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김포공항 국제선
제한거리규제 폐지 추진' 보도 관련
일본은 나리타 공항의 도심소음, 시설확장 제한 등
성장한계로 허브화에 실패하자 운영제한이 없는
하네다 공항의 국제선 재취항 및 확대로
전략 전환(‘10~)
우리나라는 기존 수도권 공항인 김포공항의
우리나라는 기존 수도권 공항인 김포공항의
도심 소음, 시설확대 제한 등의 한계로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인천국제공항을
건설(‘01)하고 허브화를 추진하여 그 결과
경쟁공항인 나리타를 추월하며 성공적 정착
* ‘10년 이후 인천공항 국제여객수 나리타
추월(’13년 인천 세계 9위, 나리타 세계 13위)
국토교통부는 일본, 중국 등 경쟁국의
국토교통부는 일본, 중국 등 경쟁국의
항공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년도 ‘제2차 항공정책기본계획(’15~‘19)’을
마련할 계획
이를 통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이를 통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역할분담방안을 마련하여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편의 제고를
도모할 계획임
< 보도내용 (아시아경제, 디지털타임스, 4.8(화) >
< 보도내용 (아시아경제, 디지털타임스, 4.8(화) >
ㅇ 규제개선의 일환으로
‘반경 2,000km'로 제한된 김포공항의
국제선 제한거리를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
ㅇ 국토부는 ‘빠른 시일내에 김포공항의
국제선 제한거리 규제 폐지 여부 등을
포함하는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제2차 항공정책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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