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희망 새평택 시민연대가 주관했던
"평택시 서부권역 생활민원 및 발전방안" 포럼이
안중출장소 소공연장에서 열렸는데요.
참석한 분들의 숫자가 약 100여명 밖에 안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것도, 토론회 중간 쉬는 시간에 절반은
사라져서 최종에는 50여명 밖에 남지 않았다 할 정도로
참여률이 저조하더군요.
이는 훗날 내가 주관을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평택시
지회 모임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생각해서 지급부터
걱성이 앞서네요.
분명,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은 나름대로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중간에 모임을 빠져나간 분들도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모두가 개인의 계획에 따른 일을 처리하기 하기에
이해는 되지만 `누군가 해주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참여를 해서 자기의 생각과 주장을 이야기 하여 더 많은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서 보다 나은 변화를 바라는 것은 어떨까
하는데요.
그냥 참여한 분들의 숫자가 너무 적어서 지나가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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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출장소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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