 이후
6개월 만에 부처 협의 및 각종영향평가 수립완료,
도시계획심의 완료 등 관계 기관의
빠른 절차 진행이 이를 방증한다.
특히 지난 7월 1일자로 개정된
토지보상법에 의거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사 절차가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업의 경우
사전에 토지소유자 다수의 동의를 확보해
원활한 심사 통과를 이뤘다.
올해 12월 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과 동시에
사업인정 고시를 받게 되면 본격적인 협의보상
절차진행이 가능하게 된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 약 85만㎡ 일원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R/VR산업,
ICT 기반 첨단융복합산업, 방
송영상 콘텐츠산업 등 차세대 성장을 주도하는
혁신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구역 내 약 32만㎡ 부지를
산업시설용지로 계획하고,
단지 전체를 총 4개 구역(테크노, 사이언스,
비즈니스, 커뮤니티)으로 특화 조성할 계획이며,
이 중 지난 7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배정받은 경기도내 공업물량 10만㎡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중복 지정하기 위해
2020년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 지정계획
수립절차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식기반산업용지 및
연구시설용지 23만㎡,
복합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7만 5천㎡를
계획에 반영했다.
특히 지원시설용지에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상암DMC 성공사례와 같이
공공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향후 입주기업의 판로개척, 창업 및
성장단계 기업대상 금융, 연구개발 등
공공지원업무와 방송영상, 바이오,
ICT 산업 등 전략산업육성을 위한
지원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고양시를 비롯한 공동사업시행자는
2020년에는 착공을 위한 보상업무 착수와
실시계획승인절차를 이행하고,
2021년 착공,
2023년 단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를 빛낼 기업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3기 신도시 성공, 철도교통이 열쇠”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 12월 19일 개최
“3기 신도시 성공, 철도교통이 열쇠”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
2019년 12월 19일 개최
○ 철도와 슈퍼BRT 중심으로
제3기 신도시 광역대중교통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2019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 개최
- 道, 시․군 관계 공무원 및 학계,
전문가 등 200여명 참석
문의(담당부서) : 철도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71 | 2019.12.19 15:38:06
[참고]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문제,
자족기능 강화와
효율적인 광역버스 운영으로 해결해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3_60.html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인천, 과천,
대규모 택지 5곳 지구지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0/3-5.html
제3기 신도시 성공을 위해서는
철도를 중심으로 한 광역대중교통 대책 마련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2019년 12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에서 나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철도건설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학계,
전문가, 철도관련 시공사 등 200여명이 참석,
현 광역대중교통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3기 신도시에 적합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도시 조성 전,
선계획 후개발 원칙에 따라 종합적인
광역교통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특히 현재 사업을 추진중인 GTX를 비롯,
철도와 슈퍼BRT의 도입이 신도시와
수도권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남서울대 김황배 교수가 주제 발표를 통해
“3기 신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역교통대책의 일괄 예타 제도 도입,
서울시-신도시 연결구간은
광역교통사업 분리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정부 재정분담의 명문화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김시곤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
김대호 홍익대 교수,
김동선 대진대 교수,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문석 ㈜건화 부회장,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
성송제 고양시 도시교통정책실장 등
6명의 철도 관련 전문가들이
제3기 신도시 광역대중교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였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경기도는 3기 신도시를
주거와 일자리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며 또한 개발이익 환원,
후분양제 등 서민 중심 경기도형 주거정책도
접목할 것”이라며
“광역교통대책도 지역 맞춤형 정책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
3기 신도시 관련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 철도정책에 반영하고,
필요 시 중앙부처와 적극 건의·협의할 계획이다.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
2019년 12월 19일 개최
○ 철도와 슈퍼BRT 중심으로
제3기 신도시 광역대중교통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2019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 개최
- 道, 시․군 관계 공무원 및 학계,
전문가 등 200여명 참석
문의(담당부서) : 철도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71 | 2019.12.19 15:38:06
[참고]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문제,
자족기능 강화와
효율적인 광역버스 운영으로 해결해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3_60.html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인천, 과천,
대규모 택지 5곳 지구지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0/3-5.html
제3기 신도시 성공을 위해서는
철도를 중심으로 한 광역대중교통 대책 마련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2019년 12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새로운 경기 철도정책 토론회’에서 나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철도건설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학계,
전문가, 철도관련 시공사 등 200여명이 참석,
현 광역대중교통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3기 신도시에 적합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도시 조성 전,
선계획 후개발 원칙에 따라 종합적인
광역교통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특히 현재 사업을 추진중인 GTX를 비롯,
철도와 슈퍼BRT의 도입이 신도시와
수도권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남서울대 김황배 교수가 주제 발표를 통해
“3기 신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광역교통대책의 일괄 예타 제도 도입,
서울시-신도시 연결구간은
광역교통사업 분리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정부 재정분담의 명문화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김시곤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
김대호 홍익대 교수,
김동선 대진대 교수,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문석 ㈜건화 부회장,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
성송제 고양시 도시교통정책실장 등
6명의 철도 관련 전문가들이
제3기 신도시 광역대중교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였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경기도는 3기 신도시를
주거와 일자리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며 또한 개발이익 환원,
후분양제 등 서민 중심 경기도형 주거정책도
접목할 것”이라며
“광역교통대책도 지역 맞춤형 정책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
3기 신도시 관련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 철도정책에 반영하고,
필요 시 중앙부처와 적극 건의·협의할 계획이다.
