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예방을 위한 최소규모의 사업
부서: 하천계획과 등록일: 2015-02-17 17:41
임진강
하도정비사업은
’96,
98, 99년 3개년간 대홍수*가 발생한
임진강
유역의 근원적 수해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200년
빈도 홍수대비 수위저하 소요 1.04m 중
한탄강댐이
0.50m, 군남댐이 0.19m를 분담,
나머지
0.35m는 하도정비로 저감 불가피
* 인명피해 : ‘96년(1명 사망),
’98년(38명 사망), ‘99년(6명 사망) 등
* 재산피해 : ‘96년(3,105억원),
* 재산피해 : ‘96년(3,105억원),
’98년(2,019억원), ‘99년(3,882억원) 등
본 정비사업 구간은 임진강 하구
본 정비사업 구간은 임진강 하구
하천구역(초평도
하류)의 10%에 해당하는
3.2㎢
규모로서, 하천의 자연성 훼손을
최소화
하였으며, 준설량도 4대강 사업
한강(여주시
인근) 준설량(4,692만㎥)의
21.7%인
1,020만㎥으로 한강 준설량의
2배가
넘는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만조시 하도에 바닷물이 유입되더라도,
만조시 하도에 바닷물이 유입되더라도,
하천의
흐름은 상하류 지점의 수두(수위)차에
기인하고,
수두 차이는 수심과 무관하게
일정하므로,
통수단면을 확대(고수부지
주설
등)에 따라, 홍수소통 능력도 증가됨
본 사업은 환경부의 습지보전지구
본 사업은 환경부의 습지보전지구
지정추진(2011년
착수)과 관계없이
2002년에
수립된 「임진강 홍수피해
원인조사
및 항구대책」에 의거
지속적·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임
< 보도내용 (jtbc 뉴스, 2.17(화) >
< 보도내용 (jtbc 뉴스, 2.17(화) >
ㅇ “홍수예방” 제2의 4대강?··· “숨은 의도가 있다”
- 군남댐 및 한탄강댐과의 중복투자 발생
- 임진강 하구 준설은 습지면적이 크게 줄어듬
- 준설량도 4대강 사업때 한강의 두배를 넘음
- 밀물 때 바닷물이 들어오므로 홍수위 저감효과가 미미
- 환경부와의 주도권 다툼이 진짜 이유
- 군남댐 및 한탄강댐과의 중복투자 발생
- 임진강 하구 준설은 습지면적이 크게 줄어듬
- 준설량도 4대강 사업때 한강의 두배를 넘음
- 밀물 때 바닷물이 들어오므로 홍수위 저감효과가 미미
- 환경부와의 주도권 다툼이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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