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사업.....” 보도 관련
- 영남권 사업 41%라는 것은 사실이 아님
부서:재정담당관 등록일:2015-07-04 11:20
SOC
사업은 성산~담양 고속도로 등과 같이
여러
시·도에 걸쳐 추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SOC
예산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자의적
해석 등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음
국토부 추경안에 포함된 사업 중 41%가
국토부 추경안에 포함된 사업 중 41%가
영남권
사업이라는 것은 영남권과
타
지역에 걸쳐 추진되는 모든 사업들*을
모두
영남권 사업이라고 간주해야만 나오는
수치로
통계를 잘못 산출한 것임
* 경북 성산~ 전남 담양 고속도로(609억),
경기 이천~경북 문경 철도건설(200억),
경남 진주~전남 광양 복선화(412억),
충북 도담~경북 영천 복선전철(600억)
국토교통부는 SOC 사업이 여러 시·도에 걸쳐
국토교통부는 SOC 사업이 여러 시·도에 걸쳐
추진된다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SOC 예산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배분하지 않으며,
국가기간교통망
구축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음
< 보도내용 (한겨레, 7.3자 인터넷판) >
국토부 추경 41%가 영남권 사업...
새정치 “총선 겨냥”
-
영남지역 사업의
비율이 건수로는
4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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