화성시, 연말맞아 따뜻한 후원 이어져
화성시, 연말맞아 따뜻한 후원 이어져
○ 16일 동수원세무서 세정협의회,
5백만원 후원
○ 13일 관내 자동차내외장 관리 전문업체
㈜지알테크에서 라면 210박스 후원
화성시 등록일 2019-12-16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나눔의 손길이
화성시 곳곳에서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6일 동탄출장소 소회의실에서는
동수원세무서 세정협의회 후원금 전달식이 열려
협의회 위원들이 현금 5백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돼 동탄신도시 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25가구에 생계비로 지원된다.
앞서 13일에는
관내 자동차 내장 관리 전문업체인
㈜지알테크가 5백만 원 상당의
라면 210박스를 후원해
동탄 2신도시 내 경로당 58개소에 배포됐다.
이웅선 동탄출장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6일 동수원세무서 세정협의회,
5백만원 후원
○ 13일 관내 자동차내외장 관리 전문업체
㈜지알테크에서 라면 210박스 후원
화성시 등록일 2019-12-16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나눔의 손길이
화성시 곳곳에서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6일 동탄출장소 소회의실에서는
동수원세무서 세정협의회 후원금 전달식이 열려
협의회 위원들이 현금 5백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돼 동탄신도시 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25가구에 생계비로 지원된다.
앞서 13일에는
관내 자동차 내장 관리 전문업체인
㈜지알테크가 5백만 원 상당의
라면 210박스를 후원해
동탄 2신도시 내 경로당 58개소에 배포됐다.
이웅선 동탄출장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지역 기업 및 대학과 동반성장 위한 실무 협의체 구성
화성시, 지역 기업 및 대학과
동반성장 위한 실무 협의체 구성
화성시 등록일 2019-12-16
□ 행 사 명 : 산·학·관 협력 실무 협의체 워크숍
□ 목 적 :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협력모델을 발굴하고자 함.
□ 일 시 : 2019. 12. 16.(월) 10:00
□ 장 소 : 다원(정남면 소재)
□ 참석대상 : 22명, 화성시 일자리경제과 등
관련 3개과, 노사민정협의회, 화성상공회의소,
수원대학교 등 7개 지역대학 관계자
□ 내 용 : 실무협의체 위원 간 상견례 및
운영방향 논의
□ [김현태 일자리경제국장]
“산학관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인재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 산학관 협력 실무협의체 ]
◇ 근거 : 화성시 산학관 협력 협의체 운영 규약
◇ 위원구성 : 총 22명, 일자리정책과,
기업지원과, 소상공인과, 노사민정협의회,
화성상공회의소, 수원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
장안대학교, 신경대학교
◇ 주요활동계획 :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수행 논의 및 각종 정보공유 내용의
상호 연계와 홍보
산학관 협력체계 발전 구상 및
상생 협력에 관한 제안·채택에 관한 논의
각종 시정 현안 해결 및 정책 수립 등
자문 관한 논의
기타 지역과 기업·행정·대학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관한 논의 및 지원
동반성장 위한 실무 협의체 구성
화성시 등록일 2019-12-16
□ 행 사 명 : 산·학·관 협력 실무 협의체 워크숍
□ 목 적 :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협력모델을 발굴하고자 함.
□ 일 시 : 2019. 12. 16.(월) 10:00
□ 장 소 : 다원(정남면 소재)
□ 참석대상 : 22명, 화성시 일자리경제과 등
관련 3개과, 노사민정협의회, 화성상공회의소,
수원대학교 등 7개 지역대학 관계자
□ 내 용 : 실무협의체 위원 간 상견례 및
운영방향 논의
□ [김현태 일자리경제국장]
“산학관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인재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 산학관 협력 실무협의체 ]
◇ 근거 : 화성시 산학관 협력 협의체 운영 규약
◇ 위원구성 : 총 22명, 일자리정책과,
기업지원과, 소상공인과, 노사민정협의회,
화성상공회의소, 수원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
장안대학교, 신경대학교
◇ 주요활동계획 :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수행 논의 및 각종 정보공유 내용의
상호 연계와 홍보
산학관 협력체계 발전 구상 및
상생 협력에 관한 제안·채택에 관한 논의
각종 시정 현안 해결 및 정책 수립 등
자문 관한 논의
기타 지역과 기업·행정·대학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관한 논의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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