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전거도로의 현황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기 위해서 안성천 옆에
조성된 자전거도로를 이용했는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성~팽성간 다리 옆에 소재한 자전거 도로의
다리에서 자전거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보수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일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봤더니
다음부터나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해서, 이번주는
자전거도로를 잠시 쉬는 것도 좋다
할 것입니다.
물론, 30분정도 돌아서 가면
된다 할 것이지만요.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도로
공사중임을 알리는 안내판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도로
공사중인 다리
안중 송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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