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아졌지만 바람이 불어서 춥네요.
더 추운 것은 경제가 얼어붙어 마음이
더 추운 것 같고요.
청북지구를 한 바퀴 돌아보고 오면서
느낀 것은 청북지구야 이미 택지조성은
대부분 완료되었기에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 줄것이지만 새롭게 개발되거나
개발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공간들은
스토리가 없으면 매각부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듯, 경기침체는 청북지구의 남아있는
공간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많은 분야에서 많은 문제점들을
노출시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도로공사중
도로공사중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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