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10일(수요일) 오후 10시
Google에도 blog를 개설하였습니다.
google에서는 blog에 글을 올리는 것이 처음이기에,
자주 사용해왔던 naver와 다르기에
햇갈리지만 google에서도 익숙해지면
blog를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익숙하다는 것은 많이 사용해 봤다는 말과도 닮았다 할 것입니다.
즉, naver는 약 3년간 blog를 운영해왔기에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것을 보면 익숙하다는 표현이 맞다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google의 경우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는 것이기에
그리고 google이 속한 미국의 정서와 대한민국의 정서가 다르기에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처럼 google의 문화를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Google blog에서 시작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며
google blog에서는 보다 다양한 생각들을 표현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오래오래 글을 올려볼 계획인데요.
수십년이 지난 후에는 어떻게 변해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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