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행복주택 건축비,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수 있도록 산정될 것
행복주택 건축비가 민간아파트에 비해
4배
이상 비싸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행복주택 오류동·가좌지구는 현재
행복주택 오류동·가좌지구는 현재
설계
대안 검토 등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설계가
완료되지 않아 공사비도 확정되지 않았음
또한, 행복주택 건축비는 지역 여건에
또한, 행복주택 건축비는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지역별 임대료를
통합관리하여
주변시세보다 약 30% 정도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임
한편, 입찰참가 가능 업체가 적어
한편, 입찰참가 가능 업체가 적어
행복주택
사업추진이 곤란할 것이라는
보도내용도
사실과 다름
’13.10.14일 LH가 35개 업체에 대해
’13.10.14일 LH가 35개 업체에 대해
부정당업자
제재 결정을 한 바 있으나,
이중
27개사는 효력정지신청을 하여
관할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상태로,
판결
선고 시까지 입찰 참가가 가능함
< 보도 내용 (경향신문 10.26일土 인터넷) >
< 보도 내용 (경향신문 10.26일土 인터넷) >
· 행복주택 오류동 ·가좌지구
공사비가 1,700만원/3.3㎡으로
저가 임대 어려움
· LH가 35개사를 부정당업자 업자 제재하는 등
· LH가 35개사를 부정당업자 업자 제재하는 등
입찰참가 가능 업체가 적어 사업 추진에 차질 불가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