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행복주택 오류동 ·가좌지구 공사비가 1,700만원/3.3㎡으로 저가 임대 어려움..“ 10. 26 경향신문 인터넷 보도관련 해명자료


[해명] 행복주택 건축비,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수 있도록 산정될 것

                                                                행복주택기획과 등록일: 2013-10-27 18:13
 




행복주택 건축비가 민간아파트에 비해
4배 이상 비싸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행복주택 오류동·가좌지구는 현재
설계 대안 검토 등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설계가 완료되지 않아 공사비도 확정되지 않았음

또한, 행복주택 건축비는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지역별 임대료를
통합관리하여 주변시세보다 약 30% 정도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임

한편, 입찰참가 가능 업체가 적어
행복주택 사업추진이 곤란할 것이라는
보도내용도 사실과 다름

’13.10.14일 LH가 35개 업체에 대해
부정당업자 제재 결정을 한 바 있으나,
이중 27개사는 효력정지신청을 하여
관할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상태로,
판결 선고 시까지 입찰 참가가 가능함


< 보도 내용 (경향신문 10.26일土 인터넷) >

· 행복주택 오류동 ·가좌지구
  공사비가 1,700만원/3.3㎡으로
  저가 임대 어려움
· LH가 35개사를 부정당업자 업자 제재하는 등
  입찰참가 가능 업체가 적어 사업 추진에 차질 불가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